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제주 적토마 2014. 4. 8. 15:26

제주도 가볼만한곳,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적토마의 제주도 여행과 맛집 탐방 

 

나들이 시즌을 맞이하여 적토마가 다녀온 제주도 관광지는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입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부담없이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인데요. 우리나라의 1960~1980년대 생활상을 옅볼 수 있는 실제 소품 및 사진자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오래된 철길과 70년대의 서울역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오래된 풍경이라 그런지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을 구성하는 세부 테마는 무려 20가지에 이릅니다. 지도관을 시작으로 당시 우리 민족의 생활 모습이 미니어처와 사진들로 만날 수 있는 것이지요.

 

 

 

 

60~70년대 장터거리의 모습을 재현한 '추억의 거리'입니다. 라디오 전축을 형상화 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입구가 정말 독특했네요.

 

 

 

 

이곳은 추억의 영화관입니다. 그시절 인기를 끌었던 한국영화가 상영되고 있었으며 당시 시골극장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이제는 추억의 성인잡지인 '선데이서울'!! 요즘은 인터넷으로 연예계의 뒷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선데이서울을 통해 이런저런 소식을 알 수 있었죠..

 

 

선녀와나무꾼은 테마의 특성상 주로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대폭 보강되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다함께 관람을 즐겨도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도심의 상가거리'입니다. 추억의 고고장을 비롯하여 당시 도심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테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추억의 고고장에서 흘러나오는 디스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하는 제주도 여행객들의 모습!!

 

 

 

 

 

 

 

 

이곳은 '학교가는 길' 테마입니다. 당시 불량식품으로 불렸던 먹거리와 학교 주변에서 즐겼던 추억의 놀이기구를 관람할 수 있지요.

 

 

 

 

 

 

아련한 그시절 추억의 학교.. 구수한 뻥튀기 냄새가 진동하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었던 캐릭터 인형과 소품들입니다.

 

 

 

 

 

 

 

 

 

 

 

 

 

 

 

 

이곳은 추억의 공포의 집입니다. 과거 아무 생각없이 이곳을 들어갔다가 겁에 질려 나왔던 기억이 생생했는데요. 아날로그로 움직이는 귀신들의 모습과 공포스러운 음향이 예전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해 주었네요. ^^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은 구수한 숭늉과도 같은 곳입니다. 그시절 아련했던 추억을 되살려 주었으며 흠들었지만 정이 넘치던 당시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특히 부모님의 효도여행이나 자녀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보여주고 싶은 분들께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강추합니다. 복고라는 소재가 우리에게 주는 재미와 아련한 추억을 느껴보고 싶다면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을 제주도 여행 코스에 넣어보시길!!

 

제주도 가볼만한곳,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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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이군요 ~~~ 감사 ~ !
제주는 갈곳이 너무나 많아요!! 저도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