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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어린양 2015. 4. 29. 00:30

폼페이 최후의 날 / The Last Days Of Pompeii(1959)

Directed and written by Mario Bonnard, Sergio Leone(uncredited)

starring Steve Reeves & Christine Kaufmann

 

Gli ultimi giorni di Pompei(1959)

 

 

 

Last Days of Pompeii movie preview

 

http://en.wikipedia.org/wiki/The_Last_Days_of_Pompeii_(1959_film)

 

최초로 제작된 영화는 1913년 발표되었고, 원작은 1834년 발표한 영국의 작가인 에드워드 불워 리턴(Edward Bulwer-Lytton)의 소설이다.
매력있는 줄거리와 역사적인 실화의 이 소설은 1984년 TV시리즈와 영화들로 6번(1926년, 1935년, 1950년, 1959년, 2014년)이나 재탄생되었다.

1959년 마리오 보나드가 연출한 이 영화는 1961년 한국에서도 개봉되어 당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고대 이탈리아 최대의 도시였던 폼페이는 화려하였다.
폼페이 시민들은 영화를 누리며 향락 속에 빠져서 살았고, 귀족들도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젊은 켄투리오(라틴어: centurio/ 백인대장) 글라우쿠스가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날, 날뛰는 말이 끄는 전차를 탄 폼페이 집정관 딸인 이오네를 위험에서 구출해 준다. 이후에 글라우쿠스는 사랑에 빠지게 되고...
제사장의 음모로 아버지가 죽음을 당하고 집 또한 폐허가 되는데, 그 음모와 연루되어 기독교인들이 탄압을 받게 되고,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의 밥이 될 위험에 처하게 되고, 검투사들과의 싸움, 사나운 사자와도 싸워 이기고...
영화속에는 글라쿠스와 이오네의 사랑과 함께 또 다른 한쌍의 연인이 나오는데, 이오네의 하녀인 눈먼 소녀 니디아와 안토니우스의 사랑이다.
 원형경기장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베스비우스 화산은 폭발하고, 파편을 맞은 니디아는 안토니우스의 팔에 안겨 죽음을 당하고, 글라쿠스는 이오네를 쪽배에 태우고 수영으로 어찌어찌 불타는 항구를 벗어나 바다로 나가 재앙에서 벗어나는 간단한 이야기.


이처럼 무질서하며 화려했던 폼페이는 베스비우스 화산의 폭발로 용암 속에 파묻혀 영원히 사라진 비극의 도시가 되고 만 것이다.

 

폼페이 최후의 날 - 역사적 배경
AD 79년 로마를 안정시킨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아들인 10대 황제 티투스 집권시기에 폼페이 대참사가 일어났다. 묘하게도 2년의 통치기간 동안 자연재해가 여러 곳에서 발생하였는데, 그 시대에는 평판이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 특히 포악한 황제로 평가받던 동생 도미티아누스와 상반된 이미지로 선량한 황제로 평가받고 있다.

서기 79년 8월 24일 베스비우스 화산이 폭발하였는데, 4m 높이의 화산재로 인해 약 18시간만에 폼페이는 폐허가 되고 수 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1592년 인간화석이 발견되었으며 1748년부터 시작된 발굴작업으로 도시의 4/5 정도의 모습이 드러났다고 한다. 

 

 

주인공 글라우쿠스(스티브 리브스 분)와 이오네(크리스티네 카우프만 분)

카우프만은 1945년생인데 그렇다면 이 영화를 찍을 당시 만14세(헉!) - 20대 처럼 보이네~ 암튼 예쁘긴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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