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 버섯산행

워라기 2012. 9. 28. 08:48

 

서울집에 일이 있어 몇 일 다녀왔더니 송이가 잘 있는지 궁금해서 송이밭에 갔습니다.

주중에 계속 날이 무덥고 건조해서 그런지 숲도 많이 메마르고 버섯들이 많이 녹고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건조할 때 나오는 송이가 향도 진하고 상태가 좋은데 많이 나오질 않네요.

아무래도 비가 한 번 더 와야할  것 같습니다.

 

능선에 오르면서 제일 먼저 뽀얀 송이들이 반겨줍니다.

여러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인데도 옹기 종기 모여있는 걸 보면 임자가 따로 있나 보네요.

 

바위에 자리를 잡은 바위취가 예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봄에 나물로 먹는 단풍취인데 이제야 꽃을 피우고 있군요.

 

뽕나무버섯부치가 너무 탐스럽게 올라왔네요.

 

마른 날씨에도 먹버섯(까치버섯)이 탐스럽게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소리가 파놓은 굴 속을 보니 소나무 뿌리 주변으로 송이 포자가 하얗게 피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날이 몇 일 지나서 그런지 송이가 갓이 핀 것이 많이 보입니다.

 

싸리버섯도 보이는데 끝이 마르고 있네요.

 

이번엔 계곡 쪽에서 예쁜 능이가 뽀얗게 올라왔는데 아쉽게도 약간 작네요.

 

요즘은 산에 구절초가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쑥부쟁이도 한창 군락을 이루고 피고 있습니다.

 

송이가 멋지게 머리를 내밀고 있네요.

 

 갓이 활짝 핀 커다란 송이 하나가 반겨줍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뿌리 줄기를 따라 송이들이 네 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날이 많이 가물어서 그런지 버섯들이 많이 말라서 죽어가고 있지만 요즘 같은 날씨엔 새벽 이슬과 안개에 버섯이 자란다고 합니다.

 

커다란 노루궁뎅이버섯이 나무 밑에 달렸는데 나무 아랫쪽이라 사람들이 보지 못했나봅니다.

 

 

아주 탐스러운 송이가 머리를 내밀고 있네요.

 

돌 아래서 계란버섯이 이제 막 갓을 펴려고 준비 중입니다.

 

 

전에 비해 갯수가 많이 줄었지만 대공이 굵고 탐스럽네요.

 

먹버섯과 뽕나무버섯부치가 너무 싱싱해서 같이 데려왔습니다.

 

지난주 집사람이 만든 송이주가 색이 너무 예쁘게 변했습니다.

송이와 능이로 집에서 모임도 하고 연휴가 재미있었습니다..(~)(~)
연휴가 길어서 1주일을 같이 보내서 더 (즐)거웠구요..(~)(~)
다음에 내려갈 때 송이밭이나 한 번 더 가봅시당..(~)(~)
송이도 벌써 이삭줍기네...
연휴 내내 같이 있었더니 더 좋구만...
내일은 혼자 산에 갔다올까해...^*^
버섯이라고는 전혀 구별을못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조금은 알듯도 하고 아뭏든 신비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이 제일 이쁘게 보입니다^^
저도 처음엔 아무 것도 몰랐는데,
여기 와서 친구들과 산에 다니면서 조금씩 알게 됐습니다.
보면 볼 수록 신비한 버섯의 세계지요...^*^
잔뜩 흐린 날씨가 비가오려는지 궁굼하네요.
내린만큼 차가워지는 기온이 되겠지요.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찾아뵙는 미명이 고운글 그림앞에
머물다 갑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늘을 아름답게
보내렵니다.
조석의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 하세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이 조금 가물어서 가을 농사에 지장이 있을까 염려가 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산행에서 (대박)을 터트리셨네요.
송이가 아주 탐스럽네요.
색깔도 곱고요.
태풍이 지나고 비가 내리지를 않아 올해 송이도
이제는 끝물이네요.
이제는 비가 내려도 별 영향이 없을것 같네요.
서서히 송이와도 아쉬운 작별이네요(~)(~)(~)(~)(~)
날이 많이 가믈어서 버섯이 서서히 끝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비가 한 번만 내려줬어도 송이가 더 많이 나왔을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요새 나오는 송이가 향이 아주 좋네요...^*^
전(~)(~)송이가 옆에 있어도 독버섯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것 같아요...(ㅎㅎ)...하도 독버섯이 많다고 메스컴에서 떠들어 대니(~)(~)(~)
추석 (한가위) 명절은 잘보내셨나요...(즐)건 시간 많이 가졌으리라 생각 됩니다
저희는 장모님이 디스크 수술 후유증으로 앓아 누워계셔서...약간은 기분이 다운된 명절을(~)(~)(~)
건강이 제일인거 같아요..늘 건강 하십시요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장모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명절 연휴가 길었는데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휴일의 아침은 상쾌하고 맑은 하늘아래 날으는
잠자리때들을 바라보고 들어와 님의글앞에 앉아서
또다른 행복의 시간을 갖어본답니다.
코스모스 한들이는 아름다움처럼 님의휴일이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하늘이 한창 파랗고 높아서 가을을 즐기기엔 최고인 듯합니다.
상쾌한 가을 날씨처럼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마솥 길이이기 찾다 알게되었습니다.
전 서산에서 아주 게으른 남편과 똥오줌 못가리는 강아지.기러기.오리.닭을 키우면서
본업인 화랑은 나몰라라 하며 살고있는 제법 멋진(?)여인네랍니다~^^
아궁이 화덕도 만들어야 하는데 봄에 벽돌을 한파렛트 들여놓고 어찌 할줄 몰라 바라만 보다
이댁에 아궁이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답니다.
좀 가까이 살면 품앗이를 하고 싶은데 송이버섯 채취 하시는 모습을 보니 강원도 쪽이신것 같네요.
참 아쉽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리며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가까우면 가서 도와드리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저희 뒷집에도 제 것과 같은 걸 만들고 싶어하셔서 같이 만들어드렸습니다.
강원도와는 30분 정도 거리지만 여기도 산이 많은 곳이라 버섯들이 많이 나오는 곳이지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송이와 능이를 만날수 있는곳에 사시니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자연과 함께 하시니 그속에 행복이 있겠다 싶어 집니다.
늘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송이는 볼수록 탐스럽습니다
저 기운으로 일년을 되새길질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송이도 끝나고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