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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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국밥/돼지국밥 피순대 미쉐린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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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종로

2020. 9. 23.

광화문 노포/미쉐린 가이드

광화문국밥

 

 

 

 

 

반가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즈음의 아침과 저녁은 낮과 밤의 일교차로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만 하겠어요

하기사 코로나 19를 포함한 우리들 주위에는

어데 한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서울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대표적인 남산은

산책코스로도 좋지만 외국인에게는 관광코스

그리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지요

 

윤중은 일행 몇 명이 충무로에서 버스를 탑승하고

남산에 오르고 서울 N타워를 구경하는 등

이후에 명동에서 돈가스로  저녁을 먹고 2차로

청계천을 거쳐서 단골집인 광화문국밥까지

다녀온 후기를 소개합니다.

 

 

 

 

 

서울 광화문 노포 광화문국밥집의

돼지국밥은 맑고 깨끗함과 동시에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없고

은은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청계천에서 만난 우아하게 생긴 왜가리

처음에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인줄 알았는데

두루미가 아니고 왜가리가 물고기를 잡아먹는

순간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담으려 했지만

윤중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광화문국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53(정동 1-48)

(정동주차장 내)

02-736-5688. 010-3256-6801

 

영업시간

월~금 :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14:30~17:30

냉면 마감 20:30

주문 마감 21:00

 

토요일, 공휴일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14:30~17:00

주문 마감 20:00

일요일은 쉽니다

 

주차장은 광화문국밥과 별도이므로

유료로 이용하셔야 됩니다.

 

 

 

 

 

코로나 19 관련 음식점에 가려면 카카오톡, 네이버,

PASS 등을 이용해서 QR코드를 발급받은 후

시설관리자에게 보여줍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서 더 편리하고

행복한 생활이되기를 기대합니다. 

 

 

 

 

 

광화문국밥의 내부 모습입니다

별도의 룸은 없고 모두가 사진처럼

칸막이도 없이 노포의 국밥집 스타일이지만

비교적 청결하고 종업원 또한 친절합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코스이자 데이트 코스이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인 남산과 서울 N타워 그리고

명동에서 이미 저녁으로 돈가스를 먹은 후

 청계천을 거쳐서 이곳에서 2차로 한잔하기

위해 온 것이므로 광화문국밥의 대표적인

메뉴인 돼지국밥은 주문하지 않으면서

여러 번 먹고 맛이 좋은 기억이 남았던

술안주로 피순대부터 주문합니다.

 

 

 

 

 

 

광화문 국밥 드시는 법
광화문 국밥은 흑돼지 등 국내산 돼지 살코기로만
깊은 맛을 내며 닭고기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소금 간이 적당히 되어 있으니 간을 보고

새우젓을 조금 넣으세요.
다진 양념은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넣으신다면, 절반쯤 드신 후 넣어주세요.

 

 

 

 

 

 

각자 식탁 위에는 간을 맞추기 위한 새우젓과

후춧가루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19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대부분 대중식당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여러 사람이 만질 수밖에 없는 수저통보다는

 이렇게 숟가락과 젓가락을 미리 포장해서

위생적으로 만들어 두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눈에 척 들어오는 깍두기

순간 젓가락으로 하나를 들어서 입안으로

직행하니 아삭함의 식감이 좋았고 적당히

발효된 깍두기는 광화문 국밥 특유의 반찬으로

잘 어울리는 듯 더 이상의 밑반찬을 요구하지

않아요 충분하였다.

 

 

 

 

 

피순대를 주문하여서 나오는 것인가?

평소에 고추장을 좋아하는데 이곳에서는

고추장을 준비하지 않았다 하며 그저 그런

된장하고 먹어야만 했다.

 

 

 

 

 

돼지고기를 먹을 적에 필수인 새우젓

돼지국밥이나 여러 가지 탕 종류에도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이 아닌 이러한 새우젓을

사용하는 식당들이 많으며 우리는 피순대와

돼지수육을 먹을 적에도 잘 어울립니다.

 

 

 

 

 

피순대 15,000원

천안 병천순대와 전주 남문시장의 피순대 등

전국 곳곳의 피순대를 먹으면서 즐기지만

이곳 광화문국밥 집의 피순대도 나름 맛나면서

좋았기에 종종 단골로 다니는 이유입니다.

 

 

 

 

 

 

소주와 맥주를 환상적인 배합 비율로 섞은 후

어째 어째 만들면 거품이 생기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워서 맛이 좋다 하는 쏘맥을 원샷 후

피순대 한 점을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소금을

찍거나 새우젓 몇 마리 올리고 직행한다.

 

피순대 특유의 찹쌀과 순대 그리고 순대 껍질의

식감까지 오묘한 맛 때문에 자주 먹는 이유이다.

 

 

 

 

 

피순대를 거의 다 먹어치울 즈음에

돼지수육(반 접시) 13,000원 주문이다.

돼지 엉덩이 살 부위인지 비계가 그리

많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돼지 특유의

잡냄새도 없고 씹을수록 담백하다.

 

 

 

 

 

 

 

돼지수육 한점 속에 새우젓과 된장 그리고

잘게 썬 고추를 넣고 돌돌 싸서 술안주로 먹어요

먹고 마시고를 반복하니 술이 모자라면 

또 술을 주문하고를 반복하면서 밤은 깊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