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리 산골이야기

워라기 2017. 5. 17. 12:23


날이 더워지면서 마당에 꽃들이 여름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지난 주는 아는 분 과수원에 사과 적과하는 일을 도와달라고 해서 주말을 계속 일만 했네요.

요즘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서 점점 일해나가기가 힘들다고 하는군요.

텃밭에도 마당에도 할일이 가득인데 이번 주는 서서히 하나씩 해결해야겠습니다.


드디어 작약이 크고 화려한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입구에 있는 작약은 이제야 꽃망울이 하나씩 피고 있어서 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것 같네요.


샤스타데이지도 흰꽃을 활짝 피우고 있습니다.


마당에 사슴벌레가 집을 찾으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봄꽃인 영산홍은 이제 꽃들이 서서히 지고 있습니다.



꽃창포도 노란 꽃이 하나 둘씩 피고 있는 게 보이네요.



연꽃도 꽃망울이 올라와서 금방이라도 꽃을 피우겠습니다.


그나마 금낭화가 아직도 화려한 꽃을 달고 있어서 가는 봄을 아쉬워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초는 이제 화분이 아니라 땅으로 옮겨심어도 되겠네요.


명이나물이 꽃을 피우고 있어서 조만간 씨가 퍼져서 많이 번졌으면 좋겠네요.


삼밭에도 꽃대 올라온 게 여럿 보여서 조만간 꽃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



오미자는 올해 열매가 꽤 많이 달려서 멋진 울타리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포도도 올해는 가지가 많이 벌어져서 열매가 많이 달렸네요.



다른 집 적과 해주느라 집에 과일 나무들은 손도 못 대서 아침 일찍 복숭아와 사과 나무에 부실한 열매들을 따줬습니다.

부실한 열매들이나 한 곳에 여럿 달린 곳은 한 개씩만 남겨두고 모두 따줘야 남은 열매들이 튼튼하게 잘 자랄 수가 있지요.


복숭아 적과를 마치고 나니 이렇게 시원해져서 조만간 큰 열매로 자라겠지요.


매실은 부실한 열매들은 스스로 떨어지고 있어서 남은 열매가 꽤 커졌네요.


텃밭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했더니 야채들이 하루가 다르게 싱싱해지고 있네요.


옥수수도 곁순을 모두 따줬더니 하루만에 키가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마늘도 물이 계속 들어가서 그런지 꽤 많이 자라서 마늘쫑만 나오면 조만간 캐도 되겠습니다.


열무도 잘 자라서 이번 주말엔 상추밭에 있는 배추와 함께 김치를 담가야겠습니다.


더운 날씨 덕분에 부루콜리가 이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씨를 뿌려서 자란 배추도 주말에 열무와 함께 김치를 만들어도 될 것 같네요.



한동안 가뭄에 당근과 아욱이 제대로 나오질 못했는데 이제 조금씩 보여서 다행입니다.


고추도 말뚝을 미리 다 박아줬습니다.


내일은 집으로 들어오는 길이 우거져서  나무들을 잘라줘야겠습니다.


몇 일 사이에 이렇게 풀들이 자라서 빨리 풀도 뽑고 나무도 잘라줘야 되겠습니다.


왼쪽에 있는 병아리들은 벌써 다 자란 것 같은데 오른쪽은 아직 작아서 따로 망을 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요즘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그동안 미세먼지로  흐렸던 하늘이 가을 하늘처럼 파란 게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도 상쾌해지는군요.


꽃들이 너무 이뻐요^^~ 잘 보고 갑니당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주 안 간 사이에 꽃들이 이렇게 활짝 피었네요(~)(~)
작약이 너무 화려해서 진짜 볼만하네(~)(~)
현관 앞에 붉은 꽃은 주말에 내려가면 제대로 볼 수 있겠어요(~)(~)
까미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얼마나 기다렸을까(~)(~)
주말에 사과 적과하느라 땀 뺏네.
사람을 못 구해서 점점 일 하기가 힘들어지는가봐.
작약이 너무 예쁘게 피었는데 꽃이 일찍 지는 게 참 아쉬워.
이번 주말엔 현관 앞에 꽃은 볼 수 있겠네...^*^
연녹색의 잎새들이 사방에서
오월 냄새를 풍기면서
빨간 장미의 멋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저녁 시간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주변이 온통 초록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맑은 바람과 함께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물 자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인제에 모종 심어논 것들은 추워서 그런지 비실비실 안크네요 ㅋ
농사 강습을 좀 받아야 될거 같아요
주말 농장 해본 경험은 소꿉장난 이네요 ㅋㅋ
그렇게 가물었어도 비가 한 번 오자마자 푸르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하셨으니 다 때가 되면 작물도 잘 자랄 겁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곳곳에 손길 안간곳이 없다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아름다운 꽃들 때문에 5월은 눈이 호사하는것 같아요..^^
텃밭도 정원도 때맞춰 내린 비로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네요.
일은 많아도 늘 눈이 호사하는 요즘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멋진 전경입니다
과실들의 탱글탱글한 반짝이는 모습 꽃보다 더 이쁨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푸성귀들
벌서 마늘이 캘때가 되었군요
지금 논마늘들은 나오고 있는데
밭마늘은 한달쯤 더 있어야 할텐데 여겨지기도 하네요
예전 엄니는 하지가 지난다음에 캔거라야 긴세월을 버틴단다 말씀 하셨거든요

옥수수가 벌써 너울대며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참 좋습니다 워라가님 ...^^
마늘은 아마도 하지 지나서 캘 것 같습니다.
요즘 비가 너무 안 와서 걱정이네요.
텃밭에도 요즘은 스프링쿨러가 계속 돌리는데도 가물어서 큰일입니다...^*^
참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삼)방리
전원의 멋진 풍경이네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곡식들을
무럭 무럭 자라고 마음만은 이 세상 최고의
부자이시네요

인(삼)부터 시작하여 없는게 없네요
이제부터 가을까지 땀흘린 노력을
하나씩 거두면 되겠네요
이런게 전원생활의 큰 (즐)거움이겠죠
마음도 몸도 절로 건강하시겠네요(~)(~)
요즘은 여름꽃들이 계속 피고 있습니다.
가뭄에도 꽃들은 계절을 잊지 않고 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모래실 집도 멋지게 단장하시고 멋지십니다...^*^
여기에도 없는게 없군요
작약꽃이 이쁘군요 저는 하얀꽃만 보았었는데.....
포도도 있고 명이나물 쌈채소 옥수수 마늘
열무김치도 맛있는데 ㅎㅎ
매실은 벌써 시장에 나왔던데요
스프링쿨러로 물을 수시로 주니 싱싱하게 잘자라겠습니다 ㅎ
백작약이 약효도 좋고 꽃도 예쁜 것 같습니다.
씨를 밭아서 여기 저기 심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이제 매실이 점점 통통해 지는 게 딸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물을 주고 계시니 작물들이 싱싱한게 보기좋습니다.
때로는 풍년이 드는것보다 적당하게 농사가 되어야 팔아먹기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가꾸지요..
저희는 물이 부족하여 집근처의 밭에만 물을 주고있습니다.
작약도 이쁘고 연못의 연에서 꽃망울이 달린다니 신기합니다.
저도 연을 심어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수련을 심어서 꽃을 보기는 했는데 큰꽃이 피는게 더 근사할것 같아요..
밭작물을 계속 물을 주면서 키울 수도 없고 참 걱정이네요.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에 다들 물을 대느라 정신들이 없습니다.
전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연못으로 끌어썻는데 이젠 그마저도 부족해서 큰일이네요...^*^
처음 들려 본 워라기님의 공간 입니다
어제 오늘은 비가 좀 내렸습니다
워라기님 계신 곳에도 비가 내렸는지요
어쩜 그리도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하셨는지요
성격도 깔끔 하시고 부지런 하심이 보여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래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됐네요.
반가운 비인데 한꺼번에 많이 내려서 걱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