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서울 벚꽃 명소 불광천/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취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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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서울시

2020. 4. 6.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취소

서울 벚꽃 명소 불광천







전국의 산과 들에서는 아름다운 유채꽃을 비롯한 벚꽃 등

봄꽃들이 만개하고 향기로운 향기와 함께 바람에 흩날리면서

 화사한 봄 날씨에 우리들을  유혹하고 있더군요

그런가 하면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매년 열리던 벚꽃 축제가

 취소되고 대다수의 지자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여파로 봄꽃축제를 거의 취소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며 상춘객들의 출입을 원천적으로 막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강원도 삼척시에서는 유채화 꽃밭을 기계로

갈아엎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속되는 집콕으로 답답한 나머지 윤중은 나 홀로

거주지 인근인 서울 벚꽃 명소인 지하철 6호선

응암역부터 새절역을 지나 증산역 인근까지

불광천변과 벚꽃을 구경하고 온 후기입니다.







은평구 지하철 6호선 응암역에서부터 새절역을 지나서

증산역까지 아주 가까운 거리를 벚꽃을 바라만 보아도

 눈과 마음까지 정화하고 온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집콕하느라고 그동안 여행도 못하고 우울하면서 답답한

나머지 몸과 마음은 잠시이지만 기분 좋게 만들어 주어서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었습니다.









은평구 응암역 인근의 불광천 생태& 에너지 체험장

불광천의 환경보호와 생태를 알리고자 2014년 은평구

주민참여 예산으로 생태학습체험방을 추진하여 2017년

지식 나눔 공간이며 불광천 생태에 대해 알고 싶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서. 생태학습 체험방은

 신사오거리에서 경의선 철교까지 21,1㎢에 이른다.


불광천은 북한산 비봉에서 발원하여 은평구 불광동을

기점으로 은평구, 대조동, 역촌동, 신사동을 끼면서

 남쪽으로 흘러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은평구 수색동의

경계를 이루며  홍제천 하구로부터 0,7km 지점인

마포구 성산동에서 홍제천과 합류하여 한강으로 흘러간다.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를 취소하였고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만 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불광천 벚꽃축제 취소

안내문과 함께 불광천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를

확보하여주시길 당부한다는 안내문이 보인다.









불광천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에서부터 한강까지

 산책코스와 라이닝, 운동기구, 쉼터 등의 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서 인근의 주민은 물론이고 서울시민 등

모두가 이용하는 생태체험 학습장이기도 하다.









불광천 곳곳에는 쉼터와 전망대 그리고

산책코스, 라이닝, 운동시설 등의 갖추어진

지방 2급 하천이다.









벚꽃 그대

- 임영준-


내밀한 독백은

이제 그만


아름다운 폭발이 버겁다


시나브로

달아오르는 햇살 타고


때가 되면

다시 돌아와


연분홍 절정으로

봄을 들이키는


영원을 고대캐 하는

벚꽃 그대







국내 최초 칼라 레이저를 적용한 음악분수

동절기인 2019, 11월부터 2020, 3월까지는

가동하지 않으나 정식 가동 시에는

아름다운 모습의 분수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조팝나무 꽃

흰쌀밥을 수북하게 그릇에 담아 놓은 듯

무리 지어 자라면서 아름답고 보기에 좋다.






벚나무 속 벚나무 종의 나무에서 피는 꽃. 대표적인 봄꽃으로

 빠르면 3월 말부터 5월까지 흰색이나 분홍색 꽃이 핀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중국, 인도, 유럽, 캐나다, 미국 등

 북반구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은 오래전부터 삶의 덧없음에

 비유되곤 했으며


벚꽃의 꽃말은 순결절세미인

'정신의 아름다움', '뛰어난 미모'등이 있습니다.

벚꽃 나무의 꽃말은 '결박', '정신의 아름다움'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는 그동안 매년 열렸던

봄꽃 축제장 출입통제에 이어서 유채꽃밭의 경우

갈아엎기도 하였고 제주도의 봄철 관광명소로 알려진

서귀포 유채꽃밭이 파쇄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불광천을 가로지른 응암동과 신사동을 연결하는

다리의 모습이 이채롭고 아름답다.







불광천변은 산책길과 라이닝, 운동기구 등이 있고

불광천변 양쪽 디지털 미디어시티역이나 서울 월드컵경기역

 등으로 연결되는 도로변에도 사진과 같이 벚꽃나무들이

많이 식재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책이나 자전거 또는 애견을 동반한

불광천변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닐고 있다








은평 둘레길 중 좌측은 산골고개 생태연결로 2,9km이고

우측으로 가면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1,6km이다.









코로나가 확산되어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된 지 벌써 40여 일 이상 지나면서 참았지만

언제 종식될지도 모르고 계속되는 공포 속에

그토록 보고 즐기며 행복했던 다양한 축제와

여행 그리고 지인들과의 만남이 멈춰버린 지금

언제 다시 돌아올지 마냥 또 기다려야 하나?

 

불광천변 인근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지고

데이트하기 좋은 수많은 카페와 다양한

종류의 먹을거리를 준비한 맛집들이

즐비해서 오늘도 혼밥과 함께 반주를

겸한 혼술로 코로나 시대를 한탄하면서

 독백의 시간이 되렵니다. 






응암역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지하 477

02-6311-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