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걷기)

파란세상 2011. 4. 4. 13:47

경북 구미에 있는 친구네 가족이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

온다는 소식에 이틀간이나 잠자리를 설쳤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오래된 친구란 참 좋습니다. 맘 터놓고 얘기를 할수도 있고 술 한잔 할수있는 벗이 있다는 것은

정말 삶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살아가는데 누구나 고민이 없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오랜 친구를 만나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가듯이 동심속에

 빠지고 맙니다.

그런시간들이 현재를 사는 삶의 활력소가 되네요.

서울을 잘 와 보지 못한 친구 또한 설레인가 봅니다.

하루밖에 되지 않는 서울 나들이지만 반나절의 계획으로 알차게 보낸것 같네요.

 

서울에 첨 오시는 분들은 이코스로 여행을 하신다면 큰 힘들이지 않고 많은 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하철로 광화문역에 하차(5호선)

  (출발지) 광화문역 광장 -> 세종대왕 동상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정면으로 보이는 것이 경북궁 -> 경복궁을 돌아보고 다시

    광화문광장으로 계속걸어가면 청계천 입구가 나옵니다 -> 

    청계천입구에서 청계천을 구경하면서 계속 내려가다 보면 종각쪽으로 좌회전 -> 종각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탑골공원이 보임

    -> 탑골공원 좌측이 인사동 입구입니다

        소요시간(4-5시간)

 

저 또한 친구네 부부 덕분에 서울 구경 한번 잘 했네요..

새롭게 단장된 광화문 광장입니다. 여름에는 분수대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정면에 보이는 것이 경복궁)

경복궁의 근정전과 경회루입니다(경회루를 돌아서 뒷쪽으로 가면 청와대가 보이고 경치 또한 좋아요)

경복궁을 돌아보고 다시 광화문광장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청계천 입구가 나옵니다.

 

 

 

청계천입구에서 계속 내려오다 보면 종각으로 가는 표지를 따라 좌측으로 계속 직진하면 탑골공원 옆이 인사동 입구입니다

 

도보로 여행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돌아볼수있는 서울 나들이 코스입니다

죽은 홈페이지를 갖고 계십니까? 살아있는 홈페이지를 원하십니까? 하루 100명 안팍으로 방문객이 있는 홈피는 죽은 홈페이지이고 하루 1000명 안팍으로 방문객이 있는 홈피는 살아있는 홈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