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 버섯산행

워라기 2012. 9. 17. 16:23

 

이번주도 갈버섯(벚꽃버섯) 산행 갔습니다.

지금 한창이라 요즘 이 버섯을 따지 못하면 또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지요.

이 버섯은 삶아도 줄어들지 않고 아삭아삭한 것이 맛도 아주 좋습니다.

염장해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두고두고 먹을 수가 있어서 가장 즐겨먹는 버섯이지요.

 

원 이름은 벚꽃버섯인데 지방에 따라서 갈버섯 혹은 밤버섯이라고도 부릅니다.

 

아직도 싱싱하고 대공이 굵게 올라오는군요.

 

 

 

능선으로 오르면서 노루궁뎅이버섯도 하나 봤습니다.

 

계란버섯이 아직도 한창입니다.

 

능선에서 집사람이 송이버섯을 찾았습니다.

 

갓이 펴서 그런지 향이 아주 진하네요.

 

 

비가 많아서 그런지 후루레기버섯도 한창입니다.

 

송이싸리도 보입니다.

 

 

멀리서 커다란 버섯이 보여서 가봤더니 붉은덕다리버섯이네요.

어렸을 때 식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먹지는 않습니다.

 

뽕나무버섯 부치도 한창입니다.

 

 

 

갈버섯이 지난주 만큼 딴 것 같네요.

 

이 버섯이 삶으면 갈색으로 변해서 이 지역에선 갈버섯으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

 

올봄에 느타리 종균을 넣었는데  요즘 버섯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표고버섯도 올봄에 종균을 넣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무를 지난주에 세웠더니 아직 버섯 소식이 없습니다.

 

지난주 주중에 뒷산에 올랐는데 여기는 뽕나무버섯 부치가 한창입니다.

참나무 썩은 곳에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버섯 잔치를 잘 했어요(~)(~)
이웃들도 나누어 주고(~)(~)
김치냉장고에 가득한 버섯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어제 싸리도 한가방 하고 이제 잡버섯은 그만 해도 될 것 같아.
올해는 갈버섯을 많이 해서 아주 좋아.
올겨울엔 버섯 요리나 실컷 해먹자구...^*^
버섯에 대하여 지식이 많으시네요.
버섯마다 용도나 이름을 다 아시네요.
저는 송이버섯이랑 싸리버섯만 따는데요.
그곳은 토질을 보니까 송이버섯은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겠네요.
노루궁뎅이버섯은 설악산에서 직접봤는데
넘 맛있는거 같아요.
올해 송이버섯도 많이 따시고 (대박)나세요(~)(~)(~)(~)
이곳이 다른 곳에 비해 송이가 일찍 나오지만 크기가 좀 작습니다.
하지만 갈버섯이 많이 나와서 버섯산행을 시작할 땐 여기부터 가보곤 합니다.
요즘은 능이와 싸리버섯이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올해 송이버섯 많이 따시기 바랍니다...^*^
버섯주의보가 발령 되었다고 합니다...
잘아는 사람들이야 버섯은 황금과 같은 존재인데 잘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독이 될 수도 있어서 (~)(~)(~)
태풍이 지나 갔습니다..별 피해 없으셨나요...무탈 하셨죠...풍성한 가을 되시길 바래요(~)(~)
산에는 먹는 버섯도 많지만 독버섯도 많아서 조심해야겠지요.
저도 늘 따는 버섯이 있어서 그 외엔 먹질 않습니다.
그리고 버섯에 따라서 먹는 방법도 달라서 잘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태풍은 순하게 지나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혹시 버섯 산행 언제가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 아무 때나 가서 특별히 일정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버섯이 나는 시기 때문이라면 오일장에 가보시면 정보를 알 수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