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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2020. 7. 2. 00:00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뇌졸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혈압이 낮다는 연구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뇌졸중은 재발이 흔한 질환이다. 실제 뇌졸중 환자 중 25% 정도가 5년 내 재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약물이나 수술 등으로 막힌 혈관을 뚫더라도, 당장의 증상만 해결한 것이지 근본 원인 질환(동맥경화, 심방세동 등)을 해결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뇌졸중 재발을 막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아본다.

재발하면 사망률 2배, 후유 장애 남을 위험도 커

뇌졸중은 재발하면 첫 번째 발병 때보다 사망률이 증가한다. 처음 발병했을 때는 한 달 이내 사망률이 22%지만, 재발해 '이차 뇌졸중'이 됐을 때는 한 달 이내 사망률이 41%로 증가한다. 몸의 기능 저하도 더 심각해진다. 재발한 뇌졸중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치매 증상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 실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첫 발병 때보다 재발 시 치매 발병이 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기능뿐 아니라 음식을 삼킬 수 없게 되거나, 똑바로 걷지 못하는 등 신체적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도 더 크다.

뇌졸중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의사가 처방한 항혈전제, 항응고제 등 약물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정혜영 교수는 "약물 처방은 증상 호전이 아닌, 재발을 막기 위함"이라며 "대부분 뇌졸중 환자는 처방된 약물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 습관도 중요한데, 주 3~4회 이상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 단, 너무 추운 날씨나 이른 아침에는 급격하게 혈압이 상승할 수 있어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금연·금주는 필수며,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도 피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뇌졸중 예방하고 재발 막는다

최근 뇌졸중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의외의 방법에 관한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심장협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을 겪은 후 자신의 예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보다 평균 혈압이 5.6mmHg 감소했다. 높은 혈압은 뇌졸중 재발 위험을 높인다. 정혜영 교수는 "고혈압으로 인해 혈관이 망가지면 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혈압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사람은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3배 높다고 알려졌다"고 말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혈압을 낮추는 이유는 정확한 인과관계는 설명하기 어렵다. 다만, 긍정적인 사람은 금연,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요인이 됐을 것이라고 분석하는 전문가도 있다.

한편 긍정적인 사람은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낮춘다는 미국 세인트루이스병원의 연구도 있다. 뇌졸중 재발뿐 아니라 예방을 위해서라도 오늘만큼은 '다 잘 될 거야'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7/20200507033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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