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실록/진해목재문화체험장

진해인 2013. 11. 2. 07:03

오늘은 목재 이용의 역사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 목재 이용의 역사

   선사시대와 삼국시대 등 3기로 나누었는데 아래, 위 두 사진을 연결하면 하나의 완성된 판이 됩니다.

 

■ 선사시대와 삼국시대

 - 창녕 부곡면 비봉리 선사유적지 출토 통나무배입니다.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배입니다.

 - 움집은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나무로 만든 서까래와 기둥으로 뼈대를 세웠습니다.

 - 따비는 청동기시대 농기구로 땅을 파일구는데 사용하였습니다.

 - 아래에는 종이를 대신한 목간, 천마도(신라시대 경주 천마총), 황룡사구층탑(부처의 힘으로 외침을 마기 위한 염원을 담아 세운 목탑으로 고려시대 옴고의 침략 때 소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고려시대

 - 하회탈은 경북 안동시의 하회동과 병산동에서 전해옵니다.

 - 부석사 무량수전과 봉정사 극락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고려시대를 대표합니다.

 - 경남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은 국보 제32호로 부처의 힘으로 몽고군의 침략을 물리치려는 염원을 담아 국가적인 사업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조선시대

 - 화약을 발사하며 달리는 화차는 지금의 장갑차와 같은 구실을 하였습니다.

 - 호패는 지금의 주민등록증에 해당하는 신분증으로 남자들에게 발급된 직사각형의 나무 패찰입니다.

 - 거북선은 이순신장군과 함께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무찌른 세계 최초의 철갑선입니다.

 - 혼천시계(혼천의)는 하늘이 달걀껍질과 같이 땅을 둘러싸고 있다는 원리에 의해 제작됭 시계입니다.

 - 거중기는 무거운 물체를 높은 곳으로 들어올리는 지금의 기중기로 정조대왕 때 실학자 정약용이 수원성 축조 때 사용하였는데 설계도가 남아 있습니다.

 

진해목재문화체험장 연재는 제1전시실 13회, 제2전시실 8회, 복도전시자료 3회, 외부 1회 등 총 25회에 걸쳐 진행이 됩니다. 따라서 다음 연재는 「우리나라 목조주택의 변천사」가 됩니다.

목재문화체험정 연재는 당분간 학교관련 연재물을 곁들여 가며 격주로 소개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