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창으로 내다본 세상

- 그리움의 마을에서 불어오는 삶의 내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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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소리

2019. 5. 17.

 

 

 

 

 

 

 

들녘에선 부지런한 일손들이 가득합니다... 

고추도 심고, 상추고 심고, 오이도 심고... 

여러 가지 작물들이 자신들의 영역에 맞게 

제자신의 몫을 다하며 자라날 겁니다... 

거칠고 모진 땅에서는 거기에 맞게 자라나고... 

기름지고 부드러운 땅에서는 또 그에 맞게 자라날 것입니다... 

 

어느 환경에서든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온전하게 살아야겠다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자리에서 올곧게 살아간다면 

분명 더 좋은 세상은 반드시 올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