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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08. 10. 2. 11: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hot&sid1=104&sid2=235&oid=001&aid=0002293488&cid=125095&iid=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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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린은 30일 CBS방송의 유명 여성앵커 케이티 쿠릭과 가진 인터뷰에서 "후보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읽는 신문이나 잡지가 무엇인지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거의 다 읽는다. (뉴스를 제공하는) 언론과 미디어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쿠릭은 페일린의 답변이 모호하게 나오자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재차 물었고, 페일린은 이에 대해 "음..모두 읽는다. 지난 수년간 내 앞에 있는 모든 걸 읽었다"라고 또 다시 구체적인 답변을 비켜갔다.


페일린은 이어 "나는 뉴스를 얻을 수 있는 아주 광범위하고 다양한 소스가 있다"면서 "알래스카는 외국이 아니다. `도대체 알래스카에서 워싱턴D.C.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알래스카는 미국 속의 `마이크로솜(미립체)' 같은 존재"라고 답했다.


페일린은 준비된 원고가 아니면 마치 미리 외었던 `구호'들을 연결해서 답변, 문맥간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고, 그래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는 게 대체적 지적이다.


그는 외교경험이 일천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알래스카가 러시아와 인접해 있다"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또한 페일린은 부통령 지명후 가진 첫 인터뷰 당시 ABC방송의 찰스 깁슨이 `부시 독트린'을 갑자기 물어보는 바람에 "그것이 뭐냐"고 답했다가 무지를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는 이에 대해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저널리즘 관련 학위를 갖고 있는데 내가 공부하면서 배운 기자들의 윤리가 그동안 그렇게 많이 변했나 싶어 놀랐다"고 오히려 깁슨의 질문태도를 문제삼았다.

페일린은 2일 세인트 루이스에서 민주당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 후보와 TV토론을 갖는다. 사전 녹화된 방송 인터뷰에서 허용되는 편집은 없고,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해야 한다.


ㅋㅋ 모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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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IS IS TOTAL WAR
글쓴이 : 타마누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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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08. 1. 7. 01:59

-나이트 위저드 4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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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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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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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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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노리고 한 것 같습니다만...

 

 

 

-나이트 위저드 8화中- 바벨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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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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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고 한게 맞군요~.~  나이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 ㅂㅂ2세... (나이 의식하면 지는 겁니다!!)

 

 

그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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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위저드의 얀데레 안젤롯땅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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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full color's~ 中... (패러디?)

 

(위의 나이트 위저드랑 스케치북은 HAL 필름 작품. 둘다 동일한 시기에 방영된 작품들이지 말입니다. ㄷㄷㄷ)


 

 

 

 

  

 

 

 

 

 

 

 

 

 

 


출처 : THIS IS TOTAL WAR
글쓴이 : 타마누님 원글보기
메모 :
달에서 토끼가 방아찢고 있는 컷이 정말 재밌네요^^ 귀여워요~ 오랜만에 웃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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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07. 11. 12. 13:41

출처: 학생역갤 블로그 http://blog.naver.com/ggacn/90019388703

 

<네덜란드 선형진(線形陣)>

이전 편에서는 16세기에 개발되어 17세기 초반까지 거의 무적에 가까운 전술로 군림했던 테르시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르시오가 발명되던 시기(16세기 초)에는 테르시오가 파이크병의 방어력과 아르퀘부스, 머스킷 병과의 화력을 적절히 결합시킨 효율적인 전술이었습니다. 하지만, 16세기 말과 17세기 초에 이르러서는 그 중심이 화력쪽으로 더욱 넘어간 전술이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전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던 사람은 포병대의 개혁에서도 등장했었던 오랑예공 마우리츠 (Maurits, Prins van Oranje; 영어로는 오렌지공 모리스)입니다. 당시 스페인에 대적하여 독립 전쟁을 벌이고 있던 네덜란드는, 가히 무적이라고 불릴 수 있었던 스페인군과 맞서 싸우면서 참혹한 참패만을 쌓아가고 있었지요. 아버지인 빌렘(Willem)이 암살당한 후 그 뒤를 이어 네덜란드 독립군을 이끌던 마우리츠는 스페인군과 맞서 싸우기 위해 화력과 기동력에 더욱 중점을 둔, 새로운 전술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바로 선형전술 (linear tactics)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등장한, 오랑예공 마우리츠. 포병대에 이어, 보병대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시켜 근대식 군대의 효시가 된다. (물론 구스타프 아돌프에 비해서는 존재감이 떨어진다. -_-;;))

 

 

 마우리츠는 일단, 좀 더 유연한 전술 운용을 위해 전술 단위를 800명에서 1,000명 수준의 소규모 연대로 구성합니다. (스페인 테르시오는 2,000-3,000명) 이 연대는 네 개의 대대 (大隊; hopen)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 중 두 개 대대는 방어력 역할을 하는 파이크병으로, 나머지 두 개 대대는 머스킷병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편에서 말씀 드린 대로, 네덜란드의 총병대는 아르퀘부스가 거의 없었고, 머스킷이나 하프 머스킷으로만 통일하여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네덜란드 선형진 (위쪽이 평시, 아래쪽이 전투시의 선형 대형); 크게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가 구성한 선형진은 평시에는 앞쪽에 파이크병이 버티면서 뒤쪽에 머스킷 부대가 배치되어 있었지만, 일단 전투에 들어가게 되면, 머스킷 대대는 화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두 개 부대로 분산하여 파이크 대대의 양 옆으로 붙어 선형적인 대형을 취했습니다. (그림 참조) 또한, 이 1,000명 단위의 부대는 3,000명 단위의 스페인 테르시오와 맞서기에는 부족했으므로, 마우리츠는 이러한 연대 네 부대를 조합하여 여단(Brigade)을 조직합니다. 네덜란드의 여단은 체커 보드 형태로 배치되어, 가장 앞쪽의 연대가 전초 병력 (vanguard), 뒤쪽 연대가 후위 병력 (rearguard), 좌우에 배치된 부대가 전투 연대 (battle regiment) 역할을 맡았습니다.

 

 

 
(네덜란드의 여단 구성)
 
 
 
<선형진의 사격법>

네덜란드 선형진은 스페인 테르시오에 비해 더욱 극단적으로 머스킷의 화력에 의존하는 형태였습니다. 스페인 테르시오가 파이크병의 전진에 주변의 총병들이 보조를 맞추어 자유롭게 사격하는 형태를 취했다면, 네덜란드 선형진은 머스킷병의 전진 혹은 후퇴에 발맞추어 파이크병이 움직이는 형태를 취했지요.

선형진의 경우에도 반대 행진 (카운터 마치)이 사용되었습니다. 사격을 마친 머스킷병은 뒤로 돌아가서 장전을 하고 자신의 차례를 다시 한 번 기다렸습니다. 각각의 병사들이 준비 되는 대로 쏘아대었던 테르시오와는 달리, 선형진의 머스킷병의 각 횡렬은 보조를 맞추어 일제 사격을 가하고 한꺼번에 뒤로 돌아갔습니다. 이 횡렬 일제 사격은 명중률을 올려 주었을 뿐 아니라 적에게 더 큰 쇼크 효과를 줄 수 있었지만, 모든 병사들이 일정 수준의 훈련도에 도달하지 않으면 쓰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도 당시 네덜란드의 머스킷병의 수준은 유럽 최고 수준에 (아마도 세계 최고 수준) 올라 있었으므로, 마우리츠는 별 걱정 없이 이러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었지요.

다시 한 번 계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테르시오 편에서 계속된 사격을 위해서는 1분당 5발 가량의 사격이 필요하다고 했지요. 네덜란드 머스킷의 경우, 일반적인 사격 속도는 약 2.5분 당 1발 가량이었습니다. 물론, 네덜란드 병사들의 훈련도가 상당히 높았으므로, 약 2분당 1발 가량을 사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계속된 사격을 위해서는 10개 횡렬이 필요하다는 것을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네덜란드 선형진의 종심은 10개 횡렬로 되어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네덜란드군의 카운터마치. 사격을 한 병사들은 뒤로 돌아가 장전을 하고 기다렸다.)
 
 
 

파이크병의 진격에 총병들의 사격을 적합화하는 테르시오는 파이크병의 진격 속도와 동일한 분당 60미터 정도의 속도로 진격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만, 머스킷병의 사격/진격에 파이크병의 진격을 적합화시키는 선형진은 분당 30미터 정도의 속도로 진격할 수 있었지요. 적어도 진격속도에 있어서는 테르시오가 선형 전술에 비해 앞섰습니다. (진형의 회전과 변화, 자유로움은 별개로 한다면.)

하지만 선형진에는 무시 못할 강점이 또 하나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1 횡렬씩 물러나면서 사격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카운터 마치를 통해 1횡렬씩 사격하고 뒤로 빠질 수 있었습니다.) 이 후퇴 속도는 약 분당 15미터 정도였고, 스페인군에 비해 공격성이 떨어지는 네덜란드군이 주로 이 방법을 사용했지요. 후퇴하면서 사격하는 이 전술은, 당시 가장 효과적인 킬링 머신 이었다고 하네요.



<스페인 테르시오 vs 네덜란드 선형전술>

30년 전쟁의 전장에서 스페인 테르시오는 카톨릭 군에 의해 주로 사용되었고, 네덜란드의 선형 전술은 신교도군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발명자였던 마우리츠는 이 선형 전술을 스페인군과의 회전에서는 단 한 차례밖에 사용하지 않았지요. 그 전투가 유명한 제 1차 듄 전투 (1st battle of Dunes) 혹은 니우포르트 (Nieupoort) 전투입니다.  

 
 
(네덜란드 선형진 vs 스페인 테르시오. 니우포르트 전투에서의 오랑예공 마우리츠)
 
 
1600년에 있었던 이 전투에서, 약 11,400명의 네덜란드 독립군 (10,000명의 보병, 1,400명의 기병, 14문의 대포)와 8,900명의 스페인군 (7,700명의 보병, 1,200명의 기병, 9문의 대포)가 맞붙었는데, 이 때 스페인군은 숫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공세를 취했으며, 네덜란드군은 수세를 취했었습니다. 네덜란드군은 초기 기병전의 압도적인 우세에도 불구하고 무시무시한 스페인군 중앙 보병 테르시오의 맹공에 밀려 한 때 패배의 위기에 몰리기도 했으나, 기병 예비대의 측면 타격에 의해 역전승을 거두게 되지요.
 
 (제 1차 듄 전투 (니우포르트 전투). 선형 전술과 테르시오가 처음으로 맞붙은 전투였다. 좌측의 배수진을 친 방어 병력이 네덜란드 선형진, 우측의 공세 병력이 스페인 테르시오가 되겠다.)
 
 

스페인군은 2,500명 정도의 사상자와 600명의 포로를 발생했으며, 승리한 네덜란드군 역시 2,000명이 넘는 피해를 내었습니다. 혹자는 이 전투가 스페인 테르시오의 몰락을 말해준다고 하지만 절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스페인군은 7,700명의 보병으로 10,000명의 네덜란드 ‘신식군’을 거의 패닉 상태로 몰아갔으며, 승리를 예감한 스페인 병사들의 진형이 약탈을 위해 허물어지지 않았다면 이 역전승은 절대로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스페인군의 야전에 있어서의 중요한 패배중의 하나였으며, 네덜란드군은 이 승리를 매우 크게 선전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독일 신교도들의 대부분은 선형 전술을 배우게 되었고, 이것은 카톨릭의 테르시오와 맞서는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마우리츠는 스페인군의 강력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다시는 회전을 하지 않았으며 공성전과 방어전으로 일관하게 됩니다. 결국 테르시오를 깨부수는 일은 31년 후의 사자왕과 43년후의 피의 왕자를 기다려야 했지요.)

 

 

<선형 전술의 강점과 약점>

1. 화력 효율을 100% 발휘한다.
              <->전진 속도가 테르시오의 절반에 불과하다.
2. 전술 단위가 1,000명으로 기민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 사기 진작 효과가 떨어져 무너지기 쉽다.
3. 전면 화력이 극대화된다.
              <-> 적군의 측면 혹은 배후 침투시 저항할 수 없다.
4. 밀집도가 작아서 대포에 저항력을 가진다
              <-> 테르시오에 맞서기 위해서는 더 큰 전술단위인 여단이 필요하다.
5. 사격 통제가 확실하여 적에게 화력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총병들의 확실한 훈련이 필요하다.

소�의 생각에는 1번과 2번이 선형진의 가장 강점인 반면, 동시에 2번과 3번이 가장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테르시오의 경우는 2번과 5번이 가장 큰 장점인 반면, 1번과 4번이 가장 큰 약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30년 전쟁의 히어로인 구스타프 아돌프의 보병 개혁 편은 이 '쌍두 독수리'편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