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삼각지역 수요미식회 노포 맛집/대원식당의 생선구이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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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용산

2020. 3. 30.

삼각지역 노포/수요미식회

대원식당







여러분 전 세계적으로 우한폐렴 공포 속에

 퍼지고 있는 확진자 수 소식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해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나 자신을 위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직장 그리고

모든 분들을 생각해서 개인위생관리는 물론이고

더욱 철저하게 다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 난국을 꼭

이겨내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블로그 글을 시작합니다


용산구 삼각지역 근처에서 40여 년 세월 동안

세 자매가 차려주는 맛깔스러운 백반과 함께

생선구이의 맛 등에 반해서 윤중도 다녀온

삼각지역 노포 후기를 소개합니다 

 









서울시 용산구 삼각지 로터리 인근에 있는

40여 년 된 서울 노포 맛집이고

수요미식회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

소개된 어머니가 집밥 이상으로 차려주시는

정성스럽고 맛깔스러운 고등어구이 백반 등이

오래전부터 유명해서 인기가 높은 대원식당의

정말로 먹음직한 상차림 모습입니다







삼각지 로터리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세요?

예전 미 8군 사령부가 있었고 전쟁의 교훈과

호국정신 배양, 선열들의 호국 위훈 추모를

목적으로 개관한 전쟁기념관 등이

인근에 있으며,


대중교통 중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삼각지역 지하에 노래를 좋아하는 윤중에게는

 가수 배호의 동상과 함께 돌아가는 삼각지의

 유래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돌아가는 삼각지

작사 인성, 작곡 배상태, 노래 배호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 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가수 배호의 노래는

돌아가는 삼각지를 포함해서

누가 울어, 안개 낀 장충단 공원,

파도,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콧노래를 부르면서 걸어본다









삼각지역 노포 맛집 대원식당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나길 16-1(용산동3가 1-64)

02-795-1087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6시~18시)

일요일 휴무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인근의

유료주차장을 활용하시고

대중교통의 경우는 지하철 4호선, 6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에서 178m 거리를 

도보로 3분 정도 소요됩니다









입구 출입문에는 식신 우수 레스토랑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지만 삼각지역 40년 노포인

생선구이 백반 등으로 인기가 많은 대원식당은


생방송투데이 243619.10.22. 고등어구이백반
전지적참견시점 6819.09.07. 생선구이
생방송 오늘저녁 104019.04.02. 고등어백반/두루치기
수요미식회 10917.03.15. 생선구이백반/생선구이
찾아라맛있는TV 57213.04.06. 고등어구이

이렇게 다양한 방송에서
극찬한 노포이기도 합니다











대원식당 인근에 접어들면

연탄불에 고등어를 굽는 냄새 때문에도

쉽게 대원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원식당 앞에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추우나 더우나 늘 변함없이 추억의 연탄불에

고등어를 굽고 계시는 할머니의 표정이십니다









온돌방 형태의 실내에는 4인은 식탁이 7개이고

입구의 홀에는 입석 4인용 테이블이 2개 정도의

협소한 구조입니다










연탄불에 굽는 추억의 생선구이 모습과 함께

수요미식회, 생방송 투데이, 모닝와이드 등

방송에 나온 모습 등을 걸어 두었네요










추억의 연탄불 생선구이인 노포집에서는

대표적인 메뉴가 생선구이 백반 1인분에 9,000원이고

생선 1토막을 추가할 시 2,500원이고

두루치기나 대구뽈찜은 한 번도 먹어보질

못했지만 언제 시간내서 반주를 즐기며 먹고 싶네요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된장찌개에서부터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김구이, 깍두기,

무채 나물, 배추김치, 콩조림, 떡볶이 등

밑반찬이 차려집니다








언제나 곱슬곱슬하면서 따뜻한 흰쌀밥

기름기가 졸졸 흐르는 듯 맨밥만 먹어도

담백하고 오래 씹으면 구수합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누룽지는 필수이지요

따뜻하면서 구수하고 영양만점의

누룽지는 한식에서 식후에 빠질 수 없지요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된장찌개

두부와 신김치까지 들어있어서 그런지

사진에서 보듯 깔끔한 맛이어서

자꾸만 숟가락이 가며 먹게 됩니다











아삭하고 간이 잘된 콩나물무침과 무채 나물은

큰 그릇에서 공깃밥을 한 그릇에 된장찌개와

고추장 약간을 넣고 쓱쓱 비벼서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며 고소하고 바삭한

김구이는 다른 반찬이 없어도 공깃밥 한 그릇을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았던 기억입니다.










약간은 달달한듯 적당이 간이 잘 맞는

어묵볶음이랑 떡볶이는 리필해서

더 먹고 싶었지만 나머지 반찬을 골고루

다 먹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는 못 먹었지만

다음번에 다시 간다면 혁대를 풀어서

살이 찔지언정 배불리 함 먹을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반찬에서 깍두기와 배추김치는

빠질 수 없는 반찬이지요

게다가 한식 백반에서는 더더욱 필수이고

한식을 먹으면서 골고루 먹는 반찬 중

제일 자주 젓가락이 오가면서 입을 즐겁고

먹어서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줍니다.








영양이 많고 맛나는 검정 콩조림에

깨까지 뿌려져서 고소함을 느끼는 콩조림은

밥도둑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반찬이었어요











한식에서 콩나물국은 제일 저렴한 가격에

맛나게 먹을 수 있고 술 마신 다음날의 속풀이

해장용으로도 자주 즐기는 음식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좀 더 얼큰하고 개운한

 맛을 즐긴다면 고춧가루를 추가해서 적당히

첨가 후 먹으면 속이 확 풀어집니다 










대원식당으로 꼭 먹으러 오는 이유 중

오늘의 대표적인 고등어구이입니다

추억의 연탄불에서 은은하게 정성 들여

굽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정감이 갑니다.


윤중의 장모님께서는 처갓집에 결혼초부터

 방문할 적마다 씨암닭보다도 이렇게 구워주시는

고등어의 맛에 홀랑 반해서 좋아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며 잊을 수 없는 맛이었지요.














대원식당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나길 16-1(용산동3가 1-64)

02-795-1087

영업시간

매일 11:00~21:00(브레이크 타임 16시~18시)

일요일 휴무

자가 주차장 없고 인근의 유료주차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