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통궁중요리

박샘과미스고 2008. 1. 19. 13:14

순창지역의 감짱아치는 소금물에 절입니다.

그런다음 떫은 맛을 없애고 잘게 썰어서 다시 양념을 하거나,

고추장에 박아두면 맛있는 장아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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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밥상위에 오른 속살이 노오란 감장아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시각적인 맛을 느끼게 하고 군침이 돌게 하는데, 구월 중순의 땡감을 소금물에 담아서 떫은 맛을 제거하고 하루 정도 물기를 말린 후 맛있는 된장이나 고추장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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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에 감이 갓 발갛게 익고  단단한것으로 골라 따서 꼭지는 떼고,

깨끗이 씻어 바로 고추장 된장단지에 푹 파무치시고,  

이때 너무 무른것을 담그면, 감에서 물이 많이 생겨서 고추장에 물이  생긴대요.

 

이렇게 해도 고추장에 감이 삭으면서 물이 조금생겨요

그렇지만 고추장 맛도 더 있는것 같구요 

 

다음 해 초여름정도부터 꺼내서 먹을 수 있어요

잘게 쓸어서 감식초약간에다 흑설탕조금 참기름조금 통깨뿌려서 조물조물......

 

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도 최고에요

 

주의 할점은 따로 없구요

붉고 단단한것으로 따서 꼭지 제거후 씻어,

물기제거 후 바로 고추장 된장단지에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