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리 산골이야기

워라기 2012. 7. 18. 02:20

 

이번주는 들깨 모종을 밭에 심었습니다.

모종이 자꾸 검게 변하면서 죽는 게 많아서 이웃에 물어봤더니,

아마도 거름끼가 많아서 그런 듯하다고 미리 심으라고 해서 옥수수밭에 이식을 했습니다.

 

 

지난번 심었던 콩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싹이 나오질 않아서 이웃에 물어봤더니 너무 깊게 심어서 그렇다고 흙을 걷어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아주 잘 자랐네요.  

 

그런데 집사람이 흙을 파헤친 곳은 싹이 다 말라 죽었네요. 

 

제가 판 줄은 다 살았는데 집사람이 판 줄은 하나만 살은 곳도 있지만 모두 죽어버렸습니다.

 

집사람이 증거를 대라고 해서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난주 다시 심었더니 이제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콩만 잘 자라는 게 아니라 풀도 아주 잘 자라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지난주 심었던 팥도 잘 자라고 있네요.

 

이건 지난주 이웃에서 얻은 들깨 모종인데 조금 웃자랐지만 감자를 캔 자리가 비어서 심었습니다.

 

이웃에서 얻은 들깨를 모판에 심었는데 자꾸 죽어서 물어봤더니 거름끼가 많아서 그런 듯하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옥수수가 다 익지 않았지만 모종을 미리 이식을 했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부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추도 점점 잘 자라고 있네요.

 

 

고추가 너무 많이 달려서 고추줄을 더 매주려고 했더니 이웃에서 밴드를 줘서 말뚝 중간에 하나씩 묶었는데 아주 효과적이네요.

역시 경험이 많은 분이라 배울 게 많습니다.

 

수박 농사는 처음인데 너무 잘 자라고 있습니다.

 

 

포도는 올해 심은 거라 뿌리를 내리지 못해서 알이 몇 개 남질 않았네요.

 

삼방이가 집을 옮겼네요.

 

서울 집에 있던 엄마 고양이를 데려왔더니 삼방이가 집을 옮겼나봅니다. 

 

지난주 내려왔는데 잘 적응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삼방이가 처음엔 많이 경계를 하더니 이젠 잘 지내고 있네요.

 

고양이가 한 마리 더 늘어서 개가 더 짖고 난리가 났습니다.

 

 

처음에 흰꽃만 피어서 실망을 했는데 이제 멋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도라지도 요즘 한창 꽃을 피우고 있어서 너무 멋지네요.

 

요즘 화단에 제일 많이 피는 꽃이 맨드라미입니다.

 

 

요즘 텃밭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게 이겁니다.

 

훈제 연어만 빼고 야채는 모두 텃밭에서 나온 걸로 만들어 먹습니다.

 

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농사를 짓는 솜씨가 이제는 (완전)히 전문가이네요.
고추도 넘 많이 달렸네요.
풋고추를 따 된장에 찍어먹어도 넘 맛있겠네요.
수박을 보니까 넘 신기하네요.
이제는 없는게 없네요.
몇년지나면은 큰 일을 내시겠네요 (ㅎㅎ)
아무래도 농사가 체질인가 봅니다 (ㅋ)(ㅋ)
마음이 너무나 (즐)거우시겠네요(~)(~)(~)(~)(~)(~)(~)(~)(~)(~)(~)(~)(~)(~)
감사합니다.
참외는 몇 번 심어봤는데 수박은 처음이라 저도 신기하네요.
고추가 꽤나 많이 달렸지만 고추농사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떨어지는 것도 있고 썩는 것도 보이고 쉽질 않네요...^*^
오늘 상추대 얻으러 포천엘 다녀왔습니다
도라지에 복숭아에 호박 오이 토마토 질경이 그리고 머우대에 곤드레
워라기님댁 생각이 문득 났습니다
고추는 가지가 찢어질듯 열렸고
마늘은 광속에 걸어놓았더라구요
은행 지점장을 하던 사람이 내려가서 집을짓고 텃밭을 가꾸며 사는데
정말 털썩 눌러앉고 싶었지요
10년만 젊었더라도
신발 거꾸로 신고 나서볼텐데 .....^*^
병정님 건강하시지요.
병정님댁도 옥상에 텃밭을 너무 잘 가꾸셔서 전원생활이 부럽지 않을 듯합니다.
오늘 태풍 때문에 바람이 대단하네요.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들깨가 잘 자라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옥수수에 치여서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옥수수가 찰옥수수라 너무 맛있습니다..~~
옥수수를 너무 많이 심어서 걱정했는데,
한별이 친구들이 와서 옥수수도 따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
맛이 대학찰 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
냐옹이 식구가 늘어 나서 더 잼날것 같아요(~)(~)
폭염하에 작물 관리 하시느라 힘드시죠...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찾아 왔는데 잘 견디어 내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수박값이 상당히 비싸던대....
폭염에 컨디션 유지 잘하셔서 늘 시원하게 보내세요
날이 많이 무더워서 작물들도 잘 견디질 못하는군요.
수박 농사는 처음인데 잘 크고 있어서 저도 아주 신기합니다.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