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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이즈[라이언] 2009. 3. 17. 14:27

 


내 스피치 멘토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은 일을 하는 것 같지 않다고.

항상 노는 것 같단다.

스트레스도 전혀 받지 않고.

오히려 그래서 불안하다신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지 않아서.

 

일은 그래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일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일에서 자유로워지고.

돈에 있어서도 자유로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찌보면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익숙해져 있다.

아니 스트레스의 노예다.

 

항상 하기 싫은 일을 하느라

스트레스만 받고.

결국엔..

스트레스 = 일

이 공식이 성립이 되고 만다.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일이라는걸

하고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친구들을 만나도 보면

항상 스트레스를 입에 달고 사는

친구들이 많다.

그러면서도 특별한 대책은 없다.

오히려 그걸 즐기는 것같다.

변태같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얼마나 많다..고는 애기못하겠다.

그래도 인생 살아봐야 천년 만년 사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80인데.

좋은 거 많이 먹으면 90.

하고 싶은거 하면서 좀 살자.

 

누군가는 내가 세상물정 모르는

철없는 놈이라 말할지 모른다.

맞다.

내가 철이 없긴 하다.

오늘도 집에서 그 애기 듣고 나왔다.

 


그래도 이 질문 한번 던져보자.

 

그럼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한번쯤이라도 미쳐서 노력해봤냐고 말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수는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마 인생에서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슬프다.

나도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