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리 산골이야기

워라기 2011. 10. 11. 14:23

 

김장이 충북지역은 11월 중순에서 12월 초에 많이들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략 한 달 정도 시간이 있으니까 텃밭에 채소들이 아직 충분히 더 자랄 수 있을 것 같네요.

배추를 빼고 나머지 알타리나 쪽파를 늦게 심은 것 같았는데 그런대로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서리만 조심하면 올 김장은 이곳에서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님댁에서 얻어온 씨를 심었더니 이렇게 예쁜 무가 나왔습니다.

일본서 가져온 씨라서 이름은 잘 모른다고 하시는데 아마 비트 종류 같습니다. 

 

김치를 담으면 어떤 맛이 날지 무척 궁금합니다.

 

솎아준 알타리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늦게 심었지만 알도 그런대로 차서 그럭저럭 김장철까지는 잘 자랄 것 같네요.

 

 

쪽파도 늦게 심었지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배추는 미리 심어서 그런대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아서 벌레가 좀 먹었어도 가운데 속도 제법 차고 있습니다.

요즘 아침마다 벌레를 잡아주었더니 가운데는 그런대로 깨끗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늦게 심은 무도 생각보다 많이 자랐습니다.

 

벌레를 잡는 동안 고양이는 무 사이로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안쪽에 솎아주지 못한 무는 많이 자라질 못했네요.

 

새벽마다 이 놈들과 싸움입니다.

 

얘는 잘 먹고 잎에 누워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똥만 아니면 어떤 게 배추고 어떤 게 벌레인지 구분이 가질 않아서 그냥 지나칠 뻔 했네요.

 

이른 아침이라 안개가 자욱합니다.

 

가을 상추와 청경채가 텃밭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추가 지금도 잘 달리고 있어서 집고추용으로 쓸 건 나오겠지요.

 

밥에 넣어서 먹으려고 검은 콩을 한 단 베서 말리고 있습니다.

햇콩이라 밥에 넣어 먹으면 참 맛있을 것 같네요.

 

어제 캐놓은 고구마랍니다.

 

 

알이 제법 굵어서 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빨강무로 물김치 한 번 해보자고요(~)(~)
어떤 맛과 색깔이 나올지(~)(~)
지난주에 군고구마 맛을 제대로 못 느꼈지만 요번주는 확실하게 구워먹어 봅시당(~)(~)
귀염둥이 (삼)방이가 우리 웅비를 너무 약올리는 듯하네요(~)(~)
무가 빨개서 물김치를 만들면 보기도 좋고 맛도 있을 것 같아.
(삼)방이 이름을 천방이로 바꾸자구.
워낙 천방지축이라 천방이가 더 낫겠어...^*^
행사가 많은 계절, 좋은 날들과 시간들 되세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빨간 무우가 넘 신기하네요.
김장 채소가 넘 잘자라네요.
올 김장은 걱정이 없겠네요.
상추가 넘 싱그럽게 보이네요.
쌈장에 밥싸먹으면은 최고이겠네요.
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네요(~)(~)
요즘 밭에서 벌레 잡느라 아침 시간 다 보내네요.
농약을 치질 않아서 벌레가 반 내가 반 먹을 듯합니다.
빨간 무가 아마도 비트 종류 같습니다...^*^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으면은 몸에는 넘 좋치요.
시골에서 살면은 그 정도의 보람은 있어야지요.
시골생활이 넘 (즐)겁겠네요(~)(~)(~)
좀 힘은 들어도 약 없이 채소를 키우려고 합니다.
전에도 그렇게 해봐서 그리 힘들진 않을 것 같네요...^*^
가물어서 채소 종류가 시원찮다고 하던데 그곳은 예외인가 봅니다
수확의 기쁨을 만끽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탐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이 산골이라 고랭지 채소들이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농사 도 고루 잘 하셨네요
닭.개. 고양이. 연못 도 있고
넓은터전 에 즐거운 생활 하십니다
그많은 꽃 다 잃고 아파트 오니 너무 적적 하고
가로화단 에 예쁜국화 도 시들 합니다
시골에 꽃들이 많이 그리우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명랑한 성격이시라 그곳에서도 즐거움이 많으신 듯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