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명 속에 전해진 빛의소식

    Peterkim 2020. 4. 3. 07:38

    숲속의 공터

    A Clearing in the Forest

    Heavenletter #605 Published on: June 16, 2002

    http://heavenletters.org/a-clearing-in-the-forest.html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484


     

    신이 말했다.

     

    옛날에 너는 숲 속에 혼자 있었다. 너는 네가 그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들과 벌레들과 모든 양식의 동물들이 너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나무들 속의 바람이 너를 손짓했고, 태양이 키 큰 나무들 사이로 들여다보며, 너를 찾아내었다. 그것은 너를 무대 위의 조명처럼 따라왔다. 그러나 네가 있었던 곳으로부터, 너는 그 빛이 깜박인다고 생각했다.

     

    네가 걷는 동안, 너는 하나의 공터로 왔고, 거기서 너는 일들의 훨씬 더 좋은 광경을 보았다. 너는 더 멀리 볼 수 있었다. 그 지평선이 너 앞에서 확장되었고, 어쩐지 너는 더 작게 느껴졌는데, 어쩌면 나무들이 너 위로 서있을 때보다 더 많이 상실된 듯 느꼈을지도 모른다.

     

    너는 지금 그 공터 안에 있다. 이 모든 공간의 방대한 확장이 너를 당황스럽게 한다. 자유가 있다. 너무나 많은 열림이 있는데 —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너는 노출되었다. 어쩐지 그 어두운 숲이 더 안전하게 보였다. 그것은 너를 덮어주었다. 이제 너와 태양 사이에 아무 것도 없다.

     

    이제 너는 태양의 광선들 속에 완전히 내던져졌고, 너의 등이 벗겨져 있다. 너는 네가 눈이 부셔 보지 못할까, 혹은 변색될까, 혹은 불꽃으로 올라갈까를 두려워하면서 위를 쳐다보기를 망설인다. 너의 두려움들은 헛된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네가 서있는 그 공터처럼 맑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너의 순수한 존재와 앎으로 모든 장애물들은 공기 속의 한 줄기의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고, 너는 분수로부터 뿜어지는 물처럼 올라갈 것이다.

     

    네가 땅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냐? 무엇이 너를 존재/삶의 단지 하나의 계만이 있고, 낮은 것이 높은 것보다 더 많은 수준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느냐? 아니면 너는 높이보다 평평함을 더 많이 찾고 있느냐?

     

    현재 세계는 혼란되어 있지만,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너는 더 높이 올라가야만 한다.

     

    석탄을 캐는 자는 석탄을 위해 광산에서 땅을 판다. 그는 심지어 금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더 많은 것을 발견하기 위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당당하게 서 있을 수 없는 땅 밑의 광산에서 머물러야만 한다. 그의 광산에서의 시간은 큰 목적에 봉사했고, 그러나 이제 그는 터널로부터 나와, 햇빛의 금과 달빛의 은을 위해 도달한다.

     

    확장은 네가 도달하는 것 안에서 증명되었지, 네가 얻는 것 안에서가 아니다.

     

    가끔 너는 신장된 듯, 길게 늘여진 듯, 가늘게 당겨진 듯이 느낀다. 아마도 너는 단지 너 자신으로부터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을 찾고 있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찾기 위해 너 자신을 잃어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과거의 개념을 잃는다. 그것은 너의 창문의 창살보다 더 많이 너를 제한했다. 심지어 창살을 통해서도, 너는 밖을 내다볼 수 있다. 너는 창살을 통해 볼 수 있다. 너는 어둠을 통해 볼 수 있다.

     

    만약 어둠이 있다면, 또한 빛이 있다. 모든 빛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모든 어둠은 있을 수 없다.

     

    필요한 모든 것은 네가 너 자신을 위로 들어올리는 것이다. 네가 갈 수 있는 더 높은 곳이 있음을 인정해라. 너는 너를 들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다. 다른 이들은 너에게 손을 들어줄 수 있지만, 그들은 너를 운반할 수 없다.

     

    그것은 모두 너와 나 사이의 일이다. 다른 무엇은 단순히 한바탕의 활동일 뿐이다. 너와 나는 활동을 약화시키고, 극복한다. 우리는 모든 활동을 통해 한 무더기를 끊어 낸다. 우리는 서로와 만난다. 우리는 거기 있는 모든 것이다. 가시나무들은 우리들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그것들이 그랬다고 단지 생각했다. 너의 잘못된 생각들 외에 아무 것도 우리를 방해하지 못한다. 그것들이 너의 길을 방해하는 것이지, 가시나무들은 아니다.

     

    가시나무들에는 베리/열매들이 달려있다.

     

    태양이 나뭇잎들을 터치한다.

     

    너는 태양속으로 들어갈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네가 하고 있는 일이다. 당당히 일어서라, 그러면 너는 조만간 태양으로 도달할 것이다. 그 태양은 이미 너에게 도달했다. 너는 그 속에서 빛을 쬔다. 이제 태양으로 일어서야 하는 것은 너의 일이다. 태양을 보살펴라. 그 태양이 너의 얼굴을 씻기고, 너의 이마를 닦아주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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