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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리어죽 마을벽화/충북 영동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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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충청도

2020. 9. 18.

가선리어죽 마을벽화

충북 영동 가볼만한곳

 

 

 

 

 

아침저녁으로 기온의 차가 많은 요즈음

코로나 19와 독감을 비롯해서 우리들은

챙겨야 할 것들이 무수히도 많은 세상입니다.

 

담장 따위에 벽화를 꾸민 마을로 이름난 곳은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

충무 동피랑 벽화마을, 대구 마비정 벽화마을, 

울진 이현세 만화 벽화마을 등등 무수히 많지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답답해서 개인위생 등으로 완벽하게 준비 후

충북 영동군으로 후다닥 당일 여행하면서

영동의 향토음식인 어죽과 돌이뱅뱅 등을

맛나게 먹은 후 인근 가선리 어죽 마을벽화를

산책하면서 돌아본 후기를 소개합니다.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는 맑고 깨끗한

금강 상류에 위치한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어죽과 함께 돌이뱅뱅 등 영동의 향토음식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업어서 많은 관광객이 어죽과

돌이 뱅뱅의 맛을 못 잊어 자주 찾는 명소 마을에

식사 전후로 편안하게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는

가선리 어죽 벽화마을입니다.

 

 

 

 

 

생명의 땅 충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동군의 군청 소재지인 영동읍에는

주곡천(主谷川)과 양정천(楊亭川)의 이수

(二水)가 합류하여 영동천(永同)을 이루고

있는데 이 "二水"를 한 글자로 표기하면서

"永"자가 되고 영동군은 이 "二水"와 "永同" 

에서 유래된 것이다.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에는 선희식당과

가선식당 등이 영동 향토음식인 어죽과

돌이 뱅뱅의 맛이 좋은 이유로 전국적인

향토음식 명소로 이름을 날린다.

 

 

 

 

 

가선리 어죽 마을벽화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로 756(가선리 110-3)

 

위 마을벽화의 안내대로 선희식당과 가선식당

주위의 마을벽화를 가선리어죽 마을벽화라 합니다.

하나하나 영동군의 특산품과 관련된 그림이니

천천히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어죽 마을벽화를

찾아주신 모든 분 반가워요^^

 

 

 

 

 

이 정도로 큰 민물고기를 잡는다면

과연 몇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일지 궁금합니다

민물매운탕, 민물고기구이, 민물고기 조림,

민물고기튀김 등 다양한 조리 방법이 있겠지요

 

 

 

 

 

 

금강 상류에는 쏘가리, 메기, 빠가, 피라미 등

다양한 어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며 안전한

곳에서의 민물고기 잡는 체험도 많습니다.

 

 

 

 

 

영동군은 아름다운 강과 산 그리고 들로 이루어진

산골마을로서 도심 하고는 또 다른 드라이브 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고장이기도 합니다.

 

 

 

 

 

가선리 주위의 금강 상류에서 잡은 다양한

민물고기로 끓인 민물매운탕입니다.

 

 

 

 

 

국악의 선율이 흐르는 영동 난계축제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추앙받는 천재적인

음악이론가, 난계 박연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영동에서는 한국 전통의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이면서 우리의 멋, 국악이 함께 어울려지는

 퍼포먼스들의 향연을 기대하세요.

 

 

 

 

 

 

충북 영동군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소백산맥의 깊은 산간에서 자라는 다양한

과일의 당도가 높고 향과 맛이 좋을뿐더러

색감까지 선명해서 과일의 성지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특히 포도와 호두, 감, 곶감 등은

명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선리어죽 마을벽화와 함께

영동군 농촌 특유의 풍경을 즐기시면서

힐링 여행하고 남는 건 사진이라는데

 두고두고 추억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