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워라기 2012. 9. 4. 21:18

 

주말에 괴산 고추축제가 끝난다고 해서 집사람과 같이 놀러갔습니다.

강변에서 하는 축제라 그런지 더운 날씨지만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게임도 보고 전시회도 보고 행사가 규모가 커서 그런지 볼거리가 많네요.

고추 농사를 져서 그런지 시세도 알아보고 싶어서 직거래 장터에도 들렀습니다.

올해도 날씨 때문인지 고추 시세가 비싼 듯합니다. 

 

 

 

 

외국인이 아이스크림을 팔고있는데 전에 T.V에서 본 분인 것 같습니다.

이이스크림을 거꾸로 뒤집는 묘기를 보여주시네요.

 

 

희귀 닭들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잡기 대회가 있었는데 봉지를 보니 이 분들은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

 

 

 

 

수중 달리기 대회 아동부 시합이라 그런지 출발선을 중간에 만들어 놓았네요.

 

역시 남자들이 빠르긴 빠르네요.

 

여자들도 잘 뛰고 있습니다.

 

나비실에 들어왔는데 커다란 호랑나비들이 사람들을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무료 사진 촬영을 해주는 곳이 있었네요.

 

 

 

 

 

 

이곳이 각 동네별로 생산된 고추를 파는 직거래 장터랍니다.

 

한 포에 6kg(10근)씩 담아 놓았습니다.

 

 

고추 전시장에 들렀는데 세계 각지에서 온 특이한 고추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것이 대상을 받은 고추라는데 우리집 고추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 있을 공연과 노래자랑에 나오는 분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느라 가장 신이 났네요.

 

행사장 밖에서도 고추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괴산군의 상징인 임꺽정과 붉은 고추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서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가마솥으로 쌀 50가마로 밥을 지어서 괴산 군민 4만명이 동시에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각각의 화구엔 괴산군과 11개 읍면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강변에 있는 고택이 잘 단장돼 있어서 아주 멋집니다.

괴산 고추축제에서 공짜로 사진도 찍고(~)(~)
여러 나라에서 온 신기한 고추들도 보고(~)(~)
외국인 아저씨가 파는 아이스크림도 맛나게 먹고 왔어요(~)(~)
사진이 아주 잘 나왔네.
우리 고추도 품평회에 내면 대상 받을 수 있겠어...^*^
괴산 고추 축제가 대단하네요.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네요.
농부가 되시더니 고추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ㅎㅎ)
여러 종류의 고추가 있네요.
가마솥 정말로 크네요.
50가마를 한꺼번에 밥을 한다니
기네스북에 오르겠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축제가 규모가 많이 커졌습니다.
고추 사러 오는 분들도 많아서 농사짓는 분들이 도움이 많이 되는가 봅니다.
2005년 군민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가마솥이 규모가 커서 알려지긴 많이 알려졌는데
행사가 끝나고 유지하는 게 문제라 군에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대학찰옥수수를 알리기 위해서 옥수수를 만 개를 찐 적도 있었습니다...^*^
꾸벅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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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길 찾아
짓푸른 하늘과 함께
우리 같이 가을을 누려요.

내일의 동영상은
고려조정이 몽고에 항복 이후
외롭게 대몽항쟁 4년여-
'삼별초의 숨결 따라'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가을이 가까이 온 듯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추 그리고 마늘
모자라서 못먹어본 기억도 없지만
늘 귀물로 마음을 사로잡는 종목들이지요
그전엔 쌀이었는데 지금은 마늘이랑 고추랑 참깨랑 .........

저희 어머님도 예전엔 항상 고추,마늘,참깨 같은 기본 양념들은
항상 일 년치를 미리 사서 저장해 두시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시골로 내려와 밭에 기본 양념이 되는 것을 미리 심었지요.
올해는 고추와 마늘,콩.들깨 등을 심고 내년엔 참깨를 심을 예정입니다...^*^
과산 시내를 밤중에 지나간적이있는데 가로등에 고추모양의 등 2개씩이 달려있는것보고 역시; 괴산은 고추가 유명하구나 생각했었는데
축제도 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고추축제가 열린지는 오래 됐지요.
괴산이 고추도 유명하지만 청정지역이라
절임배추, 바이오씨감자,대학찰옥수수도 유명합니다...^*^
고추축제가 성황리에 치루어졌네요...고추값 시세가 높다니...농민들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 같아요...
고생한만큼 노력한 결실의 성과가 있어야겠지요
고추 시세가 올해도 많이 비싸네요.
농민 입장에선 좋고 소비자 입장에선 걱정이고...
양면성이 있지만 어쨋든 노력한 만큼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