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충북 영동 향토음식 맛집/어죽,도리뱅뱅이는 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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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충청도

2020. 9. 16.

충북 영동 향토 음식 맛집

선희식당

 

 

찜통더위를 힘겹게 견뎌내었지만

기나긴 장마에 이어서 무시무시한 태풍의

연속에 여러분께서는 잘 계셨는지요?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몸과 마음까지도 지치던 중 지인으로부터

완전무장하고 바람이나 쏘이자는 연락을 받고

어려서부터 자주 먹고 입맛에 맞아서 이제는

중독되다시피 한 충북 영동 향토음식으로 인기가

높으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선화식당에서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충북 영동 향토음식 중 하나인 어죽과 도리뱅뱅

영동의 금강 상류 맑은 물에서 자라는 민물고기를

인삼, 대추, 쌀, 대추, 국수와 다양한 양념을 넣고

푹 끓인 어죽 그리고 도리뱅뱅은 피라미 등을

프라이팬에 동그랗게 둘려 담고 기름에 튀긴 후

양념에 조린 별미의 영동 향토음식입니다.

 

 

 

 

 

 

금강 상류의 강변에 자리 잡은 충북 영동의

향토음식 전문 맛집으로 전국적으로 소문난

선희식당의 외부 전경입니다

 

인근에는 벽화마을도 아름다워서 식사 전후로

소화도 시킬 겸 벽화를 구경하면서 산책하기

쉽게 거닐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선희식당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로 756(가선리 110-3)

043-745-9450

 

영업시간(명절 휴무)

매일 09:00~20:00

선희식당 앞의 자가주차장이 널찍해서

대형의 관광버스를 비롯한 많은 승용차의

주차가 어렵지 않습니다.

 

 

 

 

 

식당 1층 내부의 모습입니다

별도로 단체석이 완비되어서 단체손님이

함께 들어와도 예전의 경우를 보더라도

식사하는데 지장이 없더군요 

 

 

 

 

 

충북 영동 향토음식 전문 맛집인 선희식당 메뉴판

생각 같아서는 빠가사리 매운탕을 주문해서 반주를

즐기면 좋겠지만 일행들이 술을 마시질 못하기에

제일 인기가 많은 도리뱅뱅 하고 민물새우튀김부터

주문하고 윤중은 늘 그래 왔듯이 이리도 좋은 술안주가

눈앞에 차려지는데 애주가로 소문난 윤중이기에

한잔 마시지 않으면 술안주에 대한 커다란 실례인

 줄 알기에 소주와 맥주를 같이 적당한 배합 비율로

섞어서 마시는 쏘맥도 함께합니다.

 

 

 

 

 

 

찜통더위가 얼마 전에 지나가고 기나긴 장마와

연이어서 닥쳐온 태풍의 영향을 지나온 우리들은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면서 적당히

숙성된 물김치는 생각 같아서는 삶은 국수를

담아서 먹고 싶을 정도로 인상이 깊었던

시원하고 리필해서 먹었던 물김치입니다.

 

 

 

 

 

아삭한 식감이 최고로 좋은 콩나물무침

전날 술 한잔 마셨다면 싸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해장국을 비롯해서 사진처럼 콩나물무침은

국내산 재료로 만들고 양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로 고소함이 풍기는 맛이 좋아서

여러 번 리필했지만 생각 같아서는 공깃밥을

주문해서 된장찌개가가 있을 경우 쓱쓱 비벼서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 집안의 맛을 보려면 장 맛을 먼저 보라지요^^

그만큼 기본에 충실해야지만 맛인 좋다는 결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양념장에 고소한 깨를

넣은 우리나라 고유의 간장소스와 일반 된장 같아요.

 

 

 

 

 

민물새우튀김 10,000원

영동 향토음식 맛집인 선화식당이 물이 맑고

깨끗한 금강 상류변에 있기 때문에 이곳 금강에서

잡은 민물새우를 기름에 갓 튀겨서 따스하게

식탁에 올라왔네요

 

한 마리를 그냥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며

새우의 속은 담백하는 듯 맛을 보고 나니 이제부터는

양념장에 찍어서도 먹어보고 그냥도 먹고, 여러 마리를

숟가락으로도 먹고 등 폭풍 흡입합니다.

 

 

 

 

 

돌이뱅뱅 9,000원

사진으로도 먹고 싶은 비주얼이 끝내주는 돌이뱅뱅

손가락락만한 크기의 민물고기를 프라이팬에 가지런히

빙 둘려서 튀긴 후 고추장 양념 등으로 조림한

충북 영동군의 향토 음식으로 이제는 그 인기가

높아서 전국적이 별미로 성장하였다.

 

 

 

 

 

도리뱅뱅 하고 민물새우튀김 그리고

밑반찬이 차려진 먹음직한 모습의

전체 사진입니다.

 

 

 

 

 

손가락 크기의 민물고기를 한두 마리씩 잡아서

반주를 즐기는 윤중의 경우에는 한잔 원샷하고

술안주로 입으로 직행하니 겉은 바삭하면서

맛은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듯 별미 중 별미이다

 

 

 

 

 

 

한 두 번 먹어보니 맛이 좋은 이유로

빨리 먹지 않으면 더 이상 먹을 수 없으니

쟁탈전은 시작이다 ㅎ

 

 뼈째 통으로 먹을 수 있는 돌이뱅뱅은 그야말로

전국에서 이름난 미식가들은 당연하고 그동안

수많은 언론 등에서도 인정한 영동 향토음식이다.

 

 

 

 

 

빙어튀김 8,000원

이렇게 큰 빙어 보셨는가요?

미끈미끈하고 잘생긴 빙어들만 골라서

튀김 한 빙어튀김인지?

고소하면서 담백하고 밥도둑이자

술은 좋아한다면 술도둑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빙어들아!

우리들을 위해 한목숨 바치느라

그동안 고생들 했다

이제는 헤어질 시간인데 모두들

행복하고 기쁨의 뽀뽀시간이다^^

 

 

 

 

 

 

 

빙어튀김을 그냥 먹어도 고소하면서 맛나지만

깨소금을 듬뿍 넣은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먹고 또 먹고 자꾸만 먹고 싶어요

 

 

 

 

 

인삼어죽 1인분 7,000원  

민물고기(자가사리, 메기, 빠가 등)에 인삼, 대추,

쌀, 국수, 그리고 여러 가지의 양념을 넣고 푹 끓인

충북 영동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서 이제는

전국적으로도 많이 알려지고 인기가 높아서

사시사철 언제나 어죽의 맛에 끌려서 찾게 된다.

 

 

 

 

 

 

돌이뱅뱅하고 민물새우튀김 그리고 빙어튀김을

술안주로 반주를 즐겼으니 이제는 안주 배와 밥 배가

따로 있는 고로 얼큰하면서 특유의 어죽 맛을 느끼며

먹고 있는 지금은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고

매일같이 이렇게만 먹으며 즐기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