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이야기

    Peterkim 2020. 10. 26. 07:25

     

    □ 에덴동산 : 생명나무 / 에덴의 숙명

    THE TREE OF LIFE / THE FATE OF EDEN

     

     

    73:6.1 반은 오랫동안 지켜온 생명의 나무를 동산 성전의 중앙에 심었고, 그 나무의 잎사귀는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그 과실은 그것을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상에서 오래도록 살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반은 아담과 이브가 일단 유란시아에 물질적 형태로 도래한 후에는, 그들도 역시 생명 유지를 위해서 에덴시아의 이 선물에 의존하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73:6.2 물질아들들은 그 체계에 있는 수도에서는 생존을 위하여 생명나무가 필요하지 않았다. 다만 행성에서의 재(再)개인성구현에서 물리적 불멸을 위해 그들은 이 보조물에 의존하게 된다.

     

    73:6.3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란 여러 가지 인간 체험들을 상징적인 이름, 비유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생명나무”는 신화가 아니었다. 그것은 실재였고 오랫동안 유란시아에 현존했었다. 에덴시아의 지고자들이 칼리가스티아를 유란시아의 행성영주로 그리고 100명의 예루셈 시민들을 그의 행정부 직원으로 하는 위원회를 승인하였을 때, 에덴시아의 어떤 관목이 멜기세덱들에 의해 행성으로 보내졌으며, 그 식물이 유란시아에서 자라나서 생명나무가 되었다. 지능이 없는 이 생명 형태는 별자리 본부 구체에 태생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하보나 천체뿐만 아니라 지역우주나 초(超)우주들의 본부 세계들에서도 발견할 수 있지만, 체계의 수도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73:6.4 이 초(超)식물은 동물 존재에서의 노화(老化)-발생 요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가진 특정한 공간-에너지를 축적하고 있었다. 생명나무의 과실은, 그것을 먹으면 신비하게도 생명을 연장시키는 우주의 기세가 거기에서 흘러나오는 초(超)화학적 축전지와 같았다. 이러한 영양물은 유란시아에 있는 일반적인 진화적 존재들에게는 아무런 효과를 주지 않지만, 특별히 100명의 물질화된 칼리가스티아의 참모진들과 100명의 개조된 안돈 자손들에게는 유용하게 써졌는데, 안돈 자손들은 영주의 신하로서 그들의 생명 원형질을 헌신한 대가로 자신들의 필사자 삶을 무한히 연장하기 위한 생명의 나무의 과실이 효력을 발휘하는 그 생명 보충물을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73:6.5 영주의 통치 기간 동안 그 나무는 아버지를 경배하는 성전 중앙인 원형의 정원에서 자라고 있었다. 반란이 일어나자 그것은 반과 그의 측근들에 의해 중앙 핵심으로부터 그들의 임시 막사로 옮겨졌다. 이 에덴시아 나무는 나중에 고원에 있는 그들의 은거지로 다시 옮겨졌는데, 거기에서 반과 아마돈은 15만년 이상이나 그 나무의 혜택을 입고 있었다.

     

    73:6.6 반과 그의 동료들이 아담과 이브를 위한 동산을 준비하면서, 그들은 그 에덴시아의 나무를 에덴동산에 옮겨 심었는데, 그것은 아버지를 모시는 또 다른 성전 중앙인 원형의 정원에서 다시 한 번 자라게 되었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는 자신들의 이원적(二元的) 형태의 육체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그 과일을 먹었다.

     

    73:6.7 물질아들의 계획이 빗나간 길로 들어섰을 때, 아담과 그의 가족들에게는 그 나무 핵심을 동산으로부터 옮겨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에덴으로 침범해 온 놋 자손들은 “그 나무의 과실을 따먹으면 하나님들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나무는 아무런 방어도 없이 방치되어 있었다. 그들은 몇 년 동안 그 과실들을 자유로이 따먹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는데 그들은 모두 그 세계의 물질적 필사 존재였기 때문이었으며 그들에게는 그 나무의 과실이 효력을 발휘할 만한 자질을 갖고 있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생명나무로부터 약효를 섭취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에 격분하였으며, 결국에는 내란이 일어나 성전과 나무가 모두 불에 타버리고 말았으며 후일에 동산이 물에 가라앉을 때까지 오직 돌 벽만이 서 있었다. 이것이 아버지를 모시는 성전의 두 번째 소멸이었다.

     

    73:6.8 그리하여 이제는 유란시아의 모든 육체적 존재들이 삶과 죽음이라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겪게 되었다. 아담과 이브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과 모든 친족들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소멸해 갔고, 유란시아의 사람들은 물질적 죽음 이후에 맨션세계 부활이 이루어지는 지역우주의 상승 계획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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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7.1 아담이 첫 번째 동산을 떠나 간 후에, 그것은 놋 자손들Nodites과 쿠트 자손들Cutites과 순트 자손들Suntites에 의해 점령되었다. 그것은 나중에 아담 자손들과 협조하기를 거부한 북쪽에 있는 놋 자손들의 거주지가 되었다. 반도는 아담이 동산을 떠난 뒤 거의 4천년 동안 열등한 계급의 놋 자손들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둘러싸고 있는 화산의 격렬한 활동과 아프리카에 이르는 시칠리아 육교의 침수와 관련하여, 지중해 동쪽 지반이 물속에 잠기게 되었는데, 에덴 반도 전체도 함께 물속에 가라앉았다. 이러한 광대한 지역이 침수됨에 따라 동부  해안선이 크게 융기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유란시아에서 있었던 가장 아름다운 천연적인 창조물의 종말이기도 하였다. 그 침몰은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었으며, 반도 전체가 완벽하게 가라앉기까지는 수백 년이 걸렸다.

     

    73:7.2 우리는 동산의 사라짐이 신성한 계획을 잘못 수행한 어떤 결과라거나 아담과 이브가 저지른 오류의 결과라고는 보지 않는다. 우리는 에덴의 침몰을 자연발생적인 것 이외의 다른 어떤 것으로도 간주하지 않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세계 인종들을 부흥시키는 일을 이루기 위한 보라색 인종의 비축 인원이 축적된 시기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동산의 침몰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73:7.3 멜기세덱들은 아담 가족의 수가 50만 명이 될 때까지는 아담에게 인종 개량을 위한 혼혈 계획에 개입하지 않도록 조언하였다. 동산이 아담 자손들만의 영원한 거처가 되어야 한다는 의도는 결코 아니었다. 그들은 세상 전체에 새로운 생명을 주는 사자들이 될 예정이었으며 이 세상의 궁핍한 인종에게 사심 없이 증여하도록 동원될 예정이었다.

     

    73:7.4 멜기세덱들이 아담에게 준 지시들 속에는, 아담이 인종별로, 대륙별로, 그리고 분야별로 본부들을 세워서 그의 직계 아들들과 딸들에게 맡기고, 그와 이브는 세계 전역에 생물학적 향상과 지적인 성장 그리고 도덕성의 부흥을 꾀하는 일에 충고자와 조화-조정자co-ordinators가 되어 이들 여러나라들의 수도들 중에서 자신들의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73:7.5 [“동산의 목소리” 세라핌천사인, 솔로니아에 의해 제시되었음]

     

     

    UrantiaBook [73:6.1~8][73:7.1~5]

    제 73 편 에덴동산    

        6. 생명나무 

        7. 에덴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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