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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12. 3.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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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12. 1. 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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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11. 11. 19. 03:28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3&newsid=20111118185604781&p=segye


피자를 학교 급식에 포함할지, 뺄지를 둘러싼 미국의 피자 논쟁에서 피자가 채소로 공인받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손을 들어준 곳은 미국 의회다. 쓰라린 패배를 맛본 쪽은 '피자 추방'을 외치며 비만과의 전쟁을 지휘했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다.



미국의 피자 논쟁은 비만과의 전쟁을 선언한 오바마 대통령 취임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전쟁의 총사령관은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맡았다. 미셸은 "미국 아동의 3분의 1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며 피자 추방에 나섰다. 미셸의 명을 떠받든 사람은 학교 급식을 관장하는 톰 빌삭 농무장관이었다.


빌삭 장관은 미국에서 3200만여명의 학생이 먹는 급식 메뉴를 바꾸기로 작정했다. 그는 지난해 학교 급식 가이드라인을 15년 만에 바꿨다. 이어 올해 초에는 과일, 채소, 도정하지 않은 통 곡물인 전곡으로 만든 식품의 배식을 늘리고,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쪽으로 메뉴를 새로 짤 것을 선언했다. 또 옥수수, 강낭콩 등 녹말 채소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곧 미국의 학교 급식의 최고 인기품목인 피자와 감자튀김을 몰아내겠다는 선전포고였다.



충격을 받은 곳은 감자 농가와 피자 제조업계였다. 학교 급식 피자시장 규모는 연간 180억 달러를 웃돈다. 이 시장이 송두리째 날아갈 위기를 맞았다. 급기야 냉동식품제조협회(AFFI)가 막대한 로비자금을 살포하며 의원 포섭전에 나섰다. 그 결과가 상·하원이 이번에 통과시킨 '농업예산법안'이다.


상·하 의원들은 '피자는 채소'라는 논리를 내세웠다. 피자를 만들 때 토마토 반죽이 들어간다. 미 농무부는 피자를 추방하기 위해 토마토 반죽이 최소 반 컵 이상 들어간 식품을 채소로 분류할 예정이었다. 보통 피자에는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의 토마토 반죽이 필요하다. 이 경우 피자는 채소 대우를 받지 못한 채 학교 급식 품목에서 쫓겨나도록 돼 있었다. 의원들은 이번에 토마토 반죽이 두 숟가락 들어간 피자는 여전히 채소 대우를 받도록 법으로 규정했다.



피자와 더불어 감자튀김도 살아남았다. 농무부는 초·중등 학생이 좋아하는 감자튀김이 급식 메뉴에 들어갈 수 있는 횟수를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제한하려 했다. 그러나 아이다호주 등 감자 생산 농가가 많은 지역 의원들의 반대로 이 역시 관철되지 않았다.

 



         네. 채소입니다.   

  햏교급식이 자라나는 애새끼들이 쳐먹는 밥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퍼스트 레이디의 제안이 가장 바람직한데.. 쩝쩝...ㅇㅁㅇㅅㅇ 


출처 : THIS IS TOTAL WAR
글쓴이 : 타마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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