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명동돈가스/돈가스달인의 집 일식 돈가스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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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중구

2020. 9. 25.

37년 일식 돈가스 원조/돈가스달인의 집

명동돈가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즈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 독감을

비롯한 코로나19 등 몸관리와 개인위생에

여러 가지로 신경써서 대비를 잘해야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적인 시행 등으로 몸과

마음이 답답하여서 서울 남산으로 나들이하고

명동까지 내려온 후 윤중이 오랫동안 단골인

 명동 맛집이자 돈가스 맛집의 명동돈가스에서

일행과 함께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서울 명동에 있는 명동 맛집인 명동돈가스

일식 돈가스 원조로 1983년에 창업하고 올해로

37년동안 맛을 이어오면서 얇고 커다란

왕돈가스식이 아니라 일식 돈가스의 맛을

못잊어서 찾는 단골층이 언제나 많아요

 

 

 

 

 

충무로역에서 일행들을 만나고 시내버스로

남산까지 이동한후 서울N타워에서 아름다운

서울을 조망하면서 즐기고 남자화장실에서 바라본

북한산 등을 비롯해서 청와대와 강북지역

중심부의 모습들이며 이북으로 연결되는 통일로와

더 멀리에는 날씨가 좋다면 북한도 보일 듯싶다.

 

화장실에서 근심을 덜며 바라보는 조망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하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1912년부터 일제시대

남대문통을 대표했던 조선은행 본점 건물로

사용되었습니다.

 

 

 

 

 

명동입구에는 그동안 노상먹거리를 비롯해서

수많은 국내·외의 관광객 등이 언제나 붐볐던

명동 중심부였으나 지금은 사진에서 보듯이

적막감이 흐르면서 한산한 모습입니다

 

 

 

 

 

명동돈가스

서울시 중구 명동3길 8

02-775-5300. 02-776-5300

 

영업시간

평일 11:00~21:30(명절 휴무)

일요일. 공휴일 11:00~21:00

 

수요미식회 108회 17, 03, 08

SBS TV 돈가스달인의집 07, 03, 26

 

자가의 무료주차장 없으며

대중교통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출구에서 281m거리를 도보로 

약 4분 이내 소요됩니다.

 

 

 

 

 

돈가스 달인의 집

2007, 03, 26 SBS TV 방영

 

 

 

 

 

로스가스 14,000원

히레가스 15,000원

생선가스 13,000원

코돈부루 18,000원

새우후라이 19,000원

생맥주 8,000원

정종 4,000원

 

 

 

 

 

 

1층의 입구에 들어서면 오픈형 Kitchen 스타일에

눈앞에서 돈가스를 만드는 과정을 보고 즐기면서

냄새를 맡다보면 어느새 침은 여러번 꿀꺽 삼키게

되면서 미리 나온 샐러드를 애피타이저같이

먹으면서 식욕은 점점 강해지게 마련이고

미리 주문한 생맥주로 입가심 한다.

 

 

 

 

 

식탁에 비치된 소스

왼쪽은 윤중의 입맛에 잘 어울리고 고소한듯

샐러드용 들깨 드레싱이고

오른쪽은 돈가스용 소스입니다.

 

 

 

 

 

잘게 썬 양배추 샐러드는 무한리필 가능하고

개인의 취향대로 적당양을 뿌려서 먹어요

드레싱도 맛나지만 신선한 양배추여서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먹게되면서 돈가스가 나오기 전

생맥주를 마시면서 술안주 겸 다 먹은 후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리필했네요

 

 

 

 

 

생맥주 8,000원

첫째잔은 더워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남산부터 목이 마르던차에 오자마자

거의 원샷처럼 시원하게 마시고 바로

추가로 주문했다.

 

 

 

 

 

돈가스 장국입니다.

리필 가능합니다.

 

 

 

 

쌀밥 한공기는 아니고 밥을 푸다가 말았는지

예전에는 모자라면 리필해 주었는데

요즈음은 잘 모르겠어요

 

 

 

 

 

 

우리들 주위의 돈가스집에서 얇고 넓은

평범한 왕돈가스를 나이프로 잘라서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두툼한 돼지고기에 빵가루를

충분히 묻히고 기름으로 바삭하면서 노릇노릇하게

 튀겼고 주방에서 미리 칼로 먹기 편리하도록 자른 후

주문한 손님에게 올려주면 소스는 각자의 취향대로

뿌려서 먹는 방법입니다.

 

 

 

 

 

일행이 주문한 새우후라이

왕새우 4마리를 튀겼네요

 

 

 

 

 

두툼하게 썬 돼지고기에 빵가루를 충분하게

 묻혀서 기름에 노릇노릇하도록 잘 튀겼습니다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겨자를 약간만 묻혀서

 먹으면 돈가스와 겨자 특유의 향과 맛까지

 더해져서 돈가스를 씹는 맛은 물론이고

겨자의 묘한 맛까지 어울리면서

매력적이고 더 맛나더군요

 

 

 

 

 

예전에는 정종류 등을 주로 먹었지만

 오늘은 생맥주를 주문해서 돈가스를

안주삼아서 먹는데 정종 또는 생주 그리고

병맥주 등 잘 어울릴 듯합니다.

 

왕돈가스같이 넓고 얇은 돈가스하고 오늘 소개하는

명동돈가스와는 크기나 고기의 두께 등 많이

 다르면서 서로간 호불호가 있겠지만 윤중의

경우는 직장 초년도인 1970년대 초반부터

다녔던 곳으로서 오랜세월동안 입맛에 적응된것처럼

 인근에 있는 영양센타 본점의 전기구이통닭과 함께

 과거도 그랬고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자주 다니면서 먹고싶은 윤중의 맛집입니다.

 

 

 

 

 

 

  우리일행 4명이 주문한 돈가스와 생맥주 등의 내역

남자 2명은 로스가스를 여성분들은 히레가스와

새우후라이를 주문했고 생맥주는 각각

1잔씩 가볍게 마신 후 남자들은

추가 1잔씩 더 마셨네요

 

 

 

 

 

 

명동 맛집이자 명동 돈가스 맛집

 있겠지요?

 

 

 

 

 

최근에 뉴스인가 유튜브인가에서 외국의

어느 유명 관광지에는 휴지통이 있는데

못찾았는지 아니면 없는지는 몰라도 이보다는

못하지만 쓰레기가 넘친다고 전하더니만

이제와서 생각하니 이보다도 더 못한곳이

 있는지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관활 관청에서 생각하기에는 소유주가 있는

건물 내부라고 이야기한다면 건물주에게

이렇게 더럽고 추한 모습을 시민들이나

 관광객에게 보이지 않게 만들어

주던지 말이다.

 

 

 

 

 

 

남산의 서울N타워를 돌아보고 윤중의 발 아래에

놓여진 서울시내 청와대를 비롯해서 롯데타워나

여의도 국회의사당 등을 두루 조망하고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내려오면서 명동돈가스를 맛나게 먹으며

이곳 청계천까지 시내버스와 에스컬레이터, 케이블카

도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하면서 천연기념물인

사진의 두루미인 줄 알았는데 자세하게 알고보니

 왜가리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담아볼까 생각했지만 아무에게나

 기회를 주지않아서 인근의 또다른 단골집인

 광화문국밥으로 2차를 향해 발길을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