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이야기

    Peterkim 2020. 8. 15. 06:27

    갓라이크프로덕션의 올이즈원이즈올 님의 묵상을 보며 오늘의 생각을 올립니다 - 피터김

    ALL IS ONE IS ALL

    This is the short list of what you are going to taste... It is from the first post in this thread.  CHEW WELL. 
    https://www.godlikeproductions.com/forum1/message4335144/pg1

     

    광복절은 말 그대로 일제치하의 잔인한 지배를 당하면서 숨죽이며 죽지못해 살던 한민족에게 빛을 돌려준 사건이었으며, 일제의 교활한 무단 통치가 끝이 있을 거란 예감을 하던 것이지만, 그래도 815 패전선언은  놀라운 선물처럼 주어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일제 패망과 우리 독립이 인간의 지혜로 상상치못했기에, 하늘이 주신 큰 축복의 기회라 생각했고 해마다 815 날이 되면 감사하며 그 뜻을 새기게 됩니다.

     

    그러나 광복은 우리 국민에게 분단체제라는 씻을 수없는 또하나의 굴레를 씌운 것이기에 온전한 독립이 아니었고, 이후에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렀고 75년간 체제 경쟁이며 외세의 간섭으로 한국인은 사실 허리를 펴지 못하는 왜곡된 삶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구한 처지를 생각할 때 어서 분단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남과 북이 대결을 내려놓고 정상적 대우를 하며 교유하는 상생의 날이 오기를 그리며 모든 국민이 다함께 노력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들어 지난 2월 이후에 코로나 독감이 창궐하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전염병확산을 막는다는 목적으로 국가는 국가대로, 국내는 사회 곳곳이 폐쇄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직장은 그래도 유지되었지만, 대중을 상대로 한 영업장, 공공 집회장소, 교육 문화 계통은 갑자기 접근할 수없는 금단구역처럼 변했습니다. 그리고 거리두기며 마스크 필수착용이며 출입기록을 남겨야하는 것 등등이 왜 꼭 그래야만 하는지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채 강압 일변도의 조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참으로 국가 사회와 우리 국민의 의식이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해 너무 취약한 모습을 드러냈으며 또 독감의 폐해가 그렇게 온 국민이 폐쇄당할 정도로 치명적이며 두려움을 주는 것인지 생각할 때 납득이 충분치 않은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다음처럼 평소와 다른 생각을 하게됩니다.


    -코로나가 우리 인간을 구속하고 좁은 구석으로 가두었는데, 우리 인간이 본래 그리 자유롭지 못함을 드러냈다.

     

    -국민들이 일자리, 일거리를 잃었는데, 사실 그리 심하지않은 독감에 대처한다고 국민의 일을 중지시킬 수 있는가, 국민의 일이 사회적으로 그렇게 필요하지 않는 것인가 하는 생활의 취약함을 드러냈다.

     

    -종교나 문화행사를 금지당했는데, 그 활동이 필수가 아닌 어쩌면 하지않아도 되는 일임을 드러냈다.

     

    -세계적 방역기관은 처음에 6천만명이 희생될 수있다는 끔찍한 소리를 했고, 그 다음은 2백만명 등으로 희생자를 예상하며 공포팔이를 했는데, 단지 전염성이 강한 독감을 그리 심한 공포로 돌렸는지 책임을 묻지않는 일방적 규제..

     

    -만일 또다른 류의 위협이 와서 국민들이 모이면 안된다는 정책이 선다면 또 국가와 사회가 폐쇄되는 일을 겪을 것인가?

     

    -이와 같은 중대한 일이 벌어질 때 소위 의료 전문가 집단이 권하고 행정력이 동의하면 온 국민이 그것을 따라야하는가?

     

    -국가적 재난이나 폐쇄상황을 당할 때 꼭 행정권력만이 그것을 장악해서 독점적으로 통제해야 하는가? 우리나라에는 보건 전문가 만이 전문가이고, 사회학자, 철학자, 문화 인사등 큰 문제를 다룰 인물이 그리도 없단 말인가?


    저는 이런 문제를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국민적 합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위기사태라 할지라도 국민이 공감하고 합의하는 조치만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니 말입니다. 이번에 그런 합의가 부족하다보니, 우리 국가와 국민이 코로나 같은 충격을 당할 때 너무 떨고 있고 대책없이 정부 언론에만 의존하는 타율적 성향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왜 그런 타율성이 생겼을가 생각할 때, 지난 3월에 로지 영성가가 올려준 '좁은 구석에 갇힌 격리의 효과' 라는 글이 떠오르고요, 도움이 되리라 싶어서 그것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올립니다 :


    모든 매 번의 상황에서처럼, 당신들은 다음과 같은 집단적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현실 지배자들powers that be“의 야심을 성취하는 뚜쟁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당신들은 돈을 향해 달리고 서로 다투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중요한 원칙들을 가벼이 보고 무시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신성한 자주권을 포기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자신이 완전히 쥐어져서 흔들리게 내버려두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가까이와 세상의 다른 쪽 둘 다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상황들dreadful situations“을 외면했습니다.

    당신들은 독재자들이 지배하게 내버려두었습니다.

    당신들은 독재자들이 생물학적 무기들을 개발하도록 허용했습니다.

    당신들은 부패된 종교들이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동료 인간들을 저버렸습니다.

    당신들은 타락의 깊은 곳으로 빠졌습니다.

    당신들은 당신 자신들과 행성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You have pandered to the wishes of the “powers that be”
    (powers which will soon be no longer)
    You have scrambled for money.
    You have degraded your principles.
    You have relinquished your divine sovereignty.
    You have let yourselves be led by the nose.
    You have ignored “dreadful situations”, both near to you and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You have let despots rule.
    You have allowed despots to develop biological weapons.
    You have let corrupted religions dictate the rules.
    You have deserted your fellow humans.
    You have sunk into the depths of depravity.
    You have injured yourselves and the planet.

     

    여기서 당신들은 주로 권력의 사람들과 언론 교육 종교의 지도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국가와 국민의 복리와 발전을 위한 시책을 하기 보다는  자기들의 정치적 이권, 사리사욕의 행태에 편향되었기에 코로나 같은 중대한 사태가 벌어졌을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맞이한 815광복 75주년은 어떤가요? 

    오늘 중요한 의미를 생각할 때, 가슴의 응어리같은 의문이 떠오릅니다;

     

    왜 분단이란 불구의 형태로 얻은 반쪽짜리 광복을 우리는 그냥 참고 있는가, 그것을 온전한 광복, 국가 민족이 상생하는 광복으로 만들 수가 없나요? 이 문제, 온전한 광복을 이루자는 소망도 역시 남과 북의 권력, 지배층의 이권을 지켜야하니 그렇게 온전한 광복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우리 민족이 이렇게 오랜 세월을 불구상태로 지내고 그에 안주한다면 우리에게 큰 변고가 벌어지거나 재난이 닥쳤을 때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분단체제가 지속되면 남과 북의 민족은 서로를 돕지 못하고, 위하는 어떤 일도 하지 못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심지어 여태까지 그랬듯이 국민은 이용당하고, 더 반목하고 더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막중한 문제점을 생각하며 우리는 분단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민족적 결단을 내려야 하고, 미래의 후손에게 온전한 국가 민족공동체를 물려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권력자들만이 분단상황을 독점할 것이 아니라 국민 각계각층이 서로 소통하고 해결책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모습을 만들기를 요청합니다.

     

    이 분단상황, 폐쇄상황, 경제쇠퇴의 고통, 세계적 분열과 불안의 시기에 독자님들과 다음과 방향을 화두로 삼아서 생각하면서 풀어나가길 원합니다:

     

    우리 국민은 단 하나의 방향으로써 민족 상생의 길을 바라보고 찾아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우리들은 난삽하지 않고 고요하고 깊은 숙고를 하며 민족 지도자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우리들은 그간의 분열과 갈등, 양극화, 세계화 상황에 깊은-반성을 하며 문제와 해결책을 구합니다.

    우리들은 오늘 현실이 인간만이 아닌 하늘의 신성한 존재의 도움이 있음을 감지하며 하늘의 도움도 청합니다.

    국민들은 언론이나 연예계 등의 화려한 흥미를 내려놓고 내적 힘과 자기 창조력을 추구합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직관YOUR OWN INTUITION을 신뢰하며 많은 발표와 교감의 시간을 공유합니다.

    우리들은 더 이상 개발논리, 물질적 성공주의를 내려놓고 도덕과 영성의 고매한 인류 가치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현실의 황금만능, 권력지배 문화의 폐해를 철저히 분석하여 그것을 해결하는 방안을 추구합니다.

    국민적 만족과 기쁨이 스포츠 연예 말고 무엇이 더 있는지를 깨닫도록 조언을 구합니다.

    국민의 영혼의 성장과 영적 만족을 위해 종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우리 국민은 위의 문제를 해결하며 그 방안을 갖고서 더 나은 세계로 가자고 권하는 방략을 추구합니다.

    우리 국민의 의식은 상생과 교감의 영적 차원으로 상승하는 것이 앞날의 본질적인 원칙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각각 개인이 – 그리고 그들의 모든 생각들, 행동들, 체험들이 평화로운 세계의 건설을 향해 중요합니다.

      

    2020년 815에 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