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칸쵸네

박샘과미스고 2006. 11. 13. 21:39
      사랑에 마마보이/용세영 처음 사랑을 알았을때 달콤한 웃음 짜릿한 입맞춤만 있으면 다른것은 필요 없는줄 알았네 처음 사랑을 안았을때 이 세상이 다 내것인줄 알았네 혼자 길을 걷다가도 히쭉히쭉 음치 콧노래로 울랄라~~~울랄라~~~ 사랑을 가슴에 담고 걷다 보니 아~이건 장난이 아니네 가벼운 것은 더 더욱 아니네 어쩔땐 모래밭 길을 어쩔땐 진흙탕 길을 어쩔땐 비포장 도로를 우리에 사랑은 아스팔트 길만 있는줄 알았네 금방 미워 했다가 금새 그리워지고 마술사도 아닌것에 빠져버린 내 영혼 지진도 아닌것에 흔들리는 나에 마음 참 신기하고 이상하지 나만 이상한거야? 오랜만에 만나 입맞춤 하면 온몸에 세포가 테크로 춤을추며 마음은 분홍 뭉게구름 되여 두둥실... 믿었던 사랑에 사소한 오해가 생기면 이 세상이 다 끝나버린 칠흑같은 암흑세상 송곳에 찔린 상처보다 더 깊고 아픈지 칼도 아닌것이 가슴을 수만갈래 갈라놓고... 사랑이 가슴을 찢어놓고 가버리면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을 찾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그리워 하면서 다시 찾는다 나는 엄마 없이 못사는 마마보이 처럼 난 철부지 사랑에 마마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