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인사동 맛집/툇마루집된장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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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종로

2021. 1. 11.

인사동 맛집

툇마루집된장예술

 

 

 

 

 

윤중의맛멋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중국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고 수고하고 계십니까?

 

 지난해 늦은 가을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여행 필수코스인 인사동은 화가 및 예술인들이

 인사동에서 전시회 후 식사와 함께 반주를

즐기며 뒤풀이로 자주 가는 단골집이자

인사동 맛집인 툇마루집된장예술에서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인사동 맛집인 툇마루집된장예술은

손님들이 이 집에서 된장찌개를 먹은 후

많은 손님들이 말하기를 "된장이 예술이야"라고

부르면서부터 상호를 지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밥에 부추와 치커리를 넣고 된장찌개와 함께

쓱쓱 비벼서 먹는 된장비빔밥의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인사동

인사동 사거리 표지석에 세워진 사거리에서

낙원동 쪽 사진과 같은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툇마루집된장예술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1 중원빌딩 2층

02-739-5683

 

영업시간

매일 11:30~22:30

지하철 1호선, 호선, 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335m 거리이며 자가용은

인근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지하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었으나

윤중은 꼭 2층 만을 이용하게 됩니다

시멘트가 아닌 나무로 만들어진 계단은

사진같이 깨끗하고 정감 가네요

 

 

 

 

 

 

나무로 만든 귀여우면서도 가지고 싶은 의자

순천 불일암에 무소유의 법정스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나무의자가 갑자기

머리를 스쳐갑니다.

 

 

 

 

 

 

용도가 무엇이었을까?

만든 지가 아주 오래되었을 듯하면서도

귀중한 생각이 듭니다.

 

 

 

 

 

실내의 내부 곳곳에서는 다양한 묵석은 물론이고

이름 모를 도자기와 불상의 머리 등 언뜻 보아도

예사롭지 않음을 알 수 있는 소품들로 가득하다.

 

 

 

 

 

윤중이 방문한 날은 2020년 늦은 가을 었는데

별도의 룸은 없으며 요즈음같이 코로나 19로

식당에서 흔히 보는 한자리 비워두기나 거리두기 등

하고는 사뭇 다른 내부의 모습입니다

 

 

 

 

 

 

인사동 맛집인 툇마루집된장예술의

대표적인 메뉴는 당연히 된장비빔밥이지만

술안주 또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는

윤중이 자주 주문하는 술안주로써 순 녹두빈대떡,

김치전, 부추전, 청포묵, 암퇘지 볶음, 닭발,

두부부침 등이었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먹을

예정이므로 순 녹두빈대떡만 주문합니다.

 

 

 

 

 

 

구수한 우리의 맛인 누룽지를 먼저 내주면서

종업원이 메뉴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 주문을

받아갑니다.

 

 

 

 

 

 

술 마신 다음날 해장용이나 속풀이에 으뜸인

북엇국은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별도의 메뉴인

북엇국을 판매해도 좋을 듯한 맛이랍니다.

 

 

 

 

 

 

계절에 따라서 조금씩 반찬이 교체되는 듯

하나같이 깔끔하면서 입맛에 착착 붙는

밑반찬의 모습입니다.

 

 

 

 

 

 

된장비빔밥은 순 녹두빈대떡을 어느 정도

먹을 즈음에 주문할 것이고 전체의 상차림 모습

 

 

 

 

 

 

 

순 녹두빈대떡 12,000원

빈대떡 하면 서울 광장시장의 빈대떡을

많이 유명 하지만 빈대떡의 질과 맛은

광장시장표하고 바꿔주지 않아요

 

빈대떡의 겉은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된장비빔밥을 먹기 이전에 식욕과 입맛을

돋우어 주는 애피타이저라고 할까나?

아니면 간단하게 막걸리 안주로도

추천할만한 술안주입니다.

 

 

 

 

 

 

오늘의 주인공격인 된장찌개

손님들이 이 된장찌개를 먹은 후 이야기하길

"된장의 맛이 예술이야"라고 많은

사람들이 전한다고 합니다.

 

 

 

 

 

 

 

된장비빔밥용 밥은 보리쌀을 약간 넣어서

밥을 지었기 때문에 영양은 당연하고

좋으면서 혹 양이 많은 손님들은

많이 달라고 사전에 이야기하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많은 양을 줍니다.

 

 

 

 

 

 

신선하고 우리의 몸에 좋은 부추와 치커리를

잘게 썰어서 된장비빔밥을 비벼서 먹게끔 줍니다

부추는 양기를 북돋게 해 준다 해서 일명 기양초

(起陽草)라고도 하며 죽은 피, 즉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전해지는 보약과도 같은 겁니다.

 

또한 치커리는 콜레스테롤 감소와

장내 건강 개선, 당뇨 예방, 눈 건강 등

여러 가지의 효능이 잇다고 전해집니다.

 

 

 

 

 

 

개인의 음식 취향에 따라서 된장찌개의 간이

다를 수 있으니 조금씩 간을 보아가면서

적당량을 넣어서 비벼 먹는답니다.

 

 

 

 

 

고소한 참기름을 각자의 음식 기호에 따라서

된장찌개이니만큼 넣을 수도 있고

아니면 순수한 된장찌개의 맛을 위한다면

참기름을 넣지 않고 비벼줍니다.

 

 

 

 

 

 

보리쌀 밥을 약간 넣은 밥에 치커리와 부추와

 발효식품의 대명사격인 된장찌개를 넣어서

쓱쓱 비벼놓은 된장비빔밥을 한 숟가락씩

떠먹으면 요즈음 젊은 층에서 좋아한다는

피자나 스파게티, 햄버거, 양념치킨 등

절대로 바꿔서 먹질 않고 된장비빔밥을

선택할 것입니다.

 

 

 

 

 

 

윤중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에게 밥상머리

 교욱을 받으면서 밥을 먹을 적에는 한 톨의 

밥알이나 밥상 위에 차려진 반찬을 골고루

먹으라는 교육을 통한 이유로

지금껏 밥그릇은 깔끔하게 먹는

버릇이 생활화되었습니다.

 

 

 

 

 

 

툇마루집된장예술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2 중원빌딩 2층

02-739-5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