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 버섯산행

워라기 2012. 9. 4. 20:42

 

지난주엔 태풍이 두 개나 연속해서 지나가서 농촌에 피해가 많았지요.

 하지만 비도 많이 오고 날이 선선해져서 버섯이 많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 충주 오일장에서 싸리버섯과 잡버섯들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송이 버섯은 몰라도 싸리라도 있을까 해서 가까운 산으로 버섯 산행을 갔습니다.

 

태풍과 함께 비가 많이 와서 수주폭포로 물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비 덕분에 잡버섯들이 많이 보이네요.

 

산에 오르자마자 집사람이 손바닥만한 송이싸리를 봤습니다.

 

뽕나무버섯 부치도 보이는데 아깝게도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물에 많이 녹아버렸습니다.

 

 

 

 

태풍 피해가 산속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지도 많이 부러지고 나무도 뿌리채 뽑혀서 넘어져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후루레기버섯도 많이 보이는군요.

 

송이버섯이라고 해서 와 봤더니 장난인가 봅니다.

 

 

싸리버섯도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직은 작네요.

 

 

 

만가닥버섯도 보이는데 벌써 핀 것이 많이 보입니다.

 

산에서 돌아오자마자 뒷집 건조기를 돌린다고 해서 고추를 따고 있습니다.

 

태풍이 두 개나 와서 그런지 비 때문인지 빨갛게 익어서 떨어진 게 많이 보이네요.

 

 

"백중"이라  밤에 보름달이 떳네요.

 

 지난 주 목도 강변에서 백중놀이를 했는데 일이 있어서 아쉽게도 못 갔는데 아주 재미있는 행사였다고 하는군요... 

 

비가 와서 중간에 돌아와서 버섯이 얼마 되질않습니다.

 

하지만 올 처음 나온 버섯들이라 맛이 아주 기가 막힐 듯하네요...^*^

태풍에 송이가 좀 보일까 했더니 백로가 지나야 되는가 봅니다.
작년엔 날씨 때문에 송이 구경도 못했는데 올해는 기대가 됩니다.
올해는 송이 좀 많이 땁시다..(~)(~)
아침 일찍 갔는데 비가 많이 와서 계곡물이 불어나는 바람에 길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어.
올해도 비가 적당히 와야 하는데 요즘 너무 많이 오는 것 같아.
비가 너무 많이 와도 포자가 비에 죽는다고 하던데...^*^
벌써 많은 버섯들이 나오네요.
이제 가을의 풍경이 서서히 그려지네요.
송이버섯도 곧 나오겟네요.
올해는 비도 많이 내려 송이가 제법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벌써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가네요.
저도 산에 올라가보아야겠네요(~)(~)
올해는 비가 많아서 버섯 산행이 기대가 많이 되네요.
어제는 요즘에만 볼 수 있는 벚꽃버섯이 있는 곳에 갔었는데,
몇 일 선선한 날씨 덕에 벚꽃버섯도 많이 봤지만 송이도 여러 개 따왔습니다.
그곳이 산이 높은 곳이라 이곳에서 송이가 나기 시작하면 일 주일 정도면 근방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