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우리 먹거리

박샘과미스고 2013. 6. 13. 00:31

 

 

 

 

배 아플때 찾는 대표적인 민간요법으로 매실원액이 있죠!

설탕과 함께 오랜시간 재워놓은 매실원액을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아픈배가 나아지는 것을 느껴보신 분이 많을텐데요

 

 

 

 

매실은 배가 아픈것에 쓰는 것이외에도 여러가지 효능이 많답니다

하지만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소 성분이 있어 생으로 먹으면 절대 안되요

 

 

 

 

매실효1- 간장 보호와 간 기능 향상

 

우리 몸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기관은 간입니다.

매실에는 간의 기능을 상승시키는 피루부산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늘 피곤하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고 난 뒤 매실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한결 가뿐합니다.

 



 

 

매실효능2- 담석증 예방


매실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있는데

 

이것이 우리 몸의 독성 물질을 분해하고 담낭을 수축시켜

담즙 분비를 빠르게 하여 담석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매실효능3-피로회복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매실을 꾸준히

복용할 필요가 있다.

 

매실의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피로를

회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칼슘의 소모는 매실의 풍부한 칼슘이

보충해 주며, 구연산과 사과산은

칼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현대인에게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접대나 회식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매실이 간기능을 회복시켜주며 해독작용으로

인한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간기능의 회복은 곧 피로회복이란 결과를 가져다 준다.

 

 

 



매실효능4- 체질개선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이 혈액이

산성화 되어 간다는 것인데,

 

이것은 각종 성인병에 취약한

상태로 만든다.

 

산성화의 가장 큰 원인은

음식섭취에 있는 데,

 

육류의 과다 섭취와 함께

과일이나 채소의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실은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으로

다른 과일의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그 효과나 성분이 풍부하여,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는 데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매실효능5- 해독작용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습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으로,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매실에는 암을 예방·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서의 매실의 기능이 부각되고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실효능6- 소화불량,위장장애에 효과


매실을 장복한 사람들은 매실이 위장에 좋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합니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입니다.


매실효능7- 만성 변비 효과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들어있습니다.

카테킨산은 장 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습니다.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나갑니다.

장이 건강해지면 변비는 자연히 치료되는법입니다.

 

 


매실효능8- 피부미용


매실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탄력 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실 속에 들어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매실효능9- 열을 내리고 염증 효과


매실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실을 불에 구운 오매의 진통효과는 <동의보감>에도 나와있습니다.

 

곪거나 상처 난 부위에 매실농축액을 바르거나 습포를 해주면

화끈거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빨리 낫습니다.

 

놀다가 다치고 들어온 아이에게 매실농축액 한 두 방울이면

다른 약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도 좋습니다.

 

 

 

 

매실효능10- 칼슘의 흡수율을 높임


매실 식품은 임산부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습니다.

매실 속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포도의 2배, 멜론의 4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 속에는 칼슘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체액의 성질이 산성으로 기울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하는데

 

이 때 칼슘이 필요합니다.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이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습니다.

 

 

 

 

 

매실효능11- 강력한 살균, 살충 작용

음식물을 통해 위로 들어온 유해균은 위 속의 염산에 의해

대부분 죽지만

 

위의 활동이 원만하지 못할 때는 살아서 장까지 내려갑니다.

소장은 약알칼리성으로 살균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이때 발생하는 것이 배탈, 설사, 식중독입니다.

그러나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되어

유해균이 살아 남지 못합니다.

 

또한 매실농축액은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장염 비브리오균에도 향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나 전쟁터에서 매실이 유용하게 쓰였던 것도

이러한 살균효과 때문입니다.

특히 오매는 간디스토마에 효험이 있습니다.

 

 

 

 

 

매실의 효능과 부작용

 

청매실을 설탕에 재워 원액을 만들어 음료 대용으로

또는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 마시면 효과가 좋아

민간요법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나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매실에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해

그 효능과 함께 부작용에 대해 알아 본다.


1. 배탈증상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매실에도 부작용이 있으니

어린 매실에는 주성분인 구연산은 적고 오히려

독성인 비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혹여 망종(芒種) 이후에 구입한 것이라도 속에 씨알(核)이

아직 영글지 않은 것은 결코 구입하지 말고 공짜로 줘도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이는 아직 설익은 푸른 매실에는 살구씨처럼 시안산이 함유되어

있어 배탈이나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데

그것은 일종에 매실이

종자를 보존하기 위해 자신을 지키는 독소이다.

 

 

그 독소를 소금에 절이거나 불에 굽고 말리거나 해서

약물로 쓰는 것이 바로 백매와 오매이며,

설탕을 이용해 삭인 것이 매실 원액이다.

 

 


 

 

2. 무릎관절과 치아손상

 

 

한양대 한방과의 교수는 매실은 효능이 좋으나 과다 복용시

무릎관절이 빨리 올 수 있으며

치아 부서지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몸이 좋지 않을 때만 먹으라 권하고 있다.

 


또한, [본경소증]은 "우리가 갈증을 느낄 때

매실이라는 말만 들어도 입에서 침이 나온다.

매실은 가장 빠르게 진액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그 진액은 공짜가 아니다.

 

 

내부에 있는 액을 끌어 올리는 것이며 내부의 액은 우리 몸의

액의 근원인 신장에 있는 생명의 액이다.

따라서 자꾸 액을 끌어 올리면 신장기능이 허약해지며

그 결과 신장이 주관하는 치아가 손상된다.

 

 

근육도 상하고 위장도 부식하여 허약해진다.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치아가 약해지면 호두 육을 씹어 먹어라."



매실은 피크린산 성분으로 배탈이나

식중독의 치유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킴은 물론

하루 동안 쌓인 피로해소에도 좋다.

 

이렇게 여러모로 유용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매실이지만

청매의 씨 안에는

청산배당체라는 독성물질이 있기 때문에

치아가 손상될 수 있을 뿐아니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근육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되고,

또한 설사 증상에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으로 잘 살펴서

먹어야 할 것이다.

 

 

 

 

[매실은 누구에게나 좋을까?]


매실은 성질은 약간 차가운 편이며 기가 울체된 것을

확 뚫어주는 효능이 강하다.

 

 

한의학에서는 허증보다는 실증에 많이 쓰이는 약재이다.

허증이란 기능저하·만성질환을 의미하며,

실증이란 기능이 과잉되어 있거나 급성질환을 의미한다.

 

 

즉, 매끼 식사를 든든하게 하는 편인데 요즘 왠지 기운이 없어 쉽게 지치고

배도 고프고 살도 빠진듯 하다면 이런 경우 대개는

허증에 속하며 이럴때는 매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도 기가 허한 상태인데 여기에 기를 뚫어주는 약재인

매실을 복용하면

기가 더 손상되어서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소화기증상인

복통 설사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소음인의 경우 본래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약한 편이라 다른 체질에 비해서 손상 정도도 크고

부작용도 더 심할 수 있다.

 

 

 

[체질별 차이점]

 

여드름이 아랫쪽에 많으면 주로 자궁쪽이나

신장쪽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고,

 

입주변에 많으면 소화기가 않좋은 경우이다.

(입주면 보다 턱 아래가 더 좋지 않다)

 

설사를 많이 하면 몸속의 체액이 급격히 감소함으로 심하면

쇼크에 의해 사망할 수도 있으니 이온음료를 섭취해 주거나

링거를 맞아야 한다.

 

 

매실은 우리나라 인구 50%를 차지하는 태음인의 위장에 좋은 식품으로

이질 등을 낫게 하고 녹용(鹿茸) 우황(牛黃) 갈근(葛根) 석창포(石菖蒲)

 

 

 

 

오미자(五味子) 등과 함께 태음인의 약재이며 동북아에 잘 자라며

이것들은 태음인이 가장 분해 흡수하기 쉬운 음식물이다.

 

 

소음인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 20%를 차지하고

태음인과 겉모습이 비슷하여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우나 이제마의 동의수세원을 쉽게 풀이한

동의사상신편(원덕필저)에 의하면 태음인은 학질과 오한 중에도

 

 

 

 

찬물을 마실 수 있으나 소음인은 찬물을 마시지 않는다 하며

소음인은 태음인 보다 비장과 위장이 작아 태음인에 좋은 약재도

약간의 도움이 되나 계속 많은 양을 섭취하면 좋지 않고,

 

 

비장과 위장이 크고 신장이 작은 소양인에 좋은 약재는 소음인과

상반됨으로 해로울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소음인에게 좋은 약재는 인삼(人蔘) 계피(桂皮)

하수오(何首烏) 백출(白朮) 창출(蒼朮) 당귀(當歸) 황기(黃)

파극천(巴戟天) 두충(杜沖) 감초(甘草) 등

따듯하고 습한 곳에 잘 자라는 동식물들이다.

 


 

 

[병증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

 

1. 태양인(太陽人)

 

완실무병 :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

대 병 : 8~9일 변비가 되면서 입에 침이나 거품이 자주 나면 대병이다.

중 병 : 열격증, 반위증, 해역증.

 

 

 

2. 소양인(少陽人)

 

완실무병 :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하다.

대 병 : 하루라도 대변을 못 보면 대병을 의심한다.

 

중 병 : 대변을 2~3일 못 보아도 가슴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우면 중병이다.

대변을 못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증세를 보인다.

 

 

 

 

3. 태음인(太陰人)

 

완실무병 : 땀을 잘 배출하면 건강하다.

대 병 :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면서 땀이 안 나오면 대병이다.

중 병 :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꽉 막혀서 안개낀 것처럼

답답하면 중병이다.

 

 

4. 소음인(少陰人)

 

완실무병 : 비위의 기운이 약하지만 제대로 움직여 음식의 소화를 잘하면 건강하다.

대 병 : 허한 땀이 많이 나오면 대병이다.

중 병 : 설사가 멎지 않아서 아랫배가 얼음장같이 차가우면 중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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