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의 제주도 여행과 맛집 탐방

여행플래너가 소개하는 아름다운 제주도

제주 관광지 추천 기네스에 등재된 서귀포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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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2020. 9. 10.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관광지를 꼽는다면 서귀포잠수함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무려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보유하였을 만큼 명성이 자자한데요. 중문관광단지의 퍼시픽랜드와 함께 제주도 관광 1세대 업체로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잠수함이 운항되는 시간은 시즌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9월에는 오전 10시 40분네 첫 잠수함이 출발을 하는데요. 항차 시간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미리 문의를 해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오전 10시 40분, 11시 20분, 오후 1시 20분, 2시, 2시 40분, 3시 20분)

 

탑승을 하기 전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필수입니다. 어수선한 시국이기 때문에 방역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요. 이곳의 경우 체온 측정을 하여 승선 여부를 판가름하는 만큼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됩니다. 

 

앞에서 이야기해드렸듯이 서귀포잠수함은 기네스에 등재된 제주 관광지입니다. 최대 무사고 기록을 인증받은 우리나라 유일의 잠수함 관광 업체인 것인데요. 이러한 부분도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송선이 정박 중인 항구로 이동을 하면서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주도 유일의 관광 잠수함인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한 다리인데요. 보시는 봐와 같이 전통 자리배인 테우를 형상화 한 거대한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수송선을 타고 문섬 계류장에 도착을 하면 보시는 봐와 같이 잠수함에 곧바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처 사진에 담지는 못하였지만 탑승 전에 일행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나중에 해저탐험증명서에 인화된 사진을 무료로 수령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잠수함은 국내 관광 잠수함 중에서 가장 깊은 수심까지 내려갑니다. 무려 45m를 넘어서는 수중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는데요. 더구나 문섬 지역은 세계 최대의 연산호 군락지로 명성이 자자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퀄리티가 보장이 됩니다. 

 

잠수함을 타고 해저를 여행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바로 다이버의 이벤트입니다. 내부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외부 상황을 얼마든지 살필 수 있는데요. 승객들을 환영하는 문구를 들고 서있던 다이버의 모습도 포착을 하였습니다. 

 

수심 20m 구간에서 물고기 떼와 함께 유영을 하는 잠수부의 모습입니다. 승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이벤트를 펼치던 상황이었는데요. 주변으로 몰려든 물고기들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여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꽤 쏠쏠했습니다.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물고기의 이름은 다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각국의 언어로 설명하는 영상이 재생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비교적 이해가 쉬웠습니다. 

 

역시나 하이라이트는 화려함을 뽐내던 연산호가 시야에 들어온 순간이었습니다. 흔히 맨드라미 산호 군락지로 유명한 문섬 바다의 신비로운 뷰를 직접 확인하였는데요. 잠수함에 설치된 조명이 환하게 빛을 밝히면 더욱 멋진 비경이 연출됩니다. 

 

사실 수심이 30m 이상을 넘기면 사람의 힘으로 잠수를 하기가 힘든데요. 잠수함에 탑승을 하였기 때문에 관람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편하게 앉아 깊은 바다속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자체가 잠수함 관광의 특별한 메리트라 할 수 있겠네요. 

체험을 마치고 다시 항구에 도착을 하자마자 해저탐험증명서를 수령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촬영한 사진까지 기념으로 받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볼만한 제주 관광지를 찾으신다면 안전하고 편안한 해저 여행이 가능한 서귀포잠수함을 코스에 넣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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