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용산역 어묵꼬치/부산미도어묵 여행, 출장길에 좋아

댓글 42

맛 집/용산

2020. 10. 23.

용산역 대합실 즉석 어묵꼬치

부산미도어묵

 

 

 

알록달록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아름다운

색깔의 단풍 물결이 북쪽 지방부터 SNS 등에

올라오면서 마음이 들뜨게 만드는 요즈음입니다.

 

여행이나 출장 또는 여러 가지의 사유로 대중교통

중 안전한 기차를 탑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나 윤중의 경우는 강원도로 여행할 적에는

서울 용산역에서 청춘열차(ITX)를 탑승하고

춘천 등의 강원도를 향해서 출발하곤 한답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사정이 있겠지만 집에서

새벽부터 아침으로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였을

경우 용산역 구내에서 간단하게 먹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요

마침 일행이 알려준 즉석 어묵 꼬치집에서 함께

어묵을 먹고 기차를 탑승하자는 카톡 연락으로

아침대용으로 어묵꼬치를 맛나게 잘 먹었던

후기를 솔직하게 소개하고자합니다.

 

 

 

 

 

 

어묵꼬치

추운 겨울철 뜨거운 어묵 국물을 호호 불며

들이키고 부드러우면서도 맛난 어묵을 함께

먹을 적에는 따뜻한 국물이 들어가니 몸도

따뜻해지면서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간식은 당연하고 훌륭한 한 끼니를 해결합니다.

 

 

 

 

 

용산구 한강대로에 있는 용산역 청사

용산역은 지하철 1호선 역사를 비롯한

문산행의 경의 중앙선과 기차는 호남선

그리고  ITX청춘열차(용산↔춘천)를

운행하는 중요 역사이기도 합니다.

 

 

 

 

부산미도어묵 용산역대합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1나길 17

(용산역 경춘선 ITX 대합실내)

02-790-7778

영업시간

매일 06:00~22:00

 

 

용산역사 대합실 내 부산미도어묵

1번 출입구로 들어서면 좌측 편에 자리 잡았어요

내부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마련

되었고 테이크아웃이나 택배를 포함한

선물세트 주문도 가능합니다.

 

 

 

 

 

모둠 어묵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종합, 매운맛, 담백한 맛 등이 있네요

즉석어묵과 수제 어묵에서는 종류가

정말로 많아서 이걸 언제나 다 먹어보고

맛을 비교한다지요?

 

 

 

 

 

옛날 어묵이야 이미 아는 종류들이지만

고급어묵은 XX천국 같은 김밥집 메뉴보다도

훨씬 종류가 많아 보이네요 ㅎ

 

 

 

 

 

용산역 인근의 주부들은 용산역 건물에서

CGV 또는 쇼핑몰 등에서 볼일을 보고

반찬용으로도 구매한다거나 직장인 또는

학생이나 회사원들은 출퇴근하면서 간식,

주식용, 윤중의 경우는 술안주용으로도

먹으면 좋을 듯합니다.

 

위의 다양한 모습으로 먹음직스럽게 만든

어묵들을 취향에따라서 고른 후 포장하거나

택배 주문 시 모양을 보거나 시간이 있으면

 전시된 어묵을 골고루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매운 해물맛 크로켓, 반달 어묵, 치즈스틱 어묵 등

지금 여행을 떠나는 시간대라서 포장을 하지

못하지만 귀가하는 시간대라면 몇 가지 포장하면

밥반찬이나 술안주 또는 간식용으로도 좋겠어요.

 

 

 

 

 

 

일행이 몇 차례 먹어보아서 적극 추천한다는

프리미엄 어묵꼬치 한 컵에 3,000원입니다.

 

한우에도 등급이 있듯이 어육에도 등급이 있다

 최고등급의 어육만을 사용해 만든 어묵

직접 우려낸 육수로 만든 진한 국물 맛

밀가루 대비 어육을 90% 이상

사용해 만들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1박 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에 여행하면서

이른 새벽부터 나온 우리 남자들 3명은

어묵꼬치 한 컵씩을 주문하고 배고픈 속을

달래주기로 한다.

 

어차피 강원도 여행에서는 먹방인걸 오늘

아침을 조금 부족한 듯 먹으면 어떠하랴

점심과 저녁 그리고 내일 아침 등 나름대로

현지의 맛집은 당연하고 모둠 생선회, 생대구탕,

생선조림, 손두부 등을 먹을 텐데 말입니다.

 

 

 

 

 

어묵꼬치를 컵에 담은 채로 서서 먹는 장소에

돌아서 보니 겨자소스나 케첩 등의 소스가 있는데

나름대로 뿌려서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기다란 어묵꼬치를 한입에 먹을 수는 없는 법

집게와 가위를 사용해서 먹기 편리한 크기로

잘라서 먹어도 좋겠고 가게에서 주는 대로

입술과 이빨로 자르면서 먹는 방법을 본들

 누가 뭐라고 하질 않는다 ㅋ

 

우리나라 유명한 평양냉면집에서도 가위를

안 쓰는 윤중인데 이까짓 꼬치어묵을 먹는데

무슨 가위질이얏!

 

 

 

 

 

우리가 먹을 꼬치어묵을 일렬로 세워두고

제일 먼저 인증샷 날리고 국물 한 모금부터

훌쩍대면서 먹은 후 어묵은 입술로 자르면서

먹는데 부드러운 식감에 국물도 뜨거우면서도

목구멍으로 내려가는 동안 묘하게 시원함을

느끼며 입맛에 맞는지 입가에는 미소가 흐른다.

부산미도어묵 단골집으로 포스팅합니다.

 

 

 

 

 

 

부산미도어묵 용산역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1나길 17

(용산역 경춘선 ITX 대합실내)

02-790-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