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의 제주도 여행과 맛집 탐방

여행플래너가 소개하는 아름다운 제주도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갈치조림이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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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2020. 7. 14.

지난주 다녀온 제주도 여름휴가 때 들린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이 있습니다. 이른 시간에 제주를 찾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거 같아 포스팅을 해볼까해요. 제주 향토음식들 위주로 차려지는 한상 차림은 굉장히 풍성했고 가성비도 좋아서 웬만하면 다들 좋아하실 거 같은데요. 저희 일행 역시 이날 먹은 식사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다음에도 제주를 찾으면 그때 또 들려겠다는 말이 여행 끝날때까지 나오고는 했습니다.

 

단층 건물의 노란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왔던 용두암해촌인데요. 제주공항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용두암이랑도 굉장히 가깝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어 창가쪽에 앉으면 오션뷰도 즐길 수 있는데요. 이 길은 올레길 중 하나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전경은 정말 좋은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주는 지역 특성 상 차를 렌트해서 다니는게 편한데요. 섬이지만 워낙 넓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닌다면 여행기간 내내 버스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희 역시 여행 계획을 짤 때 제일 먼저 한 게 차를 렌트한거였고 그래서 어딜 가든 주차장이 신경쓰였는데 여기는 다행히 넓은 공간을 전용으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앞뒤로 주차를 하면 넉넉히 10대는 댈 수 있는 공간이였어요.

 

그리고 서비스가 정말 좋은 편이였는데요. 어떤 음식을 주문하든 상관 없이 고등어구이or성게미역국을 공짜로 주고 있었습니다. 하나를 주문하면 다른 하나를 주니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를 하러 가면 여행경비도 아낄 수 있어요. 후에 알게 된 사실인데 세트를 주문해도 서비스는 다른 게 또 나오고는 했습니다. 확실히 육지보다 인심이 좋은 제주네요.

 

계절마다 오픈시간이 다른데 어떤 계절이든 일찍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처럼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 마감시간을 봐도 꽤나 늦은 편이였는데 일찍 열고 늦게 닫는 곳이였기에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할 수 있고 더 늦은 시간에는 술 한잔도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연중무휴로 영업하고 있고 브레이크타임이 없으니 영업시간 안에는 자유롭게 가면 될 거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밖에서 보던 거 보다 넓은 홀이 눈에 띄었는데요. 나무로 만든 4인용 원목 테이블이 줄지어 있었는데 이렇게 2개를 붙여 놓은 곳도 있어 10명정도 되는 인원이서 가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물론 테이블 하나씩 놔둬서 독립적인 느낌을 들게 하는 공간도 있었어요.

 

한쪽에는 단을 조금 올린 좌식룸이 있었는데요. 문이 있어 아예 독립이 된 공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홀이랑은 거리가 꽤 있어서 단체모임을 하러 이곳을 찾아도 좋을 거 같아요. 좌식룸 앞에는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아기를 데리고 오는 가족단위를 배려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동이 쉬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옮길 때도 어려운 점은 없을 거 같네요.

 

주방은 오픈식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지저분해지기 쉬운 가스레인지 부분은 아예 정통으로 보이는 곳이여서 일부러라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게 될 거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지나가다 살짝 엿봤는데 문제 삼을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그릇도 정갈하게 정렬되어 있어 있어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의 음식들은 되게 깔끔할 거 같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히고는 했어요.

 

그리고 사용되는 재료들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가장 메인이 되는 갈치는 역시 제주산이고 전복, 새우, 조개류 등은 국내산이였습니다. 다른 생선 종류 몇 가지는 수입산이였는데 사실 이곳에서 제일 많이 찾는 메인들 정도는 항상 최상급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유명한 식당들은 티비 출연이 필수인듯 싶은데요. 이곳 역시 두 군데에 방영이 되었는데 방송을 보진 못해서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 궁금해지고는 했습니다. 원래 이곳은 도민들 전용 음식점이었는데 방송을 타고 유명해지다보니 현재는 관광객들도 너나 할 거 없이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보며 먹을 음식들을 골라보았는데요. 단품메뉴도 다양하게 있었지만 세트가 끌려서 인원수에 맞는 4인세트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2인, 3인, 4인 이렇게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도 여러개로 나뉘는데 음식이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요. 본인과 일행의 취향에 따라 상호 교환도 가능하니 잘 조합해서 주문을 해보면 되겠습니다.

 

우선 입가심을 하게 될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기본찬들이 먼저 세팅되었는데 가장 먼저 맛을 본건 간간하게 만들어낸 콩나물 무침이였습니다. 당근과 파까지 곁들여서 색감을 화려하게 만들어주어 보기에도 좋았는데요. 담백하게 소금간만 하고 참기름을 조금 둘러주어 고소함까지 더해지고는 했습니다. 자극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밥 없이 그냥 맨입에 먹어도 잘 어울렸네요.

 

적당히 익은 깍두기도 나왔는데 원래 무의 색깔을 모를 만큼 양념이 잘 스며든 모습이였어요. 어느정도 익었기에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어르신들도 좋아할 거 같은데요. 시원함과 새큼함이 함께 공존하고 있었는데 한입 베어무니 입맛이 확 살아나고는 하더라고요. 나중에 나올 음식들과 함께 먹을 때가 절로 기대가 되고는 했습니다.

 

육류로 만든 반찬도 나왔는데 흑돼지로 만든 두루치기에요. 일반 백돼지에 비해 육질이 야들야들 하다더니 이 두루치기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었는데요. 지방 부분이 없는 살코기 부분도 질기지 않고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후추의 맛이 꽤 강하게 났었기에 매콤함도 풍겼는데 그게 오히려 저희 입맛에 꼭 맞고는 했어요.

 

대파로 만든 장아찌도 나왔는데 억세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식감이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간장과 식초의 조합이 탁월했는지 적당히 짜고 적당히 시큼했어요. 사실 이건 삼겹살이랑 먹는게 제일 일듯 싶었는데 생선살이랑 먹어도 참 좋더라고요.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셨다고 하던데 식당을 오래한 경력이 있어서 인지 음식 솜씨가 확실히 남다른 곳이였어요.

 

미역볶음도 나왔는데 얇고 부드러웠으며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평소 선호하는 반찬이 아닌데도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때는 잘 먹고는 했습니다. 양파와 오이 당근까지 들어가 있어 흐물거리는 식감 사이로 아삭함까지 같이 느낄 수 있었는데 다양한 식감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재미도 느끼고는 했네요.

 

과일 사라다도 나왔는데 사과, 당근, 오이로 구성되어 있었고 하나씩 건져 씹을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각 재료의 엑기스로 입안이 행복해지고는 했습니다. 부드러운 드레싱을 곁들였기에 부담 없이 먹을 수도 있었는데요. 검은 깨를 솔솔 부리니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였던 거 같아요.

 

손이 정말 많이 간다는 잡채도 나왔습니다. 어묵을 당면처럼 길게 길게 썰어준 후 추가해줬는데 당면과 같이 씹으니 조화가 정말 좋더라고요. 거기에 표고버섯이 들어가 풍미도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에서 해 먹어본 뒤로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알기에 리필을 하기가 죄송했지만 도저히 참지 못하고 리필을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아까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서비스가 있다고 했는데 둘 중 하나가 생선회입니다. 제철회로만 제공되고 있었는데 지금은 갈치회가 제일인가봐요. 맛보기용으로 나와서 양이 많은 건 아니였지만 1인당 2점씩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걸 맛을 보고 괜찮으면 생선회를 추가로 주문할 수도 있었어요.

 

껍질이 붙어 있는 회는 평소에 잘 선호하지 않았기에 먹기가 걱정이 되었지만 갈치회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 용기를 내보았는데요. 일반 생선회랑은 되게 다른 식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엄청나게 쫄깃했다는게 그 차이일 거 같습니다. 그리고 걱정했던 비린내도 하나도 나지 않았는데요. 이걸 먹고보니 좀 있으면 나올 갈치요리들이 더 기대가 되고는 했어요.

 

그리고 두 번째 서비스메뉴는 돔베고기인데요. 이거는 정말 오래전부터 도민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이라고 합니다. 특히 마을에 대소사가 있을 때 손님들에게 제공할 만큼 정성이 깃들었고 귀하게 생각한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돼지고기를 수육으로 만든 후 도마에 올려져 나오는게 특징인데 여기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어요. 일반 사기그릇은 열전도율이 없이 금방 식기 마련인데 나무 도마는 열을 오랫동안 보존하고 있어 꽤 오랫동안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전용으로 소스에 찍어 먹어봤는데 고기의 고소함이 가득 퍼지는게 미소를 감추지 못하겠더라고요. 구이로 먹는거 보다 끝맛이 확실히 깔끔했어요. 특히 전용소스는 고소하면서도 달짝지근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거 같은데요. 쌈장에 고소한 맛 맛을 첨가하듯 깨소금이 솔솔 뿌려져 있었습니다.

 

기본찬을 한창 맛보고 있는 동안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세트메뉴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시선을 끈 건 아무래도 이 새빨간 양념이 가득했던 제주공항근처 갈치조림인데요. 큰 가마솥을 축소시킨듯한 모양의 냄비에 담겨 나왔는데 한가득 담긴게 양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보통 다른 갈치조림 전문점은 버너를 함께 주면서 끓여 먹어라고 하는데 여기는 불이 필요 없도록 다 익혀서 나왔고 오랫동안 뜨끈한 솥에 담겨 나오니 문제가 없었어요.

 

생선 조림을 만들때 필수로 넣어줘야 하는게 있는데 무, 감자, 파입니다. 무는 고춧사루의 텁텁함을 잡아주고 개운한 맛을 내게 해주며 감자는 양념장을 더욱 걸쭉하게 만들어주는 전분이 필요해 넣게 됩니다. 그리고 파 역시 무 처럼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내어주기 위해 추가해주는데요~ 거기에 만드는 사람의 노하우까지 곁들여지면 간장게장 못지 않은 진정한 밥도둑인 맛있는 제주공항근처 갈치조림이 탄생하게 되지요.

 

게다가 제주산 갈치를 토막내어 넣어주는데 아무리 잘랐다고 하지만 한 덩이의 사이즈는 역시 남달랐습니다. 평소 육지에서 먹던 갈치의 두배 정도 되는 두께였는데요. 원래 이 생선은 길고 날씬한게 정석 아니였나요. ^^; 제주산 갈치는 꽤나  통통해서 발라 먹을 살이 굉장히 많았어요.

 

양념은 빨간 색깔만큼이나 맵싹했었는데 그게 밥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잘 발라낸 갈치살에 양념을 적신 뒤 밥이랑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었습니다. 제주공항근처 갈치조림이 처음 나올 때 무슨 찌개처럼 양념을 이렇게 많이 주시나~ 했는데 밥에 비벼 먹어라는 큰 뜻이 있었네요. 다들 한 공기씩 클리어 했는데도 부족해서 밥을 추가 주문을 하고는 했지요.

 

또다른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갈치요리는 구이인데요. 이거는 조림과 달리 통으로 구워져 나왔어요. 그래서 온전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그 길이 실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성인 팔 길이만한 사이즈였는데 실물로 보면 더욱 놀라실 거에요. 숯불에 구운 듯 불향까지 은은하게 나고 있어 얼른 먹어보고 싶었는데 어디부터 건들여야 할지 몰라 다들 멍때리고는 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께서 직접 손질까지 해주셔서 되게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수저만 있으면 뼈를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었는데 역시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였어요. 이렇게 손질을 해주시니 먹을 때 가시가 목에 걸릴까 하는 걱정을 안해도 되어 좋더라고요. 생선구이답게 짭짤한 맛이 꽤 강했는데 어차피 밥이랑 먹을 거니 문제는 없었고~ 조림만큼 자극적이 맛이 아니였는데도 밥이랑 정말 잘 어울렸네요

 

국물 요리도 두 가지가 나오는데 우선 이건 성게미역국입니다. 각 지역마다 끓이는 방법이란 요리인데 저희집은 소고기와 조갯살을 같이 넣어 끓이고는 해요. 평생 그 맛에 길들여졌지만 이건 어떨맛일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국물의 색깔은 진하다고는 볼 수 없는 색이였기에 조금 밍숭맹숭 한게 아닐까~ 하는 오해를 했지만 한 모금 먹어보니 바다의 향이 굉장히 강하게 나더라고요.

 

소고기를 넣은게 확실히 고소하지만 조금 텁텁하다면 이거는 굉장히 개운하고 깔끔했습니다. 성게 하나 들어갔을 뿐인데 이런 맛이 나는걸 보면 특유의 맛이 굉장히 독특한가봐요. 앞으로 이렇게 끓여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지만 성게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니^^; 그냥 제주에 여행이나 왔을 때 먹는걸로 만족해야 될 거 같네요.

 

또 다른 음식은 앞에 먹은거랑 전혀 다른 느낌은 해물뚝배기입니다. 미역국은 개운하다면 이거는 얼큰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커다란 꽃게가 들어가 있다 보니 꽃게탕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된장과 꽃게의 만남이다 보니 어떤 맛일이 대충 유추하실 수 있을 거 같네요.

 

게는 먹기 편하게 반으로 쪼개져 나왔는데 원래는 어떤 사이즈일지 쉽게 예상이 되고는 했습니다. 잘린 단면으로 보이는 뽀얀 속살은 가득해서 입에 베어물고 쪽 빨아당기니 살이 한 가득 나오고는 했지요.

 

그리고 바다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전복도 섭섭치 않게 들어가 있었는데요. 이 귀한걸 통째로 먹을 기회는 제주에 왔을때가 유일한 거 같습니다. 껍질채로 들어가 있었기에 내장도 같이 붙어 있었는데 익힌 전복 내장이 얼마나 고소한지 아시나요... 생으로 먹을 때는 무조건 제거해야 할만큼 지리지만 익히면 몸통보다 훨씬 더 맛있지요.

 

주차장에서 본 플랜카드에 적힌 서비스는 고등어구이로 선택해봤는데요. 세트에 나머지가 포함이 되어 있어 이걸 선택하는게 합리적일 거 같았습니다. 공짜라고 무시했다간 두고두고 사과해야 될 거 처럼 상태가 매우 우수해보였는데요. 칼집이 내어져 있어 굳이 오랜시간 익히지 않아도 속까지 완벽하게 구워져서 나왔어요. 덕분에 껍질을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했었지요.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고소한 맛이 강했습니다. 특히 등쪽에 있는 진한색의 살은 음~ 하는 감탄이 나올만큼이였지요. 먼저 먹은 갈치구이와는 전혀 다른 맛을 자랑하고 있어서 풍요롭게 먹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음식을 추가로 주문을 해보았는데 해물전골이에요. 이거는 해물뚝배기의 확대판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확실히 들어간 재료의 가짓수가 많고 푸짐하게 넣어주더라고요. 이거는 도민들이 술이랑 많이 먹는 메뉴라고 해요.

 

커다란 냄비를 꽉 채울 듯 가능 들어간 해물들로 인해 퍼서 먹기도 힘들 지경이였습니다. 이렇게 퍼주고도 남는게 있을까~ 하는 남 걱정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많고 큰 해물들의 엑기스가 가득 들어간 국물인 감히 진국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인원히 많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소수로 왔으면 먹고 싶어도 다 못 시켰을테니까요. ^^; 많이 온 김에 여러 요리를 펼쳐놓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무리로 먹은 해물전골까지 완벽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날 한 곳에서만 먹은 요리의 수가 엄청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제주도에서 유명한 해물 향토요리는 다 먹었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특히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를 통해 엄청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에너지가 넘치고는 했어요. 이번에 들린 음식점 중 top3에 드는 용두암해촌,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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