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충주 힐링여행/생활 속 거리두기에 딱 좋은 우림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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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충청도

2020. 6. 8.

충주 힐링여행

우림정원

 

 

 

반가운 여러분 주말은 잘 지내셨지요^^

요즈음의 기온이 한여름철 같이 무더위의 연속이네요

 

윤중과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지기를 포함한 우리들은

지난 5월 하순경 충주시 관내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인

비내섬을 비롯한 탄금호 무지개길과 월악산 만수계곡

힐링코스에서 산책하는 등 다양한 체험여행, 감성여행,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우림정원에서의 힐링 산책 등

1박 2일 동안 눈을 정화시키면서 그야말로 재미있게

다녀온 후기를 소개합니다.

 

 

 

 

우림정원

충북 충주시 엄정면 삼실길 42(율능리 583-2)

011-450-5000

영업시간(연중무휴)

매일 09:00~19:00

입장료(커피, 전통차, 수제음료, 과일 등 무료카페 운영)

5,000원

 

 

 

널찍한 자가 주차장 확보로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다만 버스는 이곳까지 들어오질 못하고 대로변에

주차한 후 관광객은 도보로 약 300m 거리를 걸어서

와야 합니다.

 

 

 

 

우림정원은

충북 충주시 엄정면 삼실길 42(율능리 583-2)에

꿈에 그리던 우정희 씨와 임문혁 부부가 귀촌하면서

부부의 성을 따서 '우림정원'이라 이름을 정했고

2017년 3월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했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했는데 두 분이 귀촌하시면서 우림정원이라고

소원을 이루어셨는데 정말로 부럽습니다.

 

 

 

 

 

우림정원의 넓이나 규모는 잘 알지는 못하겠으나

입구에서부터 위 사진과 같이 가운데 공연장부터

산책길을 따라서 함박꽃 밭, 전망대, 예술공원, 육식동물,

초식동물, 십이지상 등 구석구석을 다 돌아보려면

하루 종일도 모자랄 듯싶더군요.

 

 

 

 

우림정원의 운영시간은

09:00~19:00까지이고

입장료는 5,000원에 무료카페를 운영합니다

그러니 5,000원을 지불하면 차를 골라서 마실 수 있고

우림정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림정원으로 입장하면 이렇게 잘 꾸며진

무료카페가 보이며 입장료 성인 기준 5,000원을 내면

마시고 싶은 차 종류와 함께 과일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같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사진 같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각자 마음에 드는

주문해서 일행과 함께 정담을 나누던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끼리또는 사랑을 속삭이면서 귓속말을 나누던가

뜨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기를 좋아한다면 다양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예쁜 꽃들도 만개하였으니 추억의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인 거 같아요.

 

 

 

 

우리 일행은 도착하자마자 갈증도 나기도 해서

산책 후에 커피나 음료수를 마실까 생각하다가

도착 즉시 한잔과 함께 과일까지 맛나게 먹은 후

우림정원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색깔도 호화스럽고 잘 생겼으며 튼튼한 수탉 한 마리에

암탉은 두 마리가 금방 알을 낳았는지기에 참 좋은데요

달걀 요리는 당연하고 닭으로 만든 음식도 엄청 좋아하는데

진짜 여름이 돌아오기 전에 보양식 겸 조만간 씨암탉을

한 마리 보양식으로 먹어야겠다 ㅎ.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나 순서도 잘 모르겠지만

먹는 것만큼은 식탐이 많은지라 이것저것을

좋아하면서 많이 먹는 거와 같이 선호하는데요

 

사진 같은 아름다운 꽃들은 이름을 진짜로 모르지만

보면 볼수록 색상과 모양 그리고 은은하고 좋은

 향기로운  냄새는 시각적임은 물론이고 가까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싶은 충동을 느껴집니다.

 

 

 

 

우림정원 곳곳에는 위와 같이

예술 정원, 공연장, 체력장, 초소 등

안내판이 수시로 세워져서 이동하거나

찾아가는데 하등의 불편은 없습니다.

 

 

 

 

우림정원 전체가 작은 동산같이 산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체적으로도 넓으면서 한적하고 볼거리는 물론이고

좋아서 중간중간 사진 찍기 좋은 곳이며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등등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며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겠어요.

 

 

 

 

초식동물, 육식동물, 십이지신, 작품 길 등

다양한 이름의 우림정원 안내판입니다.

 

 

 

 

솟대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 이에 앉히고

안녕과 수호 그리고 풍농 등을 위하여 마을의

경계에 세우는 고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오는

수호신 기능을 하는 신앙 대상물이기도 합니다.

 

 

 

용옥계단을 올라 전망대 1, 전망대 2가 있다지만

요기는 시간상 모자라기도 해서 패스했어요.

 

 

 

투구

손기정 마라톤 선수의 청동 투구가 생각납니다

고대 그리스 올림피아 제전 경기 때 승리를 기원하고

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바치기 위해 그리스에서

추정되는 청동투구 말입니다.

 

 

 

 

야외 공연장 같아요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하면 아름다운 선율의

음곡 등이 귓가에서 들리는 듯합니다.

 

 

 

작약꽃은 꽃이 크고 탐스러워서 함박꽃이라고도 하고

백작약, 적작약, 호작약, 참작약 등 다양한 품종이 있고

꽃은 5~6월에 피며 뿌리는 약재로 사용한다.

꽃 말은 수줍음이라 한다.

 

 

 

 

정성을 다해서 쌓은 돌탑

진안 마이산 돌탑이나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노추산 3천 개나 된다는 모정탑이 갑자기 생각난다.

 

 

 

 

예쁜 색상에 곱게 자라는 금낭화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눈이 정화되고 산책하기 좋으며

사진 찍기 좋은 장소 같아요.

그야말로 힐링코스입니다.

 

 

 

 

귀엽게 생긴 엿장수 아동

연주하는 남녀와 귀여운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 등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뒤태가 멋져서 찰칵^^

 

초식동물

목이 긴 기린을 비롯해서 제주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말

그리고 사막이 생각나는 낙타와 열대지방에서 자주 보는

코끼리, 염소, 토끼, 사슴, 노루 등의 모습이 보입니다. 

 

 

 

육식동물

호랑이, 사자, 곰, 멧돼지, 늑대 등

이 중에서 최고의 왕은 누일까?

 

 

 

산책로 중간중간에서는 힘들면 앉아서 쉬라는 의자와

함께 식탁이 놓여있어서 간단한 독서를 해도 좋겠고

이것저것도 싫으면 그냥 멍~ 때리기 해도 좋아요 ㅋ

 

 

 

 

 

 

충북 충주로 여행하신다면

요즈음 같은 생활 속 거리두기에

힐링 산책하기 좋은 곳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이기도 하며

가족동반의 나들이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