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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서울근교 산책코스 데이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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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경기도

2020. 5. 15.

서울근교 산책코스

서오릉





서울 서쪽과 경계를 이루는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에

창릉·익릉·명릉·경릉·홍릉 등 5기의 왕릉이 있어서

 서오릉이라고 부르며 총면적 55만 3,616평으로

경기도 구리시의 동구릉 다음으로 큰 조선왕조의

 왕실 족분군이고 서울 구산동 사거리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인 데다가 서오릉 전체에는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인근 주민들이 아침저녁으로

산책코스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며


서오릉 주위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 소풍을

비롯한 나들이 코스로도 많이 찾는 장소이다.






서오릉(西五陵)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용두동 475-95)

02-359-0090







조선왕릉(서오릉)은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세계유산 조선왕릉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능(40기)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신성한

공간이며 지금까지도 이 곳에서 제례가 이어져

오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고양 서오릉(高陽西五陵)
사적 제198호


서오릉은 '서쪽에 있는 다섯 기의 능'이라는 뜻으로
구리 동구릉 다음으로 규모가 큰 조선 왕실의 왕릉 군이다.
조선 7대 세조의 아들 의경세자 추존 덕종의 묘를 이곳에
 처음 조성하였고, 이후 여러 왕과 왕후의 능이 조성되어
 5기에 이르렀다. 서오릉 안에는 왕릉 5기 외에

 2기의 원과 1기의 묘가 있다.


창 릉 : 8대 예종과 두 번째 왕비 안순왕후 한 씨의
동원이강릉
경 릉 : 추존 덕종 의경세자와 소혜왕후 인수대비
 한 씨의 동원이강릉
익 릉 : 19대 숙종의 첫 번째 왕비 인경왕후 김 씨의 능
명 릉 : 19대 숙종과 두 번째 왕비 인현왕후 민 씨 .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 김 씨 등의 동원이강릉
홍 릉 : 21대 영조의 첫 번째 왕비 정성왕후 서 씨의 능
순창원 : 13대 명종의 아들 순회 세자와 공회빈 윤 씨의 원
수경원 : 21대 영조의 후궁이자 추존 장조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 씨의 원
대빈묘 : 19대 숙종의 후궁이자 20대 경종의 생모
옥산 부대 희빈 장 씨의 묘
* 동원이강릉 :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각각 능을 조성한 형태
* 쌍릉 : 한 언덕에 왕과 왕후의 능을 나란히 조성한 형태







관람시간

월별로 입장시간이 06:00부터

개방시간은 06:00부터 17:00 등 다양함

대인 1,000원이고 10인 이상은 800원


상시 관람권

1개월 10,000원(서오릉)

1년 30,000원(14개 조선왕릉)

1년(2인) 100,000원(궁, 종묘, 왕릉(창덕국 제외))


점심시각 관람권(12:00~14:00)

3개월 내 10회(서오릉) 3,000원






명 릉 明陵 (숙종과 인현왕후 · 인원왕후)
Myeongneung (Tomb of King Sukjong, Queen Inhyeon, and Queen Inwon)
사적 제198호


명릉은 조선 19대 숙종宗: 1661~1720, 1674~1720 재위,
두 번째 왕비 인현왕후 민씨仁顯王后 閔氏 : 1667~1701,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 김씨金氏 : 1687~1757의 능이다.

 정자각 쪽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 쌍릉이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 왼쪽 단릉이 인원왕후의 능이다.
숙종은 14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라 3차례의 환국**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고, 대동법의 전국 실시, 화폐
 유통 상평통보, 백두산정계비 설치, 왕실 규율 확립

등 업적을 남겼다. 인현왕후는 1681년 숙종 7년에
왕비가 되었으며, 원자 책봉 문제로 폐위되었다가
 1694년 숙종 20년 복위되었다.
1701년 숙종 27년에 세상을 떠나 명릉에 처음 모셔졌다.
인원 왕후는 1702년 숙종 28년에 왕비가 되었으며,
 붕당정치 속에서도 영조 연잉군를 끝까지 보호하여

왕위에 올렸다. 명릉의 석물은 숙종의 명에 따라
크기를 줄이고 간소하게 만들어졌다.


* 쌍릉 : 한 언덕에 왕과 왕후의 능을 나란히 조성한 형태
* 환국 : 숙종 재위기간 중 붕당정치 朋黨政治 :
조선 시대에 사상과 이해에 따라 집단을 이루어 펼친

정치로 서인과 남인이 대립을 하였음.
환국은 정권이 바뀐다는 뜻으로, 숙종 시대에
 1680년 경신환국(서인 집권), 1689년 기사환국(남인 집권),

1694년 갑술환국甲(서인 집권) 총 3번이 일어남.








향로

제향 시 향과 축문을 들고 가는 길입니다

일반 관람객은 오른쪽 어로로 걸으세요.






어로

제향을 드리러 온 왕이 걷는 길입니다

관람객은 이길로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정자각(丁字閣)

조선왕릉의 정자각은 능에서 제사 지낼 때 사용하는

중심 건물로 그 모양이 "丁"자와 같아 정자각이라 부른다

정자각은 봉분 이래에 있으며 정자각 앞으로는 박석을 깐

삼도가 있고 삼도 맨 앞에는 홍살문이 놓인다.







정자각 쪽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 쌍릉이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

왼쪽 단릉이 인원왕후의 능이다.










서오릉에 처음 관람한 곳은

명 릉 明陵(숙종과 인현왕후 · 인원왕후)이었고

다음은 익릉으로 가는 산책로에 아름다운 모습의

울창한 숲길과 함께 흙길과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서 볼수록 멋지며 중간 중간 의자에 앉아서

힐링하며 쉬거나 연인끼리의 데이트 코스

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와 추억의

사진 찍기에도 좋은 코스이다.








익릉(翼陵)(숙종비 인경왕후)

익릉은 조선 19대 숙종의 첫 번째 왕비 인경왕후

김 씨(1661~1680)의 능이다.

인경왕후는 11세에 왕세빈이 되었다가 숙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로 책봉되었다

그러나 천연두에 걸려 20세에 세상을 떠났다.







순창원(順昌園)

순창원은 조선 13대 명종의 맏아들 순희 세자와

공희빈 윤 씨의 원이다

원(園)은 왕의 사친(후궁이나 왕족), 왕세자,

왕세자빈, 황태자·황태자비 등의 무덤이다









병아리꽃나무

하얀 꽃이 피는 모습이 어린 병아리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병아리꽃나무"라고 불린다.

경상북도 영일군 동해면 발산리의 병아리꽃나무와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 제371호에

 지정되어 있다.






경릉(敬陵)(추존 덕종과 소혜왕후)

경릉은 추존된 덕종(1438~1457)과 소혜왕후

한 씨(1437`1504)의 능이다

덕종은 세조의 맏아들로 왕세자에 책봉되었으나

20세에 세상을 떠나 시호를 의경세자라 하였다.








대빈묘 앞에는 예쁜 꽃다발을

모셔두었네요





대 빈 묘
Daebinmyo
대빈묘는 조선 제19대 임금인 숙종(1661~17260,
재위(1674~1720)의 후궁을 거쳐 왕비가 되었다가

폐위된 희빈 장 씨(1659~1701)의 묘이다.

 처음 궁녀로 입궁하였다가 숙종 12년(1666)에
숙종의 후궁이 되었고 숙종 14년(1688)에 소의의
품계에서 숙종의 첫 왕자 윤, 뒷날 경증을 낳았다. 
 숙종은 장 씨를 희빈으로 올리고 인현왕후를 폐위한

 다음 왕비로 책봉했다. 이후 숙종은 이를 후회하여
인현왕후를 다시 복위시키고 장씨를 희빈으로
 강등시켰다. 희빈 장씨는 숙종 27년(1701)에 
인현왕후를 무고한 죄로 사약을 받아

43세로 세상을 떠났다.


아들 경종이 임금이 되면서 옥산부대빈으로

 추존되고 묘의 이름을 대빈묘라 하였다.
대빈묘는 원래 경기도 광주에 있었으나
1969년 6월에 이곳으로 옮겨졌다.








서오릉은 창릉·익릉·명릉·경릉·홍릉 등 5기의

 왕릉에 산책코스도  서어나무길 1,92km와

소나무길 1,08km를 다 돌아본다면 산책로만

1시간 여가 소요되는 거리여서 사진도 많아서

오늘 이 정도만 소개하고 다음번에는 나머지

 홍릉과 창릉을 포함한 산책코스와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려 합니다.







서오릉(西五陵)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용두동 475-95)

02-359-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