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 버섯산행

워라기 2012. 9. 21. 06:30

 

지난 장날에 능이가 많이 나와서 전에 봐둔 능이 자리를 찾았습니다.

아쉽게도 그 자리는 아직 나오질 않았고 그 주변에서 엄청나게 큰 대물을 봤습니다.

크고 작은 다발이 한 군데 뭉쳐서 나왔는데 보기에도 몇 키로는 나갈 것 같습니다.

역시 그 근처가 능이가 많이 나오는 자리 같네요.

 

대가 뽀얗게 올라온 것이 아주 탐스럽습니다.

 

 

주변에 갈버섯도 간간이 보이는데 이 버섯은 이제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도토리 떨어진 것이 보이는군요.

 

비가 많아서 그런지 계곡물이 아주 많습니다.

 

지난번 봐둔 자리에 가보니 여기는 아직 이른 것 같네요.

나무에 붉은덕다리버섯만 보입니다.

 

맛있는 오이꽃버섯도 한창입니다.

 

능선 주변에서 멋진 올 송이를 하나 찾았습니다.

 

요즘은 싸리버섯이 한창입니다.

 

 

 

 

잦은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참나무 썩은 곳에 후루레기버섯도 많이 보입니다.

 

우표에 모델로 나오는 붉은 덕다리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저렇게 큰 나무가 돌 위에서 자라는 걸 보면 아주 신기합니다.

 

뽕나무버섯부치가 싱싱하게 올라왔네요.

 

이제 막 자라는 노루궁뎅이버섯입니다.

 

올해 비가 많아서 계곡 주변에서 자주 만날 수 있지요.

 

여기 큰 놈도 하나 보입니다.

 

능선에서 아주 탐스럽게 올라온 송이를 찾았습니다.

 

두 개인 줄 알았는데 그 아래 동생이 하나 더 있었네요.

 

근처에서 하나 더 찾아서 네 개가 다인가 봅니다.

 

나중에 딴 송이는 집에 오는 길에 아는 분 집에 들렀다가 쪼개서 먹고 한 송이 남았네요.

이제 갓이 피지 않은 송이들이 올라오는 것이 올 송이가 서서히 올라오는 것 같아서 이번 주말엔 집사람과 송이밭으로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싸리버섯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버섯 중에 제일 으뜸인 능이버섯(~)(~)
손맛이 최고였겠죠(~)(~)
나도 고렇게 따고싶당(~)(~)
한 군데서 딴게 3키로도 넘어.
엄청나게 크기도 크고 다발이 굉장히 많아.
다음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어...^*^
산에 오르시면 (대박)이네요.
능이가 정말로 크네요.
저희 동네에는 능이가 나는데 많이 나지는 않네요.
오로지 송이버섯에 목숨을 걸지요.
다른거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ㅋ)(ㅋ)
저도 어제 송이버섯을 핀 군락을 만나
제법 많은 양을 땄네요.
자연이 많은 선물을 주는 행복한 계절이네요(~)(~)
역시 가을은 결실의 계절인가 봅니다.
작년에 버섯을 많이 보질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송이와 능이가 제법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송이 버섯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대단 하십니다.눈이 즐겁네요.두 내외께서 함께 산행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심봤네요? 저도 능이를 선물받았는데 까만색이던데요. 처음엔 갈색인가요?
능이가 처음 나올 땐 뽀얗게 올라오는데,
시간이 지나 커지면서 점점 짙은 갈색으로 변합니다...^*^
풍산 축하드립니다
보기에 넘 좋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