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애청곡 ~

63 맘조은뚱Oi 2016. 5. 7. 13:46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드라마 엄마 OST)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봄을 잊은 나의 가슴속에
설렘 하나 놓아두니
끝내 사랑은 피었네요

외로운 들국화 한 송이
따스한 그대 바람결에 나부끼니
그늘진 어느 서러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그대가 있어 한 송이 꽃이 되고
그림자 내린 영혼은 내 빛이 되고
그대가 있어 영롱한 삶이 되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은 시가 되네
어쩌면 덧없이 사라질 인생일지라도
나 몰래 말없이 돌아설 사랑이라도
오늘도 어느 봄날처럼
그렇게 꽃이 피었네 또



출처 : 아름다운 곳에...
글쓴이 : 푸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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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낮에는 무척 더웠지요?
오월의 날씨가 이렇게 더울줄이야
밤이되니 시원한 바람이 불고
유리창 가에 휘영청 달 밝은 밤
공기가 시원하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장미축제"서울대공원(장미원) 5/27~6/12 매 밤 9시까지 개방,

잠시 아랫지방 다녀오는데 들판의 모내기는 거의 끝났더군요~
밭농사들도 잘 되고 있구요. 금년 풍년이었음 해요...~
감동적인 음악 들으면서~
금년도 벌써 반년째, 6월엔 더욱 발전하세요...

무더위 속, 오늘도 幸福한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

6월도 거의 절반이 다 되어갑니다.
깊어가는 초록의 생명력 넘치는 여름을
매순간 건강한 기쁨으로 맞이하시는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좋은글 일부 中에서-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되시며, 幸福하세요^^
안녕하세요~
7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8월 행복한 출발 하셨는지요..?
계속되는 유래 없는 무더운 요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여름노래로 위안을 받으시고 ...

8월 01일 첫날 월요일, 오늘도 幸福하세요^^
마음조은뚱이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넘 올만에 인사올려 미안합니다
벌서 병신년도 뉘였거리네요
항상 님의 친절을 간직하고 있으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빌고있습니다"감사" -남경-
봄날같은 따뜻한 날씨
하루하루를 준비하는 마음은
우리네 생활을 만들어 주며 나의 짧은 시간들이
단막단막 모아져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 갑니다.^^
블친님! 건강유념 하시고 미소가득한 화요일 저녁 해피한시간 되세요.^^

— Happy to day —

봄의 기운이 샘솟고
해 맑은 웃음과 희망찬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상큼하고
만족한 삶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는데
멀리에서 찾으려고 하네요

그러나 현실적인 삶속에서
만족하며 살기는 쉽지 않지요
결국 행복해 지는 방법은
자신을 이해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사는 일이 아닐까요

기온 변화가 심해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하얀 새털구름사이로
아련한 보랏빛 아침을 연다.

촉촉이 머금은 이슬방울
수줍은 듯 여린 입술
대롱대롱 오월을 산란한다.

터질 듯 부푼 옹이마다
잉태하는 보랏빛 구슬

가지 끝에 쪼로로 매달린
아련한 봄의 향기
달콤한 오월의 향연 펼친다
님의 고운 블로그에서
공감을 꾹 누르고 머물다갑니다.

태풍소식, 오락가락 하는
가을 장마 비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깊어가는 이시간 평안하세요.
한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불어강간당...노무현 좋아하는 애들 치고 제정신없다더니;;ㅋㅋㅋ블로그가..아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