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박물관/- 1930년대

진해인 2016. 2. 2. 06:54

「제4장 더듬을 시 응급법」, 「제5장 웃사람 또는 다수인 앞에서 더듬지 아니하는 법」, 「제6장 연설법」에 기록된 내용의 일부를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 제4장 더듬을 시 응급법

   대개 더듬게 될 때에는 조급하고 무리하게 발음하려고 함으로써 더욱 실패를 보는 것이다. 따라서 더듬을 경우든지 발음에 곤란을 느끼는 어음이 붙을 때에는 더욱 침착한 태도를 가지고 절대로 무리하게 발언하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제5장 웃사람 또는 다수인 앞에서 더듬지 아니하는 법

   웃사람 또는 공중에서 발언할 때 겁을 먹으면 더욱 더듬게 되는 것은 모두 심리상 작용으로 의식의 각란으로 말미암아 심호흡 발음이 발언할 때 조화로 진행하지 못한 때문인 것이다.


■ 제6장 연설법

1. 자새를 바르게 하고 침착한 태도를 가져라.

2. 흉부를 허(虛)하고 복부를 충(充)하라.

3. 재료를 정돈하라.

4. 진실한 마음으로 열성있게 말하라.

5. 음성은 복력(배의 힘)으로 힘있게 말하라.

6. 장소에 숙습하라.(익숙해져라)

7. 구형을 충분히 동하여(움직여) 언어를 명확히 하라.






다음회에는 「제7장 눌언소아의 교정법」을 소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