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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2009. 3. 26. 15:12
맥주만드는 과정은 어렵지는 않으나 여러작업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이러한 것을 고려하여 만드는 과정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락스로 소독할 경우에는 유한락스 레귤러용(향이든 락스는 사용금지)을
300배 (10리터당 30ml사용)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 락스로 발효조를 소독하는 동안...30분정도소요..
모든 준비물을 잘 챙긴다.....캔, 효모, 설탕, 드라이(스프레이)몰트, 발효조,
각종 냄비, 비중계, 당도계, 타이머. 각종 주걱(대,중,소), 만들자료, 데이타
적을 종이와 필기구, 락스, 하루전에는 온도를 낮추기위한 찬물(냉장보관)
그리고 3개의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기 시작한다.
여기서 소독해야 하는 물건들은 락스를 풀어놓은 물에 들어가 있겠지요....^^

*. 발효조및 여러가지의 용기를 행구는동안...10분 정도 소요..
끓인물에 불을 끄고 10분 동안 캔을 데운다.
작은 냄비에서 끓이던 물을 컵에 1/3정도 따라 놓고 40도 정도가 되도록
식힌다....잘 안식으면 큰 그릇에 찬물을 넣고 그 안에 컵을 넣고 식힌다.

*. 발효조를 씻어 놓고...
캔은 더운물에서 10분 정도 데운후 꺼낸다.
설탕과 드라이몰트를 끓는 물에 넣고 저어주면서 녹이고 다시 끓인다.
그리고 데운 캔을 발효조에 넣고, 다음에 설탕과 드라이몰트를 넣고
끓인물을 발효조에 넣고...이과정에서 끓인물을 캔에 넣고 잘 저어서
액상몰트의 나머지부분을 깔끔하게 씻어서 발효조에 넣는다..
이과정은 캔을 잡는 손이 뜨거우니 조심해서 진행할 것.
그리고 찬물을 넣기전에 액상몰트와 설탕 그리고 드라이몰트가 잘 섞이게
1~2분정도 잘 저어준다.

그리고 찬물을 넣는데 20리터까지 넣고 온도를 보아가며 온도가 높으면(여름)
찬물을 더 넣고....온도가 낮으면(겨울) 뜨거운물을 보충하여 온도를 가급적
20~25도가 되게 맞춘다.
아무리해도 온도가 30도정도에 있으면 그대로 진행한다.

위의 과정을 진행하면서 효모를 넣을 물이 40도정도가되면 건조효모를
물에 넣는다.(저어주지는 않는다...중요)..15분후에 열심히 저어서 사용한다.
정확히 15분후에 발효조에 넣을 수있도록 진행한다.


이때에 시간이 남으면 발효조안의 워트에 산소를 공급하는 과정인...
열심히 주걱으로 워트를 저어준다...큰주걱, 짧은주걱, 긴주걱 다 사용합니다...^^

발효조에 효모를 넣고 간단히 저어준후에 뚜껑을 정확히 닫고...발효조를
적당한 장소로 옮긴 다음에 에어락을 꼽고 약국에서 사온 알콜을 희석없이
에어락에 반정도 찰때까지 넣어준다 (나의경우)..
이후에 발효조를 이동하면 알콜이 역류하니 이동시는 에어락을 뽑고서 이동한다....
출처 : 맥주만들기
글쓴이 : Needl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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