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창으로 내다본 세상

- 그리움의 마을에서 불어오는 삶의 내음-

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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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있는 창

2019. 10. 14.

 

 



 

 

 

 

 

올해도 코스모스는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아무리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당신은 오지 않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불가능이었을지도 모를 기대... 

 

하지만 절대 그 기대를 놓진 않을 겁니다... 

그 기대를 놓는 순간, 

힘겹게 서 있는 내가 무너져 내릴지 모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