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님방(호텔방)

우주의주인공 2013. 7. 11. 17:31

박정희의 유신(維新)을 욕하지 말라.

 

박근혜 후보가 아버지를 대신해서 사과할 필요는 없다.

봉태홍

 

 

 

지난 과거 10년 좌파정권 때는 간첩이 대한민국에 얼마든지 잠입하고 탈출할 수 있었으니까 ‘인혁당' 같은 사건은 일어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 때는 청와대까지 무장한 북한군이 침투했다. 김일성이가 박정희를 제거하지 못해 안달을 내던 시절이었다. 인혁당 사건은 그 당시 실존했던 사건이다. 간첩 김영춘이 도예종 등 인혁당 지도부를 포섭하고 대한민국을 뒤엎으려다가 대공기관에 적발되어서 처벌을 받은 사건이다.
 
박근혜 후보가 굳이 인혁당 사건에 대해 아버지를 대신해서 사과할 필요는 없다. 인혁당은 박정희가 만든 사건이 아니다. 김일성이가 남파간첩을 침투시켜 만든 사건이다. 그랬다가 대한민국 대공기관에 적발되어서 일부 고문을 당한 것이다.
 
민주주의가 잘 발달한 미국도 정보를 위해서라면 모르게 고문도 한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 시점에 민주주의는 발전 과정이었으며, 남북으로 대치된 상황에서 북한 간첩에 포섭된 자에 대해서 고문은 불가피했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물론 억울하게 혐의 없이 고문을 당했다면 사과 아니라 국가가 보상해 주어야 마땅하다. 지금의 억울한 사람에 대한 보상은 분에 넘치게 끝났다. 인혁당 사건 이후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심지어 경찰을 불로 태워죽이고, 재벌 집에 들어가 강도질, 도둑질을 한 자들이 민주화유공자로 보상을 받았다.
 
억울하게 고문 당해서 의문사 당해서 보상받아야 할 유족들은 지금 없다고 본다. 오히려 민주주의와 상관없이 보상받은 자들은 토해내야 한다. 동의대 사건이 바로 그렇다.
 
박정희 때 일어난 ‘인혁당 사건’에 대해 딸인 박근혜 후보가 사과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대한민국에서 연좌제는 없어졌다. 다만 오는 12월 치러지는 대선 후보기 때문에 득표차원에서 사과했다면 이해는 가능하다. 그러나, 있던 사건을 고문이 만들어 낸 것처럼 하면 안 된다. ‘인혁당 사건’은 엄연히 김일성이가 남파한 간첩을 통해 일어난 실존했던 사건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목숨을 우습게 아는 탄압. 고문, 도륙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침묵하면서 마치 인혁당 사건을 박정희 대통령이 고문에 의해 조작한 것처럼 조작하면 천벌을 받는다.
 
민주당이 지난 정권에서 연방통추(우리민족련방제추진회의) 대표의장인 강희남이 자살했을 때, 대변인 논평에서  “평생을 우리민족의 통일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흰돌 강희남 목사님”이라며 “생전 당신께서 몸소 실천함으로 깨우치셨던 그 가르침대로 우리는 당신이 못다 이룬 뜻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남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자가 아니다. 평생을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위해 충성해 온 종북주의자이다. 새빨간 거짓말을 당시 정치인이랍시고 민주당 대변인이 뇌까린 것이다.
 
연방제통일을 담고 있는 6.15선언 이행을 주장하는 것만으로도 입증되지만, 강희남을 통일운동가로 칭송한 민주당은 연방제 통일을 목표로 하는 정당임을 방증(傍證)한 것이다.
 
얼마전 뿐 아니라 수십년 전의 사건에 대해서도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 있다. 유신은 40년 전 일이었다. 그 때는 민주주의가 한창 성숙 중이었다. 박정희 시대의 고문이 생사람 잡았다고 떠들려면 김일성 시대의 고문을 넘어선 처형이 없어져야 한다고 떠들었어야 한다.
 
김일성은 ‘주석’으로 호칭하며 온갖 충성을 다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독재자’로 낙인찍는 자들은 똑바로 알기 바란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범 김일성보다 천배, 만배 훌륭한 분이다. 김일성에 대해 한마디 비판도 못하면서 북한 세습독재에 대해 비판하지 못하면서 감히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욕하면 안된다.
 
박정희의 유신을 욕하지 말라. 박정희의 유신 때문에 불편했거나 공권력에 의해 탄압을 받았던 자들은 모두 간첩이었거나 북한과 연계된 불순한 세력들 뿐이었다고 본다.
 
하기사 유신 때,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는커녕,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주민들처럼 김일성, 김정일의 손아귀에서 노예가 되고 말았으리라.
 
2012년 9월 19일
 
봉태홍의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TAEHONG.BONG

출처 : solbright
글쓴이 : kc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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