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권리

강승환 2009. 6. 19. 12:11

어제 MBC 100분 토론 보신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방송, 정확히 오늘 새벽 100분 토론의 주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후퇴했는가? 아닌가?'였습니다. 어제는 정치인을 제외하고 찬반 양 쪽에 앉아 있는 패널들이 하나 같이 이명박 대통령의 일방적인 국정운영에 대해 한 마디씩 했습니다. 여론을 반영한 이야기들이라 그나마 위안이 됐습니다.

 

그런데 방송 내내 방송국에 전화를 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었습니다. 정치철학 박사이기도 한 그의 말들을 들을 때마다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서 토론에 올바르게 임하는 자세에 대해 논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토론장에 나와서까지 패널들을 가르치려 들었고, 현실에서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토론에서 이론적인 토대만을 강조하는 편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각종 당면한 사안에 대해 말할 때는 스스로에게 불리했는지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더군요. 이런 분이 당의 최고로 있다는 걸 생각하니 한나라당이 설득의 정치에 둔감할 수 밖에 없겠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국민들도 가르침의 대상이라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리에서 하는 정치. 광장정치는 대의민주주의가 아니다.

모든 것을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

 

반대쪽 패널들이 계속해서 국민들이 광장으로 모이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말해도 그는 그런 것 따위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판에 박힌 말로 일관했죠. '국민들이 많이 힘든 것으로 압니다. 이는 국회에서 일을 처리하지 못하게 만든 민주당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배워왔던 또는 학습했던 지식으로 마치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 정치와 민주주의 문제의 본질인양 시청자를 현혹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방송국에 전화해서 이런 말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국회가 썩었는데 무슨 국회에서 일을 처리합니까? 민주주의가 후퇴한 거를 논하지 말고 국회가 썩었으니까 그 썩은 부분을 도려내는 방법부터 논해야 하죠. 기존에 열린우리당이 그랬고 또 한나라당이 그렇듯 여당이 거대여당이라는 자체가 우리나라의 대의민주주의 제도가 후퇴했다는 것입니다.

 

송영길 의원의 말처럼 대의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사람들이 투표를 안하는데. 투표율이 이렇게 저조한 나라에서 무슨 대의민주주의 제도가 형성이 된다는 말씀입니까. 운 좋아서 국회의원 되고 이익을 따르는 세력이 많아서 대통령된 것 그것 뿐입니다. 그나마 이 외의 이유로 투표한 사람들도 후보자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의한 판단이 아닌 시류에 편승해 투표를 한 것이죠.

 

이런 마당에, 이렇게 허술한 대의민주주의제도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한나라당만 믿고서 <'미디어관계법 등의 처리를 보류하자'>는 과반수 이상의 국민여론을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모두 빈약한 정통성을 갖고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 깜냥도 되지 않는 정통성을 가지고 자신들이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둥 이명박 대통령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는 둥의 시덥지 않은 이야기좀 하지 마십시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따라 하세요. 우선 국민들의 반대가 심한 미디어 관계법은 잠정적으로 보류하세요. 국민들이 반대한다는데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게 대의민주주의를 목터져라 말하는 한나라당에서 말이죠. 그리고 산적한 민생현안부터 처리하자고 민주당을 설득해보십시오. 그럼 민주당이 국회로 안 오겠습니까? 후폭풍이 무서워서라도 들어옵니다.

 

한나라당 분들 욕심 내지 마십시오. 어차피 이 나라가 당신들만의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들 겁니다. 그런 기초는 아시죠? 더욱 중요한 것은 이나라의 대의민주주의란 것이 투표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제 아무리 집권여당이라 해도 국민을 대표하지도 못하는 민주주의 구조란 것도 명심하십시오.

 

뻔히 보이는 정치적 전략과 작전을 가지고 마치 명분이 있는 것처럼 움직이지 마십시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기분이 참으로 안 좋습니다. 집권 후에 나라를 잘 살게 평안하게 했으면 이런 말도 안합니다. 제발 겸손을 좀 배우십시오. 나라 평안하게 하는 능력도 없으신 분들이 뭐가 그리 당당할 게 있다고 그렇게 거만하십니까. 다들. 참....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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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지만, 요점은 과와 실을 떠나 국민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대통령은 뽑히고 또 평가받아야 하겠지요.(물론 진정성을 판단하는건 또다른 문제지만..)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랑은 상관없다던 정치판이 실제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아 가고, 내가 원하는 일이 무시되고, 또 박탈감을 가장 크게 느끼게 하는게 요즘이며, 이제 국민들이 그걸 깨달아 가고 있다는것. 역설적이긴 하지만 그러면서 관심도 가지고 투표도 하고....지나가다 그냥 가긴 뭐해서 끄적이는데...암튼 답답한 현실입니다. 나를 포함한 모두가 반성하고 정신차려야지요. 가장 당연하다고 여기던걸 잃었을때 사람은 가장 후회하는 법인가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치가..
필기하는 척하며 눈깜빡거리며 생각하는 척하며 둘러대기에 ㅎㄷㄷ
잃어 버린 10년 이라 말 하는 한나라당 ...
10년 정권에 투표한 국민은 그런면 도둑 .이란 말인가... 아무튼 지난 10년을 잃어 버린 이라고 단정 짓는 한 나라당 사람들은
10년 동안 반성은 안하고 도둑 맞은 세월로 인식을 하니....ㅉㅉㅉㅉ. 어찌 선군정치를 할수 있을까???
그리고 10년 지지한 국민을 파렴치한 도둑으로 몰고 가는 세상인데...진정 민주주의가 무언지도 모르는 인간들...
근데 저런 공씨같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거나 받아주려하지 않습니다..자기말만 하고 남의 의견을 안들어주는 그런사람들입니다..100분토론을 줄곧 시청해온 사람으로써 쭉 보면 그쪽 자리에 앉은 사람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못보았습니다...오히려 자기의견을 남에게 강요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올치않다며 자기의견의 상당부분을 학습시키는데에 시간을 소비합니다. 토론중에 거슬리는것은 자기발언시간이 있음에도 꼭 상대말을 끊고 무조건 부정을 하고 자기의견을 정당한것처럼 왜곡시켜 버린다는 것이지요..코미디언이 따로없습니다..어제 100분토론은 5:1로 공의원이 협공을 당하는 편이엇다고보고 김종배박사님의 논리정연한 의견에 경의를 표합니다...속이 후련햇습니다. 제발 정치인들 욕하지말고 관심을 갖고 정당하고 신성한 표를 행사해서 국민을 위하는 겸손하고 일잘하는 사람들을 뽑읍시다...
그건 송도 마찬가지라 보는데요.
그리고 송 측 두 패널 모두.
뭐 하나 인정한 것 없잖아요....
철학박사? 완전히 개새끼던데 뭔 철학박사....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더군요.
얼굴로 따지면 송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글이나 댓글이 주먹을 부르는군요 은연중 본색을 드러내시는구만
민주당쪽 패널로 나온 사람들이 오히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듯 하더군요.
국회의원들은 어차피 자기 밥줄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밥그릇 지키는 데 충실했다 볼 수 있고... 공, 송 두 사람은 그저 밥그릇 싸움 했다 보면 되구요...
나머지 네 사람 중 그나마 공 쪽에 있던 두 사람은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 말하고, 단지 과장되었다 라는 의견인 걸로 이해했습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송 쪽에 있던 사람들처럼 전투적으로 말을 하고 살짝 비꼬면서 말을 해야 사람들이 호응을 하죠.
어디든지 우파적 성격의 댓글은 공격 당합니다. 주된 공격 내용은 "머리에 뭐가 들었냐, 생각은 하냐" 등등 이죠.
즉, 좌파적 성향은 좀 배웠다는 사람들이 끌고 가게 마련입니다. 특히 뭔가 갖춰진 것에 대한, 이미 만들어진 것에 대한 반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공격적인 말을 하고 그런 것들이 꽤나 멋지게 보인단 말이죠. 게다가 많이 아는 것 처럼 보이고.
그래서 그 추종자들 또한 자기들이 많이 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현학적 자세를 보입니다. 또 그 자세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하죠. 단, 상대방이 옳은 소리를 해도 그걸 반대할 수 있는 쪽으로. 사실 그런 방법에 비아냥 만한 게 없습니다. 사실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그리고 좀 많이 아는 듯 해 보이는 사람이 하는 소리를 그대로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또 그 사람들의 면면을 보게 되면 자기 모순에 빠져버릴 수 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 그들의 "착한 척"을 경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약자를 대변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권력을 위해 그들을 이용할 뿐이죠.
자기를 위해 떠드는 입이 아니고 진실로 사람을 위해 떠드는 입이, 그리고 그런 생활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그들은 용산참사를 거론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야기 하면서 정말 가슴이 아팠을까요?
제가 보았을 때 그들 또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거 기회다~~"
지금의 여권에서 북한 관련 사건에 대해 "이거 기회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처럼 역시 상대편도 마찬가지란 겁니다.

사실 제일 걱정되는 사람들이 "내 편을 들어주니 모든 것이 이쁘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니 모든 것이 이쁘진 않더라도 "내 편의 허물은 무시해 줄수 있다"라는 사람들이죠.

근데 그나마 공 쪽에 있던 사람들은 잘못된 것은 바뀌어야 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동감하는 바 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별 생각 없이 그냥 남들이 그러니까 따라 떠들지 말고 옳은 것은 옳다 하고 틀린 것은 틀리다 하고 다른 것은 다르다 해야 합니다.

MB가 죽으면 떡을 돌린다고 하더라라는 말을 한 사람이나 괜히 흥분해서 떠든 아줌마나 똑같습니다. 그나마 떡돌린다는 사람이 말을 좀 조리있게 한 듯 들리니 그냥 그 사람이 똑똑해 보였을 뿐이죠.
근데 그 아주머니에게 욕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위에서 말한 현학적이지 않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무식한 아줌마라는 둥... 욕들도 참 잘하십니다. 과연 그 욕하신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그 아줌마보다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극우나 극좌나 귀막고 눈 막은 건 똑같습니다.
누구 하나 똑똑해 보이지도 않고 누구 하나 착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약간의 중간적 위치에 있던 공 쪽의 두 사람이 좋아보였습니다.
송의 눈빛은 정말 재수없었고, 공의 입꼬리는 정말 짜증났습니다. 상대방의 말 중 하나라도 인정을 하길 바랬는데 뭐 하나 인정하는 거 없이...
공은 마지막에 국회를 못 여는 것이 민주당 때문이라 하고 송은 국민 속으로 파고들겠다고 합니다. 그 자신의 뒤를 숨기고 자기은 옳은 듯이 행동하는 뻔뻔함이 정말 가관입니다.

물론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누군가의 말에 현혹되어서 무작정 그들을 따라 말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랍니다.
당신이 얘기하는 극우나 극좌는 무슨뜻인가요 명박이사상 좋아하면 극우고 반대하고 따지면 극좌입니까
나는 이해를 할수없네요 왜자꾸 색깔론을 피는지 우리신체에서 빨간건 피밖에 없네요
자꾸 그러지 맙시다 당신이 빨갱이 본적있는지....
알맹이도 없는 글을 왜이리도 장황하게 쓰셨소?
장황한 글 내용이 양쪽 모두 나쁘다는 전형적인 양비론이구만. 국민수준에 맞는 국회의원이 선택 되는데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선택해야지 다 보기 싫다는 거잖아?
에휴..
어제 100분 토론 보면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네요.
공성진의원은 자아도취 빠지신 듯...
귀를 닫고 있었고, 변명만 늘어놓으시고, 남 탓하기 바쁘시고, 또 그 와중엔 자신네 홍보까지 해대는거 보며..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없는 웃음까지 나오더이다.
또 한나라당은 아직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저들을 믿고 나몰라라 하다간 우리나라 큰일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송도 마찬가지로 보였어요.
자기네 홍보 한 것 역시 마찬가지구요. 오히려 카메라하고 눈 맞추면서 말하는 폼새가 상당하던걸요...
귀 닫은 건 송 측 패널도 마찬가지였고.,..

한쪽만 보지 마세요.
공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란 건 아시죠? 단지 상대방도 같은 자세로 보였다는 겁니다.
아마... 제 말을 또 곡해해서 공격적인 말씀하시고 싶은 분들 많을겁니다.

그런데 여기 노통은 왜 올려노았나. 완전히 노랑물이 들어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죽은 노통이 밥을 먹여주나.일자리를 만들어주나.그런 사고로 보면 노란색 밖에 더 보이나.이 한심한 똘만이들아.
똘만이는 너아니냐?? 글을 올리려면 타당성있게 자기주장을해라 무식한건 죄가아니다
다만 그무식함을 남에게 드러낼때 조심하지않고 함부로 내뱉는것이 죄이다
그리고 색깔론 피지마라 너는 빨강색이냐?? 너의닉을 바꿔라....터진 주둥아리로
색깔론 피지마. 한심한 작자야. 이렇게 자극적으로 의도적으로 표현하면 넌 선동주의
핵심 적색분자된다. 위대한과업 지령받은....
자질부족한 사람이 교수가 되어서 논리도 없이 정부입장만 반복해서 말하는 교수들이 문제다. 대한민국의 교수는 실력으로 교수가 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국민대 모교수가 정부를 비판하면서 소통 부재라고 말하면서 지난 정권 때는 여기저기서 불러주었는데 이명박 정부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말에 어의가 없었다. 자기를 불러서 일 시키고 돈 주면 소통이 잘 되는 정부고 안 불러주면 소통이 부재인가? 이런 개념없는 교수들이 강단에 서 있는데 대학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의 실체 http://www.exilekorea.net/86301

'민주주의2.0' 으로 보는 촛불과 인터넷 포털 http://blog.naver.com/hannara_91?Redirect=Log&logNo=800560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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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데모, 이젠 지식in까지 갔구나. 덕분에 니들 또 걸렸다 ㅋ http://blog.naver.com/lightway01/80064296533

웃기는 노노데모 알바들. http://blog.naver.com/lightway01/80066552670

노노데모의 정체 그리고 그들의 양면성 http://blog.naver.com/gguskn234?Redirect=Log&logNo=110036745695

노노데모-댓글지원의 실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58861

노노데모에서 아고리분열전략 다시 올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88359

노노데모 회원이 탈퇴하면서 남긴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2220021&TOKEN=5f696a97e1525c7db778ed7c7d3ce197&pageIndex=1

한나라당 현직 간부,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C2%A7ion=sc1

한나라당-여론조작팀장이-총선출마합니다증거有 http://scooper.tistory.com/455

[고백] 나는 한나라당 부대변인이었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56&article_id=4404

하도 좋은글이라 계속해서 보자는 뜻으로 퍼온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20610&page
동감입니다
국민이 위기를 실감하는데 무슨당만 이상무라고 지치지도 않고 외치는 것, 거기에서 나아가 "너희들도 그렇지" 강요하고 수긍 안하면 좌빨로 얼굴 두껍게 몰아대는 것 창피한 줄 아십시오. 좌빨로 매도하면 그나마 위안이 되나봐요. 캐캐묵은 편가르기로 그만큼 해먹었으면 청산해야지. 반성없는 억지 우기기는 빈축만 삽니다. 그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는 후안무치가 더 이해안되지만.
확!
그냥
국민이 뿔났다.'
이놈아!!!
좋은 의견입니다.
"선거로 당당히 뽑힌 대통령이라고 임기 중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국민여론상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은 그만두어야 한다"
대충 이런 견해이신거죠?
그런데 지난 정권에서 정확히 그런 논리를 펼치던 사람들이 어느 쪽이고, 나는 내 고유권한을 행사할 뿐이라며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던 쪽은 누구였던가요.... 기억 안 나세요?
지난 정권 이야기는 이제 밥 안먹여주고요. 그렇게 따지면 지지난 정권 지지지난 정권 지지지지난 정권 이야기까지 들먹여야 해요. ㅎㅎ 지난 정권이 그렇게 했다고 해서 지금 정권도 그렇게 하라는 식의 이야기는 감정이지 논리가 아니잖아요. 민생현안이나 처리하고 정치적인 전략을 펴도 펴라는 겁니다. 민생현안을 볼모로 정치적인 전략 펴는 유치한 정치놀음 하지 말라는 거죠.... 이해하셨죠?
근데 그 밀어붙이는 정책이 국민여론조사상 다수가 찬성하는 정책이었다면요? 딴나라당처럼 온 국민이 반대하며 나서는데도 민생 들먹이며 밀어붙이진 않죠~제발 귀를 좀 열었으면..
무슨 토론이 흑백인가? 칼라 시대에 말이지. 민주주의는 후퇴와 진보밖에는 없는 모양이지? 두가지 색깔을 판단하려고 100분씩이나 쓴단 말인가? 정신 나간 TV아닌가? 민주주의는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그걸 잘 안다. 이젠 그따위 100분 토론은 집어치워라. 10분만 해라. 방송국 직원들은 사장부터 말단까지 공부좀 제대로 하고, 방송이 무엇인지 다시 배우고 뭘 좀 만들어라. 예를 들어 NHK는 자메이카의 육상의 강함을 분석한 다큐를 만들었는데, 우리나라는 기껏해봐야 10초벽을 깰 것인가도 아니고 서말구의 기록을 갱신할 것인가라는 의문만 던지고 끝나는 방송밖에는 못하지 않은가? 별 멍청한 방송 다있다고 생각되지 않는지? 무슨 환경 방송이라고 하는 것도 전문성이 떨어져서, 물론 전체적인 빙산의 줄어듬도 있지만, 남극의 빙산은 오히려 늘고 있는 것도 모르고 방송하는 그런 방송국들이 과연 무슨 방송인가? EBS를 본받아라. 지식채널이란 짧은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로 정성껏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방송 만드는 돈이 아깝고, 그걸 보는 시간이 아깝고, 막장 드라마 보는 기분이 더럽다. 게다가 흑백 카드 가리는 데 100분이라니....쯧쯧...
선생께서는 뭔가 잘못 아시고 계십니다. 한나라당이 설득의 정치에 둔감한게 아니고 국민들을 그냥 무시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기억력이 단지 몇초에 불과하다는걸 알고 나중엔 그래도 날 찍겠지 하며 무시하고 그냥 무대포로 가는 겁니다. 게속 그러다 보면 정권을 유지하는 방법도 잘알아요. 무지 똑똑해요. 그 사람들..
ㅎㅎㅎ 그런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배워도 한 참 잘 못 배웠군요. 그들은 다시 젖먹는 법부터 배워야 겠습니다.
100토론 말하는 국민은 장군님의 교시에 충실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비가 와서 쉬는 하루를 모처럼 맞았건만, 거짓방송도 보기 싫고 달리 즐기는 것도 없고 해서 인터넷서핑이나 해볼까 했는데, 이런 글을 읽고 있자니 답답함에 평상심이 여지없이 박살이 나 버리네요. 걔들은 분노의 다음단계가 허탈, 그 다음 단계가 무기력이란 것울 악마의 하수인답게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그들의 파렴치함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현실이 암울하네요.

감사합니다. 평소에 왠지 답답하고 가슴이 늘 울렁울렁거려서 왜그런지? 병원에 가볼까? 기도가 부족하여 그런가?

술취하지않고 그냥 맨정신으로 살아갈날은 언젠가?

자학하고 포기하고 왜이리도 박복하여 이런나라에서 태어낳는가? 한탄하며 지냏는데 ,,,,,

이제 그 이유를 알것같네요?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다 똑같은 시정잡배 수준이요 그 만도 못하지요.

시정잡배도 의리와 정의감이있고 눈물이 있는데 저들은 있을까요? 거짓으로 있다고 말하고 돌아서면 원위치,,,,

흰색 개꼬리를 검게하게 하기 위하여 굴뚝에 3년을 넣어다가 꺼내니 처음은 검정색 !!!! 털털 터니 도로 흰색?

자! 이제 근복을 바꾸어서 썩은부위를 , 변절자들을 다음 선거에서 몽창 쓰레기통에 패기처분하고 영원히 재발되지않게 조치를 합

시다.

누가 ! 국민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아서 편리한 문명도구를 활용하여 ,,,,,,광고,릴레이 전달로.!!!! 심판하자. 제 이익에만

눈이 어두운 소인배적인 정치인.지도층을,,,

우리에 후손에게 이 문란한 상태의 나라를 물려주면 그것은 우리의 죄아닌가 ????
이양반아! MB 안찍은 일부 반미종북 좌파들은 시청광장에가서 악을쓰며사퇴하라고 난리지만 MB 찍은 대다수 국민들은
말없이 바라보며 잘될꺼라는 기대속에 지지를 보내고 있어요! 무슨 여론이 어떻고 그래요! 좌파! 즈그들끼리의 여론이지...
잘될거라는 기대 속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은 생계에 바빠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표현의 자유도 억압되고 집회의 자유도 억압되는 상황에서 좌파 아닌 우파도 함께 그 불합리함을 호소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국민한테 파가 어디있어요~ 서울광장엔 그냥 국민이 모인 거랍니다. 좌파 우파 가르려 들지 마세요. 님부터 그러면 님의 자식세대들은 더한 국론분열의 시대에 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