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박샘과미스고 2008. 2. 17. 15:45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좋은사람 좋은글
팔인치 ♬ 음악편지 cafe.daum.net/timeside 
Live Without Your Love Big Blue Hearts 빅 블루 허츠는 슬픈 사랑의 송가를 들려주는 젊은 로큰롤 밴드이다. 그들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를 떠올리게 하는 낭만적인 로큰롤 사운드를 들려준다. 캘리포니아의 트왕(Twang) 기타, 1950년대 로큰롤 리듬, 컨트리 등 복고 로큰롤의 묘미를 가득 담고 있다. 밴드는 199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작곡과 작사를 맡고 있는 보컬리스트 데이빗 피셔(David Fisher)를 주축으로 베이시스트 마이클 앤더슨(Michael Anderson), 드러머 폴 자리크(Paul Zarich), 기타리스트 제이미 스코트(Jamie Scott)로 결성되었다. 인근 클럽 등지를 돌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그룹은 게펜(Geffen)레코드사의 눈에 띄어 1997년 대망의 데뷔 앨범 Big Blue Hearts를 발표하는 영광을 얻었다. 수록곡 대부분은 데이빗 피셔의 슬픈 사랑 얘기로 꾸며 졌다. “나는 6년 동안 여자 친구와 함께 살았다. 나는 내 삶의 전부를 그녀에게 바쳤다. 그러나 우리는 점점 멀어지게 됐고,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 나는 절망에 빠졌고, 더 이상 내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었다. 나는 그때 심경을 노래로 표현하고자 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Live without your love를 포함하여, 'Nobody wants her', 'All my love', 'Story my life' 등 제목만 봐도 당시 피셔의 애절한 마음을 알 수 있다.때문에 음악도 슬프고 애처롭다. “우리는 짤막한 러브 송을 연주한다. 그러나 우리 음악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그것은 매우 멋진 어두움이다. 우리는 그것을 로맨틱 로큰롤이라고 부른다.”라는 마이클 앤더슨의 코멘트가 모든 해답을 쥐고 있다. 아름다면서도 슬픈, 낭만적이면서도 애처로운 로큰롤 바로 로맨틱 로큰롤이라 스스로 부르는 빅 블루 허츠의 음악이다. 크리스 아이삭(Chris Isaak)을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달콤한 피셔의 보컬이 돋보이는 'Live without your love', 컨트리 풍의 'Nobody wants her', 우울한 로큰롤 'Stay awhile', 1950년대 로큰롤의 진한 향취를 풍기는 Dangerous girl' 등에서 잘 나타난다. 데뷔 당시 인상적인 평가를 받았던 빅 블루 허츠는 그러나 이후 별다른 소식이 전해오고 있지 않다. - 웹 출처 -


 Live Without Your Love




It was you, you and I
그건 너였어, 너하고 나

We were two young kids in love, 
we didn't know better
우리 둘은 사랑에 빠진 애송이, 
그보다 더 좋은 건 몰랐지

And we dream about our lives
우리의 삶에 대해 꿈꾸고

We promised to ourselves 
we'd stay together
우리가 함께 하리라는 걸 
우리들 스스로에게 약속했어
 
And we drove an old black car 
under the desert sky
우린 낡은 검은색 차를 타고 
사막의 하늘 아래를 달렸지

We felt like moviestars as 
we held each other tight
서로를 꽉 끌어안는 동안 
마치 영화 배우가 된 듯한 기분에 빠졌어

I don't want to have to forget it
I can not do without it
이런 것들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이런 것 없인 아무 것도 못해

I don't want to learn live without your love
너의 사랑없이 사는 법 따위 알고 싶지 않아
 
A boy, a boy and girl
소년, 소년과 소녀

Two foolish hearts wanting to run
두 바보 같은 마음은 달리고 싶어하지

And your mother cried, 
as we said goodbye
너희 엄마는 우셨어, 
우리가 작별인사를 고하는 동안

Hopefully one day you might speak again
아마도 언젠가 다시 말씀드릴 수 있을 거야


      
      
      - Big Blue Hearts -
        8" 自走砲
        
         ♡*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 김용화 *♡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노랗고 빨간 꽃들이 지천으로 필까 파아란 하늘 아래 연한 바람이 불고 연녹색 환희로 가슴 벅찰까 오손도손 웃음 소리가 들리고 포근한 정이 보드랍게 쌓일까 내가 순수했던 어릴적엔 몰랐네 마음에도 오솔길이 있었고 마음에도 꽃길이 있었고 내가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네 마음에도 겨울이 길어 찬바람 불고 마음에도 슬픔이 많아 꽃이 진다는 걸 아무래도 내일은 태양을 하나 따서 불지펴야 겠다 언땅을 녹이고 언마음을 녹이고 차가운 겨울 단숨에 떨쳐내고 꽃잎같은 봄 하나 만들어야 겠다 마음에 푸른 숲 만들며 살아야 겠다 꿈결같은 그 숲길 나란히 걸으며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어야 겠다.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Photo Gallery Magdalena Krajewska
        8" 自走砲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야단을 맞지 않고 자란아이는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겨울의 추위가 심한 해일수록 봄의 나뭇잎은 훨씬 푸르다. 그러므로 사람도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서는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프랭클린]
        Live Without Your Love / Big Blue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