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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09. 6. 18. 21:16

- 인스턴트 식품은 뇌에 혼란을 가져온다. 뇌는 진화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4만년전에 풍부했던 음식을 갈망하지만 우리는 40년 전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음식을 먹고 있다. 이로 인해서 우리 뇌 안에서 일으키는 영양결핍현상은 심각하다.

 

- 구석기시대에는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은 1;1 내지 1;4 정도 였는데, 지금은 15;1 이상이다. 오메가-3 비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뇌가 기능장애를 일으킨다.

 

- 포화지방은 기억력을 떨어뜨린다. 야생동물의 고기에는 지방이 4.3% 밖에 없었던 데 비하여 현대인이 먹는 육류에는 25 ~ 30%나 들어있다.

 

- 과일이나 채소는 수백만년동안 우리의 주식이었지만, 곡류가 주식이 된건 불과 천년밖에 되지 않았다. 특히 밀은 많은 사람들에게 경미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두통, 우울증, 관절염, 위장장애를 일으키는데, 이것은 밀이 유전적으로 우리와 잘 맞지 않는다는 걸 암시한다.

 

- 유제품은 우리의 유전자에 맞지않은 단백질과 포화지방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신체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우유, 버터, 치즈와 같은 유제품을 제한해야 한다.

 

- 오메가-3 지방과 오메가-6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해야 한다.

 

- 오메가-6 지방만 섭취하면 뇌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 생선지방(오메가-3)은 지적능력을 높여주고 뇌세포막을 부드럽게 해주며 공격성이 줄어든다.

 

- DHA 성분은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다.

 

- 정신분열증은 뇌 세포의 비정상적인 지방 때문에 생긴다.

 

- 오메가-3 보조식품은 주의력 결핍장애를 개선한다.

 

- 혈당은 기억력의 열쇠이며 노화한 뇌일수록 포도당이 더 필요하다. 그러나 혈당치가 높으면 뇌혈관에 이상이 생긴다.

 

- 크롬은 뇌를 강화한다.

 

- 항산화제는 뇌 건강에 필수

 

- 카로티노이드는 뇌를 보호하고 강하게 한다.

 

- 토마토의 라이코펜, 초콜릿과 차의 폴리페놀, 적포도주 등은 뇌질환과 치매를 예방한다.

 

- 적게 먹어야 건강하고 오래산다.

 

- 카페인은 정신기능에 좋지만 많이 마시면 해가 된다. 카페인 중독은 불안감을 조성하고 혈압상승을 일으킨다.

 

- 비타민 보조식품은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 엽산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덜어지고 뇌졸중이 올 수 있으며, 엽산섭취는 노인성 치매, 우울증 치료에 좋다.

 

- 비타민 B6는 손상된 기억력을 회복시킨다.

 

- 비타민 B2는 노인성치매에 좋다.

 

- 정신병 치료에 효과있는 티아민과 기억력 치료에 좋은 니아신

 

- 비타민E는

1) 노인성치매에 좋다.

2) 뇌의 손상을 억제하고 뇌를 보호한다.

3) 뇌졸중을 예방한다.

 

- 비타민C는

1) 뇌를 젊게 한다.

2) IQ를 높여준다.

3) 뇌졸중을 예방한다.

 

- 뇌 기능을 증진시키는 셀레늄

 

- 리포산은

1) 노인의 기억력 감퇴를 회복시킨다.

2) 뇌졸중 손상을 줄이고 회복을 도와준다.

3) 당뇨병 환자의 신경세포를 보호한다.

 

- 기억력 회복을 도와주는 포스파티딜세린

 

- 기억력 감퇴를 도와주는 콜린

 

- 혈관이 건강해야 뇌가 건강하다.

 

- 기적의 뇌를 만드는 주요 전략

1) 종합비타민을 복용하자.

2) 항산화 비타민을 복용하자.

3) 나쁜 지방섭취를 피하자.

4) 오메가-3 지방을 섭취하자.

5) 뇌 기능을 향상 시키는 보조식품을 섭취하자.

6) 혈당을 적절히 유지

7) 칼로리 제한과 적정 체중 유지

8) 새로운 일을 하고, 배움으로써 뇌를 자극하자.

 

- 석기시대인들은 과일과 채소를 통해 매일 7,000 mg의 칼륨과 600 mg의 나트륨을 섭취했는데, 현대인은 2,500 mg의 칼륨과 4,000 mg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고혈압과 뇌졸중을 일으킨다.

 

- 석기시대인들은 현대인보다 1.5 ~ 5 배나 더 많은 무기질과 비타민을 섭취했다.

 

- 뇌가 바라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10 가지 방법

1) 과일과 채소 많이 먹어야 한다.

2) 지방이 없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

3) 소금 간을 하지 않은 다양한 콩류를 먹어야 한다.

4) 호두와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먹어야 한다.

5) 지방이 많은 생선 (연어, 정어리, 고등어, 청어)이나 조개를 먹어야 한다.

6) 오메가-6지방(옥수수 기름 등), 경화 식물성기름, 전이지방산을 제한해야 한다.

7) 당분과 나트륨을 제한해야 한다.

8) 가공식품을 제한해야 한다.

9) 비타민과 미네랄 보조식품을 복용하지 않고는 석기시대의 식단을 모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0) 일주일에 서너번 이상 생선을 먹거나 어유 캡슐을 복용해야 한다.

 

- 뇌는 우리 몸에서 지방이 가장 많은 기관으로 60% 정도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능, 학습능력, 기억력, 주의력, 집중력 등의 역할에 중요한 뇌세포의 구성성분임

 

- 뇌신경세포는 나이가 들어서도 성장을 계속하며, 성장을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지방산이 필요하게 된다. 어떤 지방산을 공급하느냐에 따라 뇌가 성장하기도 하고 퇴화하기도 한다.

 

- 뇌에 좋은 지방: 오메가-3 지방 (DHA, EPA, 리놀레산), 단 불포화지방 (올리브유)

뇌에 나쁜 지방: 동물성 포화지방 (육류, 우유, 버터, 치즈), 경화 식물성지방( 마가린, 마요네즈, 가공식품), 전이 지방산 (마가린, 가공식품, 튀김), 오메가-6 식물성 기름(옥수수기름, 홍화유, 해바라기씨 기름)

 

- 포화지방을 많이 먹을수록 뇌와 기억력의 기능장애가 심해진다. 쥐는 10%의 포화지방이 섞인 음식을 먹으면 아무것도 학습하지 못한다.

 

- 포화지방을 많이 먹는 사람은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이 5 배나 높다.

 

- 포화지방이 뇌세포를 파괴하는 매카니즘은 정확치 않다.

세포막 구성성분의 변화, 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물질이 전기활동을 일으킴, 효소를 조작함, 유리기의 공격 유발, 인슐린 민감성 감소

 

- 동물실험 결과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한 쥐는 수지상돌기의 길이가 짧고 수도 적었다.

 

-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이나 사람은 기억력 손상을 일으키는 인슐린 저항이나 당뇨병 전구증상을 보인다.

 

- 오메가-6 지방산이 분해되면 프로스타그란딘, 아이코노사이드 등의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생긴다. 특히 아라키드산은 유리기를 내놓으며 세포킬러인 글루탐산염의 생성을 자극한다.

 

- 오메가-6 지방만 섭취하면 뇌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

1) 옥수수, 홍화, 해바라기 기름을 사용치 말자. (이 기름으로 만든 마가린, 샐러드 드레 싱, 마요네즈, 튀김, 팝콘)

2) 카놀라, 아마씨,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다.

 

- 식물성기름의 오메가-3, 오메가-6의 양 (%)

홍화기름 (오메가-6, 77%)

해바라기 기름 (오메가-6, 69%)

옥수수 기름 (오메가-6, 61%, 오메가-3, 1%)

콩기름 (오메가-6, 54%, 오메가-3, 7%)

호두기름 (오메가-6, 51%, 오메가-3, 5%)

참기름 (오메가-6, 4%, 오메가-3, 1%)

땅콩기름 (오메가-6, 3%, 오메가-3, 3%)

카놀라 기름 (오메가-6, 22%, 오메가-3, 10%)

아마씨 기름 (오메가-6, 16%, 오메가-3, 57%)

올리브유 (오메가-6, 8%, 오메가-3, 1%)

- 미국 농무부 자료-

 

- 인류가 생긴 이래 인간의 뇌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온 건 오메가-3라고 하는 지방산이었다. 수백만년에 걸쳐 400 - 500 그램 밖에 안되는 적은 용량으로 진화했다. 오메가-3 지방산 부족 때문. 고대문명이 강유역에서 발생한 것은 생선의 오메가-3가 뇌용량을 늘려 문명이 발당하게 되었다. - 크로포드 박사-

 

- 뇌 기능 장애와 정신력 감퇴가 늘어나는 것은 오메가-3 소비감소와 관련이 있다.

오메가-3 지방결핍은 현대의 수많은 정신질환과 문제점과 관련이 있다. 우울증, 기억력 감퇴, 지능저하, 학습장애, 독서장애, 정신분열증, 노망, 노인성 치매, 퇴행성 뇌질환, 다발성 경화, 알콜중독, 시력약화, 자극민감성, 적대감, 주의력 결핍, 집중력 부족, 공격성, 폭력, 자살

그 이유는 1) 유리기를 중화시키고 2) 세포를 손상시키는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기능을 감소 시킨다. 3)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을 변화시키고, 4) 뇌세포 자체의 근본적인 물리구조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

 

- 뇌 세포막은 특히 유연해야 한다. 오메가-3가 유연성 좌우한다.

뇌세포의 연접부(신경세포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모이는 부분)는 특히 유연해야 한다. -하벨린 박사-

 

- 뇌기능은 뇌세포의 수보다 오히려 시넵스의 수와 질에 더많이 좌우된다. DHA는 신경세포의 연접부인 시넵스를 만드는 물질이다. 오메가-3 부족하면 시넵스, 수지상돌기, 수용체를 만들 수 없다.

 

- 세로토닌,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은 뇌세포의 표면막에 묻혀있는 수용체에 완벽하게 들어맞아야 전달된다. 이때 수용체는 모양을 약간 변형시켜야 한다. 이때 세포막이 부드럽지 못하면 세포들간의 메시지 전달이 활성화되지 못해서 회로가 나가거나, 왜곡되거나, 순간적으로 종료된다.

 

- 세포간의 신경전달물질의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서는 시넵스 막에 있는 작은 지방덩어리의 유동성에 달려있다.

 

- 뇌와 혈액속에 세로토닌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자살, 우발적인 범죄 충동을 갖기 쉽다.

 

- 보통 사람들의 경우 DHA의 수치가 높을수록 세로토닌의 수치도 높아진다.

DHA를 이용하여 시냅스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그것이 세로토닌을 만들어낸다.

 

- 오메가-3는,  혈관을 상하게 하며 신경세포의 메시지 전달을 방해하는 프로스타그란딘 같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 DHA는 뇌세포막 지방의 절반을 차지한다. 시냅스의 막, 대뇌피질, 망막의 광수용체 등에 몰려있다.

 

- DHA는 동물실험에서 뇌에 아세틸콜린의 공급량을 증가시키고 손상된 학습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확인.

 

- 뇌는 대부분의 DHA를 연료로 사용한다.

 

- EPA는 혈액인자를 조절하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뇌에는 미량 존재하지만 부족하면 정신장애를 일으킴. EPA는 DHA로 변환되기도 함

 

- 두 얼굴의 오메가-6. 리놀랜산은 감마리놀랜산으로 바뀔수도 있으며, 아라키돈산으로 바뀔 수도 있다. 아라키돈산은 아이들의 뇌 발달에 필요하기도 하지만 세포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

 

- 생선 소비량과 우울증과의 상관관계: 일본인 70 kg/년, 0.12%, 뉴질랜드인 12 kg, 5.8%, 미국인 25 kg, 3%

 

-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세로토닌 수치가 낮다. DHA가 세로토닌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우울증 고칠 수 있다.

 

- 하루에 어유(DHA, EPA) 5 g 복용하면 좋다. 15 g 이상은 부작용 (설사)

 

- 조울증 있는 사람 어유 먹으면 1 - 2 만에 회복된다.

 

- 뇌가 어유의 영향으로 공격성이 줄어든다.

 

- DHA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다.

 

- P300 뇌파속도의 비교실험: DHA를 먹은 사람들의 뇌파속도는 빨라졌으나, EPA를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 혈중 DHA수치가 낮은 노인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두 배나 많다. 기억력 향상에도 좋다. 신경세포막의 구성비가 바뀐 때문이다.

 

- 정신분열증은 뇌세포막의 비정상적인 지방 때문이다.

뇌세포막의 지방이 유리기의 공격을 받으면 쉽게 산화됨. 정신분열증 환자의 뇌세포막은 비정상적인 지방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적혈구내의 DHA와 리놀렌산은 절반밖에 없고 아라키돈산은 1/4 밖에 없었다. 이들 필수 지방산의 이상분해로 더 빨리 소모하므로 계속 공급해주면 증세가 호전된다.

 

- 공동이 확대된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매일 오메가-3를 2그램씩 6개월동안 복용한 결과 뇌가 정상적인 크기로 돌아오면서 병세도 호전되었다.

 

- ADD 환자는 델타-6 디세투레이즈 효소의 활동이 방해를 받아 필수지방산의 공급에 문제가 생겨있다. 대부분 인스턴트 식품의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 때문이다.

 

-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 긴 고리의 지방산을 짧은 고리의 지방산으로 전환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다. 오메가-3 농도가 낮은 사람들이 ADD 증세를 나타낼 확률이 높다.

 

- 뇌에 영향을 주는 지방산 결핍 증상: 갈증, 잦은 소변, 건성피부, 푸석한 머리카락, 비듬, 팔꿈치 등의 작은 혹

 

- 오메가-3 지방이 부족하면 어린 뇌의 발육과 지능발달이 방해 받을 수 있다.

 

- 태아의 발육에 최상의 뇌지방을 공급하려면, 임신하기 몇 년전부터 어유가 들어있는 식품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 또한 임신한 후에는 오메가-3를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한다.

 

- 임신한 여성이나 수유하는 여성은 하루에 DHA를 300 mg 이상은 먹어야 한다.

 

- 모유는 우유보다 DHA를 30 배나 더 함유하고 있다.

 

- 포도당은 기억력, 집중력,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혈당이 너무 높으면 뇌의 실행능력과 기억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뇌세포에 적당한 양의 혈당이 꾸준히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

 

- 뇌는 몸무게의 2% 밖에 되지 않지만 전체에너지의 20-30%를 소모한다. 또한 뇌는 에너지를 조금밖에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 공급해주지 않으면 10분 내로 고갈된다.

 

-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증가시킨다.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

 

- 아침식사를 하면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 고혈당은 인슐린 저항을 일으킨다. 현재 미국인의 25% 정도가 인슐린 저항상태에 있는데, 당뇨병이 될 확률이 크다.

 

- 고혈당과 고인슐린은 동맥경화를 일으켜 혈액이 뇌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 당뇨병 환자는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다. 고혈당은 고혈압과 상관없이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 당뇨병 환자는 치매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다.

 

- 혈당을 급증시키는 식품: 동물성 포화지방, 소맥분(빵, 시리얼)

 

- 식초나 젖산이 혈당을 낮춘다. 식사시 식초를 4작은술 넣으면 혈당이 30%나 낮아진다.

 

- 올리브유는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어 당뇨병에 좋다.

 

- 안정된 혈당을 유지하는 방법

흰감자나 흰쌀은 사탕보다 더빨리 더 많이 혈당을 증가시킨다.

콩류는 혈당을 서서히 올린다.

채소와 견과류는 포도당지수가 제로에 가깝다.

빵, 시리얼, 쿠키 등은 포도당지수가 높다.

음식에 식초나 레몬즙을 넣어 먹으면 혈당을 낮춘다.

소량의 음식을 자주 먹는다.

아침식사를 한다.

알파리포산을 복용, 크롬 보조식품을 복용

 

- 혈당치가 높으면 뇌의 노화를 촉진한다. 혈당과 단백질의 화학반응으로 교차결합단백질(AGE), 일종의 세포 찌꺼기 생성됨: 관절을 딱딱하게 하고, 혈관을 막히게 하고, 뇌와 장기의 기능장애 유발함. 혈당이 높으면 AGE 수치가 높아진다. 퇴행성뇌질환의주범

 

- 단당류를 먹으면 (과당, 설탕) AGE 많이 생성됨.

 

- 알피리포산 섭취가 AGE를 줄인다. 하루에 300-600 mg 섭취 권장

 

- 동물실험에서 알콜은 AGE 생성을 줄임

 

- 크롬이 부족하면 포도당 내성이 손상되고 인슐린 수용체의 수가 줄어들어 혈당조절에 문제

 

- 청량음료나 가공식품의 단당류를 많이 섭취하면 뇌세포 손상, 조기노화, 노인성치매, 퇴행성뇌질환을 촉진시킴

 

- ADHD 아이들은 뇌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지 못하고 코티솔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 단것을 즐겨먹는 아이들은 학업성적이 낮고, 기분이 변덕스럽다.

 

- 유리기가 뇌에 치명적인 이유는 뇌가 우리 몸 중에서 지방이 가장 많고, 산소를 많이 연소시켜 유리기를 많이 만들이 때문이다. 또한 지방은 산소를 만나면 산화하며, 산화된 지방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 유리기가 뇌의 폭력배라면 항산화제는 경찰이다.

 

- 우리 체내에서 세포 1개의 DNA가 하루에 만 번의 유리기의 공격을 받는다. 우리는 1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얼마나 많은 공격에 노출되는지 알 수 있다. 항산화제가 그 손상을 거의 모두 복구시킨다. 그러나 항산화제가 부족하여 상처가 누적되면 세포가 고장이 나고 특히 뇌에 큰 손상을 받는다.

 

- 나이가 들면 유리기가 더많이 생성되고, 항산화제는 덜 만들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노화가 가속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항산화제를 복용해야 한다.

 

- 노인성치매나 파킨슨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뇌에서는 유리기의 활동이 많다. 이런 환자의 뇌에서는 지질과잉산화가 많이 일어난다.

 

-ORAC(유리기 흡수능력) 테스트: 말린 자두, 건포도, 블루베리, 마늘, 케일 딸기, 시금치 등의 색이 짙은 과일이나 채소가 항산화 능력이 높다.

 

- 과일과 채소는 뇌세포 파괴를 막는데 극적인 효과가 있다.

 

- 시금치와 딸기, 비타민E는 뇌기능 저하를 예방한다. 동물실험에서 증명됨

 

- 카로티노이드는 뇌를 보호하고 강하게 만든다. 베타카로틴, 알파카로틴, 루테인, 제아키산틴, 크립토키산틴 등의 혈중농도가 높은 사람이 논리적인 추론과 주의력 테스트에서 40% 정도 더 높았다.

 

- 22 년전의 혈액 샘풀에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의 농도가 높았던 사람이 기억력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리코펜이 뇌의 손상을 방지한다.

 

- 녹차와 홍차의 항산화 능력은 매우 높다. 적포도주 속의 카테킨 양과 비슷함

 

-초콜릿의 페놀성분이 뇌손상을 억제한다.

- 적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관이 파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5세 이상의 남녀 프랑스인 조사: 정신기능저하 확률 18%, 치매 25%로 낮아진다.

 

- 적당한 포도주가 뇌에 좋은 5가지 이유

1) 항산화제 공급

2) 혈관 보호: HDL 증가/LDL 감소

3) 소염작용

4) 에스트로겐 분비

5) AGE 형성을 막는다.

 

- 육류의 철분이 뇌손상을 일으킨다.

 

- 적게 먹어야 건강하고 오래 산다. 칼로리 소모가 많으면 많은 유리기가 생성되기 때문

 

-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하여 아데노신의 활동을 방해하여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막는다. 또한 아드레날린을 증가 시킨다. 지속적인 흥분상태 유지

 

- 하루에 커피나 차를 두 세 잔 마시면 정신기능을 향상시킨다.

 

- 카페인 금단 증상: 두통, 우울증, 구토, 무기력

 

- 카페인은 수면에 방해가 된다.

 

- 비타민과 미네랄 보조식품이 남녀노소의 뇌기능에 좋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기 때문에 평생 최고의 뇌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타민, 미네랄, 항상화제를 먹는 것이 좋다.

1) 인간의 뇌와 건강, 수명은 임신기에 어머니가 비타민과 항산화제를 얼마나 먹었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2) 학생들에게 비타민, 미네랄을 먹이면 IQ를 크게 높일 수 있다.

3)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혈중 비타민과 항산화수치가 높은 사람은 지적 기능이 우수하고 우울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발표 되었다.

 

- 가벼운 영양실조도 뇌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8개월 동안 30명의 아이들에게 비타민, 미네랄을 먹이고 지능테스트를 한 결과 비언어 영역의 IQ가 111에서 120으로 평균 9점이 상승했다. 그러나 가짜 보조식품을 먹은 그룹은 1점만 올라갔다.

 

- 숀텔러 박사와 존 유드킨 박사: 청소년을 대상으로 13 주 동안 비타민 보조식품 섭취 후 지능지수가 최소 6점, 평균 11점, 최대 21 점까지 상승시킴

 

- 밴턴 박사: 1998 년 인터뷰, 아이들의 1/2 정도는 비타민 섭취하면 지능지수 높일 수 있다. 어떤 약품도 그 정도의 위력을 보이지 않는다. 비타민/미네랄이 결핍 때문에 생긴 지적장애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임

처방보조식품: 엽산 100 mcg, B6 12 mg, 니아신 50 mg, 판토텐산 50 mg, 티아민 4 mg, 리보플라빈 50 mg, 비타민C 500 mg, 비타민E 70 IU, 크롬 200 mcg, 마그네슘 7mg, 철분 1.3 mg, 아연 10 mg, 콜린 70 mg, 비타민P 50 mg

 

- 종합비타민은 어른의 뇌기능도 향상시킨다. 대부분의 성인들이 무증상 비타민 결핍에 걸려있기 때문임

 

- 여성은 특히 비타민 B6 복용이 효과가 크다. 에스트로겐과의 상호작용 가능성 크다.

 

- 비타민C, B 혈중농도가 높을수록 정신기능 점수가 더높다. 노인의 경우 (66 - 90 세)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언어기억력이 높았다.

 

- 혈중 비타민 가운데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B6, 비타민C의 수치가 표준 이하인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더 불안하고, 우울하고, 화내고 쉽게 좌절하고 피로해 하는 경향을 보였다.

 

- 정신분열증 환자의 36%, 우울증 환자의 50%가 엽산수치가 낮다. 건강한 사람은 3 - 8% 만이 엽산결핍을 나타낸다.

 

- 정신의학적인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의 1/5 - 1/3이 혈중 엽산수치가 낮다.

 

- 엽산이 심한 우울증, 치매, 기억력감퇴, 정신분열증, 뇌졸중, 자폐증, 치매 등의 정신장애와 관련이 있다. 비타민 중에 결핍되기 가장 쉽다. 미국인 중년 남성의 60%가 엽산결핍증상 보인다.

 

- 엽산을 충분히 복용하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늘어나 우울증을 완화시킨다.

 

- 엽산이 부족하면 유독한 호모시스테인이 혈액에 쌓이게 되고, 산소와 포도당을 운반하는 작은 혈관들이 막히게 된다.

 

- 엽산 보조식품은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잇으므로 반드시 비타민B12와 함께 복용한다. 하루에 400 mcg - 1000 mcg를 복용하며, 그 이상의 경우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함

 

- 비타민 B6는 신경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비타민B6가 세로토닌, 도파민, 노레피네프린,GABA, 타우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 비타민B6는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고 아미노산 분해에 작용한다. 그러나, 200 mg 이상을 먹으면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 비타민B12 결핍은 뇌신경 손상을 가져온다. 나이가 들면 비타민B12 흡수가 적어지며, 우리 몸속에 저장된 비타민B12를 소모하는데, 몇 년이 걸리므로 결핍증상은 몇 년 후에 온다.

 

-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신경섬유의 외피가 손상되어 뇌신경의 이상을 가져온다. 노인성치매 환자의 16%가 단순한 비타민B12 결핍이었다(이스라엘 연구팀).

 

- 티아민 (비타민B1) 결핍으로 뇌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 티아민이 결핍되면 내성적이고, 피로를 잘 느끼며, 기분이 우울하다.

 

- 티아민 결핍환자들은 과잉행동, 학습장애, 짜증, 엉뚱함, 우울증, 정서불안, 수면장애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청량음료 등의 인스턴트 식품을 장기적으로 먹을 때 생긴다.

 

- 영국의 한 연구는 청소년기 소녀 49%와 소년 19%가 티아민 결핍증상을 보인다고 보고

 

- 티아민은 뇌의 포도당 연소능력과 관계. 결핍되면 정신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감소시키며, 신경세포를 지나치게 흥분시켜 죽게 만든다.

 

- 하루에 25 mg 이상은 먹어야 한다.

 

- 기억력 치료제에 효과가 있는 니아신(niacin, Nicofinate로도 불리며 water soluble Vitamin이다)

 

- 니아신은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며 유리기를 물리친다. 파킨슨씨병과 노인성치매에 나타나는 뇌손상을 줄일 수 있다.

 

- 니아신은 지나치게 섭취하면 간 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에 2000 - 6000 mg이 적당량이다.

 

- 비타민E (alpa-tocoperol)가 부족하면 뇌의 지방분이 산화되어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일어난다.

 

- 비타민E는 뇌세포막의 지방속에 있으면서 유리기와 싸울 수 있는 유일한 항산화제이다.

 

- 비타민E는 세포 소화기와 같다. 지질의 과잉산화를 막아주기 때문. 지질의 과잉산화는 뇌와 심장을 비롯해서 우리 몸의 모든 혈관을 막거나 딱딱하게 만든다.

 

- 하버드 의대와 시카고 연구소의 연구원들, 65세 이상의 노인 633명을 대상으로 실험:

91 명이 노인성 치매 현상, 그러나 비타민E와 비타민C를 복용한 노인들은 단 1명도 치매에 걸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종합비타민을 복용한 정도의 양으로는 큰 효과 없었다.

 

- 슈미트 박사의 실험: 대뇌 백질에 “백질과강도”라는 경미한 뇌 손상을 MRI로 조사함.

비타민E 혈중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치매테스트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 경동맥의 청소에 알파-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이 사용될 수 있다: 비에렌 박사의 실험

 

- 비타민E는 파킨슨씨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에 효과가 있다.

 

- 비타민E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토코페놀과 알파, 베타, 감마, 델타-토코트리에놀의 8종이 있다. 혼합토코페롤이 뇌질환에 좋다.

 

- 비타민C는 뇌조직에 많이 몰려있고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내며 유리기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 혈중 비타민C의 수치가 높으면 인식기능을 향상시키고, 노인성치매와 뇌졸중 등으로부터 뇌를 보호할 수 있다.

 

- 노인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비타민C 혈중농도가 높을 수록 기억력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뇌졸중에 걸릴 확률도 낮았다.

 

- 테내시대학의 연구에서 비타민C를 복용할 경우에 경동맥의 벽이 덜 두꺼워져서 더 많은 혈액과 산소가 뇌로 흘러들어 간다고 발표.

 

- 비타민 C는 유리기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의 합성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셀레늄은 뇌의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을 합성하는데 필수적임. 셀레늄이 부족한 뇌는 세로토닌, 도파민, 아드레날린 등의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장애가 일어나 잠재적인 뇌손상과 기능장애를 일으킨다.

 

- 미국 농무부 연구원 들의 연구결과: 셀레늄 결핍은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에 장애를 일으켜 기분을 우울하게 만든다. 셀레늄이 많은 음식을 3.5 개월 동안 먹은 사람들은 머리가 맑아지고, 유쾌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원기왕성 했다고 함

 

- 영국의 데이비드 밴턴 박사& 네델란드의 연구소의 실험: 셀레늄을 복용한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지고 덜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더 민첩해졌다고 함

 

- 셀레늄 복용은 하루에 200 mcg 정도가 적당함. 2500 mcg 이상이면 유독할 수 있음

 

- 리포산은 뇌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항산화제다.

- 리포산은 수용성과 지용성 모두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질소 유리기를 중화할 수 있다.

 

- 리포산은 혈당치와 인슐린을 통제해서 노화를 촉진하는 AGE의 형성을 예방한다.

 

- 리포산은 노인의 기억력 감퇴를 회복시킨다.

 

- 뇌졸중의 뇌손상을 예방하는데 리포산보다 더나은 항산화제는 없다.

 

- 리포산은 당뇨병환자의 신경세포를 보호합니다. 리포산을 복용하면 혈당치와 인슐린을 안정시켜 제2형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만, 뇌세포나 혈액세포에서 이것의 수치를 높이는 일은 어렵다. 글루타치온을 복용하거나 주사해도 뇌로 전달되지 못한다. 리포산을 복용하면 글루타치온이 30 - 70% 정도 더 생산되었다. 글루타치온은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수치가 높은 사람이 오래산다.

 

- 시금치에 가장 많은 리포산이 들어있지만 7kg을 먹어도 2 mg밖에 안 된다. 건강한 사람은 10 - 50 mg, 당뇨병 환자는 200 ~ 600 mg 복용하면 좋다. 많은 양을 복용해도 유독하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 보효소 Q10은 뇌를 강화하고 젊게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뇌세포 속에 Q10의 수치가 낮으면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생산이 늦어져서 기능장애가 생긴다. 지능저하, 기억력감퇴, 운동신경이상, 퇴행성뇌질환

 

- Q10은 [세포의 스파크 플러그]로 미토콘드리아라는 에너지 공장에 불을 붙여 ATP를 생산하게 한다. Q10이 없으면 세포의 에너지 생산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

 

- Q10은 세포막의 지질산화를 막는 항산화제이며, 비타민E를 소생시킨다.

 

- Q10은 심장에너지 생산과 두뇌에너지 생산에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체내에서 Q10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뇌장애를 일으킨다.

 

- 하루 권장 복용량은 5~10 mg, 혹은 30 mg을 권유한다. 담배를 피우거나 심장병이나 뇌질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100 ~ 200 mg까지도 복용한다.

 

- 뇌와 심장을 보호하려면 반드시 Q10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먹는 사람은 Q10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

 

- Q10은 뇌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으며 퇴행성 신경질환에 걸린 뇌를 회복시킬 수도 있다.

 

- 기억력 회복을 도와주는 포스파티딜세린, 3 개월 복용 후 기억력 기능의 감퇴를 12 년 정도 늦출 수 있다.

 

- 정맥 주사로 포스파티딜세린을 넣어주면 알파파가 20% 정도 올라간다. (인식기능이 송상된 뇌에서는 알파파가 내려간다)

 

- 복용량은 100 mg 씩 3 번; 300 mg. 부작용은 거의 없으나 한 번에 200 mg 이상 복용하면 메스꺼움 느낄 수 있다.

 

- 임신 중에 콜린을 충분히 섭취하면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뛰어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며, 거의 평생 동안 감퇴하지 않는다. 뛰어난 신경세포와 연접부 연결망을 가진 뇌를 형성한다.

 

- 콜린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합성원료이다.

 

- 콜린은 뇌세포막의 중요한 지방 구성성분이며 뇌기능 장애, 기억력 손상을 방지하며, 호모시스테인 생성을 억제한다.

 

- 콜린을 직접 복용하는 것 보다는 레시틴을 복용하는 것이 더 좋다. 레시틴은 콜린이 지질과 결합된 형태임. 레시틴은 많은 양을 복용해도 매우 안전하다.

 

진 카퍼 작, 이순주 역, [기적의 두뇌]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였습니다.
 
출처 : 光州 HB두뇌학습클리닉-LongDari성장클리닉
글쓴이 : 뇌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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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09. 6. 17. 09:14

 

 

 

 

 청년 이규보의 꿈과 「동명왕편」

 

 

 

 

김인호(중세사 1분과)


 

1. 이규보의 꿈과 이름

 

이규보(李奎報)의 나이 26세, 그는 아직 청년이었다. 이 때 그는 유명한 「동명왕편」을 지었다.

당시 그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사실 그의 바램은 세속적인 것이었다. 벼슬길에 나아가는 일이다.

특히 이규보처럼 지방 출신이 출세하는 길은 당시로는 이것뿐이었다.

 

이규보는 1168년(의종 22년)에 태어났다. 태어난 후 2년 뒤에 무신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이후 그는 무신들간의 권력 투쟁과 몽골과의 전쟁을 치루는 시대를 살아가야 했던 것이다.

 

그의 첫 이름은 인저(仁底)였다.

고려시대 사람들은 이름을 중간에 바꾸는 경우가 많다. 그 역시 그러했다.

이름을 바꾸게 된 계기는 시험과 관련이 있다. 출세의 첫 관문이 과거 시험 중에 하나인 사마시였다.

 

어릴 때부터 신동이라고 불렸던 그에게 사마시 통과는 간단한 일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14세부터 다닌 명문 사립학교에서 그는 모의시험 때마다 매번 일등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마시는 만만한 관문이 아니었다. 세 차례나 낙방한 그는 벌써 스물 두 살이었다.

시험합격에 대한 중압감은 그를 짓눌렀을 것이다.

 

이 때 꿈에 나타난 것이 규성(奎星)이다.

그가 꿈에 노인들이 모두 검은 옷을 입고 술을 마시는 장면을 보았다.

그들은 하늘의 별인 28수(宿)였고, 이규보는 자신의 합격 여부를 물었다.

그 중 하나가 문장을 담당한다는 규성에게 물어 보라고 했다. 이 때 이규보는 잠이 깨었다.

결과가 궁금했던 이규보는 다시 꿈을 꾸어 보니 장원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래서 그는 이름을 고치고 과거시험을 보러 갔다. 그 결과는 당연히 장원이었다.

규성에게 보답한다는 이름, 그래서 규보(奎報)라고 했던 것이다.

이규보의 소망과 집착이 이렇게 꿈에 반영되었을 것이다.

 

2. 젊은 날과 「동명왕편」

 

그는 벼슬길에 나아간다는 것을 이렇게 말한다.

 

선비가 벼슬을 시작하는 것은, 구차하게 자기 한 몸의 영달만 도모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개 배운 것을 정사에 실현하고, 경제시책(經濟施策)을 힘써 만들어

왕실(王室)을 위해 실시해서, 영원히 이름을 전하여 소멸되지 않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동국이상국집》 상국 최선에게 올리는 글) 



(사진 1) 이규보 무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강화도 소재)

 

그러나 관직을 얻기 전에 그의 앞에 다가온 불행은 아버지의 죽음이었다.

1191년(명종 21) 8월, 그의 나이 24살 때였다. 이 해는 그에게 불운의 연속이었다.

1월에는 자신을 관직에 추천해 줄 수 있는 이지명(李知命)이 죽었다.

그는 이규보의 예부시를 맡았던 시험관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시험관과 합격자 사이에 특별한 인연이 맺어지는 것으로 보았다.

이른바 좌주와 문생이라는, 아버지와 아들같은 사이처럼 인식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지명의 사망은 이규보의 앞 길에 청천벽력이었다.

 

여기에 더한 아버지의 죽음, 그에게는 불행의 연속이었다.

그는 개경의 송악산 북쪽에 있는 천마산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자신을 스스로 백운거사(白雲居士)라고 말하며 세속과 거리를 두었다.

흰구름처럼 떠돌아 다닌다는 뜻이다. 그렇게 두 해가 지나가고 그는 개경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봄에 그는 『삼국사』라는 역사책을 얻어보게 된다.

이 책에서 이규보는 고구려의 건국자 주몽에 대한 얘기를 가장 인상 깊게 보았다.

 

당시 주몽, 즉 동명왕에 대한 얘기가 민간에 많이 떠돌았다. 그는 이전에는 여기에 관심이 없었다.

유학을 공부했던 그는 공자가 괴이한 힘과 여러 잡신[怪力亂神]을 말하지 않았다는 뜻을 받들어

기이한 얘기에 관심이 없었다.

그는 예전에 중국 역사책에서 고구려 건국과 관련된 사실을 보았지만 만족하지 못했다.

기록이 너무 소략했기 때문이다.

 

『삼국사』를 세 번이나 보았던 그에게 생각의 대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전의 기이하고 환상적인 것으로 여겨졌던 동명왕 얘기가 성스럽게 느껴졌던 것이다.

그에게 생긴 생각의 변환,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이규보만이 알 뿐이다.

 

그가 느낀 감흥은 곧바로 장편의 서사시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규보는 ‘고려가 성인(聖人)의 나라’라는 사실을 천하에 알리기 위해 시를 썼다 주장한다.

성인이란 주몽을 말하며, 이규보는 고려가 고구려의 후예국이라는 점을 자랑스러워했다.

아마도 그는 당시 무인집정자들 앞에 왜소해진 고려 국왕의 존재를 생각했을지 모른다.

나아가 자부심을 가져야 할 고려국가의 위상은 동생뻘이던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 앞에서

한없이 왜소해져 있었다. 이렇게 작아진 현실은 그의 좌절된 꿈과 오버랩되었을 것이다.

 

이규보는 혼란스러운 국가를 바로 잡을 영웅의 탄생을 고대했다.

백운거사에서 현실세계로 돌아온 이규보에게 다시 꿈을 꾸게 하는 것,

그것이 주몽의 얘기라는 뜻이다.

 

3. 「동명왕편」의 노래

 

「동명왕편」은 매우 긴 장편 서사시이다.

형식은 본문에 시를 배치하고, 그 아래에 작은 글씨로『삼국사』에 실린 역사적 사실을 붙였다.

이를 살펴보면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와 다른 면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몽 탄생과 관련된 부분을 보면, 비슷하지만

『삼국사』의 내용이 『삼국사기』보다 과장이 심하다.

 


(사진 2)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 부분

 

주몽의 영웅성은 그의 탄생과정부터 활쏘기 능력, 신비한 힘 등으로 뒷받침된다.

아버지인 해모수와 어머니 유화, 이들은 모두 신(神)과 관련이 있다.

해모수는 천제의 아들, 유화는 강의 신 하백의 딸이다.

두 사람의 결혼은 어딘가 고대적인 약탈혼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해모수와 하백으로 대표되는 두 부족 간의 갈등이 여기에 등장하기도 한다.

 

주몽의 탄생 이후 성장은 전형적인 드라마이다.

부여왕자들과의 갈등과 시련이 있고,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전개된다.

탈출의 백미는 압록강에 이르렀을 때였다. 뒤쫓는 부여의 추격부대와 위기의 순간,

주몽은 자라와 거북이로 이루어진 다리를 건너 이들을 따돌린다.

마치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할 때 홍해를 건너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부분이다.

 

주몽이 만든 국가는 확장 단계에서 비류국과 충돌한다.

그는 굴복하지 않는 비류국의 송양과 활쏘기 내기에서 승리한다.

결국 나라를 세운 주몽은 40세에 사망하고, 이후에는 그의 아들 유리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이규보가 이 얘기를 통해 남기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군주의 얘기다.

그가 유학적 가치가 아닌 신화적 얘기에 몰입했으면서도, 결말에는 다시 유학적 사고로 돌아간다.

 

창업하는 군주는 성스러워야 한다는 점,

그리고 수성하는 군주는 너그럽고 어짊으로 왕위를 지키고, 예의로 백성을 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이것이 그가 당시 통치자들에게 할 말이었다.

 

젊은 시절의 이규보는 무신 쿠데타라는 큰 변란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고려 국가의 위상 속에

초라한 현재의 자기 모습을 대입시키고 있었는지 모를 일이다.

 

필진 : 김인호 / 등록일 : 2007-11-07

 

 

 

 

 

 

 

 이규보의 <동명왕편>은

 민족의식을 드높이기 위해 쓴 것이다 ?

 

 

몽골침입기에 쓰여진 민족서사시 하면

얼른 이규보의 <동명왕편>과 이승휴의 <제왕운기> 를 떠올린다.

그런데 이승휴의 <제왕운기>에 대해서는 몽골침입기에 쓰인 민족서사시라는 설명이

전적으로 옳지만, 이규보의 <동명왕편>은 몽골침입이 시작되기 무려 38년 전에 쓰인 것으로

몽골침입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규보[李奎報, 1168(의종 22)~1241(고종 28)]가 <동명왕편>을 쓴 것은

고려 명종 23년(1193) 4월, 그의 나이 26세 때였다.

 

고려가 몽골과 처음 접촉한 것은 그로부터 26년 뒤인 1219년,

당시 고려는 몽골의 요청으로 몽골군과 함께 거란과 싸워 김취려가 이끄는 고려군이

강동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로부터 다시 12년 뒤인 1231년 고려는 몽골의 1차침입을 맞게 된다.

 

<동명왕편>과 몽골의 침입은 실로 38년이란 시간차를 두고 있는 것이므로

흔히 말하는 몽골침입기의 민족서사시라는 설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겠다.

 

뿐만 아니라 이규보가 <동명왕편>을 쓸 때는 몽골은 물론 거란, 여진, 어느 민족과도

민족적 저항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던 시기이다.

거란이 세운 요나라는 이미 멸망한 뒤였고, 여진이 세운 금나라와는 이렇다 할 충돌이 없었으며,

몽골은 아직 칭기즈칸이 부족을 통일하기 전이었다.

 

 

민족의식과는 별 상관없는 <동명왕편>의 진짜 창작 동기는 무엇일까?

 

당시 고려는 무신정변으로 무신들이 집권한 지 20여 년,

천민 출신의 이의민이 무신정권의 최고정권저가 된 지 10년을 맞고 있었다.

무신정권의 전횡과 관리들의 부패, 백성들의 피폐한 생활, 도처에서 일어나는 민란 등으로

고려사회는 총체적 위기에 빠져 있었다.

 

20대의 청년 이규보는 3번이나 낙방한 끝에 4번째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으나

때마침 부친상을 당하여 천마산에 우거하며 백운거사라 자칭하고 있었다.

<동명왕편>은 이같은 상황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동명왕편> 서문에서 이규보는 <구삼국사>에 실려 있는 '동명왕본기'를 읽어보니

그것은 믿을 수 없는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아니라 건국을 둘러싼 장쾌한 사적이었다면서

‘귀(鬼)가 아니라 신(神)이요, 환(幻)이 아니라 성(聖)임을 깨닫고,

고려가 본래 성인(聖人)이 도읍한 곳임을 알리려고’ <동명왕편>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지난 계축년(1193, 명종 23) 4월에 <구삼국사>를 얻어 '동명왕 본기'를 보니

그 신이한 사적이 세상에서 얘기하는 것보다 더 했다.

처음에는 믿지 못하고 귀나 환으로만 생각하였는데,

세 번 반복하여 읽어서 점점 그 근원에 들어가니,

환이 아니고 성이며, 귀가 아니고 신이었다.

하물며 국사는 사실 그대로 쓴 글이니 어찌 허탄한 것을 전하였으랴. … 중략 …

동명왕의 일은 변화의 신이한 것으로 여러 사람의 눈을 현혹한 것이 아니고

시로 나라를 창시한 신기한 사적이니 이것을 기술하지 않으면 후인들이 장차 어떻게 볼 것인가?

그러므로 시를 지어 기록하여 우리나라가 본래 성인의 나라라는 것을

천하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고려 충렬왕 13년(1287) 이승휴가 쓴 <제왕운기>.

중국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운문으로 읊은 장편 서사시이다.

이규보가 읽었다는 <구삼국사>는 안타깝게도 오늘날 전하지 않으므로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이규보는 당시 고려의 정치, 사회 현실에 대해 젊은이다운 비판을 하면서

아직 펼쳐보지 못한 자신의 기개와 야망을 작품에 담으려 했다.

그러고 보면 <동명왕편>은 고려의 대외적 위기상황이 낳은 작품이 아니라

국내 상황이 낳은 작품이며, 민족의식과는 별 상관없는 작품인 것이다.

 

 

고구려 계승의식의 발로?

 

<동명왕편>을 쓴 지 석 달 뒤,

경주 근처에 있는 운문사를 중심으로 김사미와 효심의 반란이 일어났다.

김사미와 효심의 반란이 진압된 뒤에는 경주와 강원도의 농민반란군이 연합하여

‘신라부흥’의 깃발을 높이 쳐들었다.

이때 이규보는 토벌군에 참가하여 격문과 건의문을 비롯한 각종 문서를 썼다.

토벌군이 출정에 앞서 명산대천에 제사를 드릴 때 이규보가 쓴 발원문을 보면

“옛날 신라가 견훤의 침입을 받았을 때 태조가 구원하여 신라 사람들이 지금까지 번성했는데,

그 은공을 잊고 나라에 반역을 했으니 배은망덕하다”고 성토하고 있다.

때문에 <동명왕편>을 당시 고개를 치켜들던 '신라부흥운동에 맞서는 고구려 계승의식의 발로'

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바로 이듬해 이규보가 신라왕의 외손으로 <역대가(歷代歌)>를 지은 오세문(吳世文)에게

준 시에서는 신라를 한껏 칭송하고 있어

이규보의 고구려 계승의식이 얼마만큼 뚜렷했는지 조금은 의심스럽다.

 

이규보의 <동명왕편>이 어떤 동기에서 쓰였는가는 한마디로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시 고려의 이런저런 문제점들에 대한 비판의식,

위대한 영웅 동명왕과 그가 세운 고구려에 대한 새로운 발견,

20대 중반이 되도록 벼슬도 얻지 못하고 거사라 자칭하고 있는 자신의 우울한 처지,

그 모두가 창작 동기일 수 있다.

하지만 몽골침입에 맞선 민족적 저항정신의 발로는 분명 아니다.

 

그럼에도 <동명왕편>이 몽골침입기에 쓰인 민족서사시로 널리 알려진 것은 어째서일까?

그것은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면밀한 이해없이

이승휴의 <제왕운기>와 함께 뭉뚱그려 본데서 비롯된 착각과 오해라 할 것이다.

해방 후 한국사의 중심 화두였던 민족 또는 민족주의 열풍이 너무나 강렬했던 나머지

거기에 휩쓸려 섬세함을 놓친 게 아닌가 싶다.

 

(강화도에 있는 이규보의 묘는, 원래 그의 고향은 경기도 여주이나, 몽골침입으로 고려 조정이

강화도로 천도했을 당시 사망했기 때문에 이곳에 묘가 있다.)

 

- 박은봉,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책, 문헌, 사진에 관한 잘못된 상식 33", 2007, eBook

 

 

 

 

 

 

 

 - 바흐 / Brandenburg Concertos, No. 5 in D Major, 1 Allegro

출처 : 기주짱의 하늘꿈 역사방
글쓴이 : Gijuzzang Drea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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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09. 5. 29. 12:00
데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