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패밀리(팀블로그)

제주 적토마 2013. 2. 28. 11:42

제주도단체여행 가볼만한곳 '일출랜드'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그런 제주도여행지.

 

봄의 향기가 다가오나요? 바로 어제 다녀온 '일출랜드'에서는 동백꽃이 서서히 지기 시작하고 매화꽃이 만개하고 있었습니다. 산책하듯이 다녀오기 편하고 계단이 많아 돌아다니기 어렵다던가 그런 곳이 아니여서 그런지 단체여행을 오신 어르신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추위도 꺽인듯하고 정말 봄의 활기가 다가옵니다.

 

 

 

 

 

안내방송 듣고서 꽤나 웃었습니다. "안내말씀드립니다. 경기도 미용협회 일동은 차량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용협회는 물론 어느지역의 아무개님의 일행도 탑승하고 어느지역의 중학생도 탑승하라고 한번씩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우리가 들어가기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간걸까요?

 

 

 

 

 

일출랜드 안내도 입니다. 안내도가 없어도 바닦에 보면 파란색으로 주황선처럼 표시된 이정표가 있습니다.

 

 

 

 

 

그 줄을 따라가면 길을 잃어버린다던가 관람할것을 못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여유있게 햇살을 즐기며 걸어보면 일출랜드의 잔잔한 여유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타지역에서는 야자나무가 솟아 있는 이러한 모습도 신기하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일출랜드에서 느끼는 것은 이곳이 제주도인지 동나아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쌀쌀한 이 온도는 확실이 동남아는 아니라는걸 가르쳐주고 있죠.

 

 

 

 

 

미천굴들어가는 길에본 분수광장의 무지개. 날이 좋아서인지 아님 무언가 특수한 효과가 있는건지? 무지개가 피었습니다. 자세히보면 7빛깔 무지개색을 볼 수 있죠. 무지개보고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아직은 겨울이라서 동굴에들어가면 더 따뜻할줄 알았는데. 이게 제 생각과는 다르게 조금 쌀쌀했습니다.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물방물이 정수리에 떨어져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고요. ㅎㅎㅎ

 

1.7km나 더 있다고하니 뭔가 더 궁금증을 유발시킵니다. 하지만 이 안으로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지역이니 무턱대고 들어가면 안되겠죠?

 

 

 

 

 

 

제주의 초가집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통시와 흑돼지 입니다. 옛 제주에서는 화장실에 흑돼지를 넣어 사람의 인분을 먹고 자라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흑돼지를 다른 이름으로 '똥돼지'라고도 부르고 있잖아요. ^^

 

 

 

 

 

기린, 호랑이 모형상이 있는데. 호랑이 옆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더라고요.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니 애완동물로 호랑이를 키우고 있는것 같은 모습이지 않나요?

 

 

 

 

 

제주도 전역에 매화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하얀색의 매화꽃만을 생각하다 갑자기 눈에 뛴 홍매화. 우와~ 정말 이뻣습니다.

 

 

 

 

정말 봄이 왔나봅니다. 외투도 도톰한 패딩에서 얇은 점퍼로 바꿔 입었고 새들의 지저김도 오늘은 반갑게 들리고 있는걸 보니까요. 일출랜드는 정말 동남아에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전체적으로 다 둘러볼려면 약 40분이면 다 둘러볼듯 합니다.

여유있게 단체로 제주도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가볼만한곳 입니다.

 

 

 

제주도단체여행 가볼만한곳 '일출랜드'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그런 제주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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