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 부동산 아저씨와 중년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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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景들 그리고 하하하, 호호호...

2020. 5. 3.

 

 

 

"부동산 아저씨와 중년.아줌마!"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방사장과
과부 아줌마가..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그 후
아무리 기다려도

부동산 아저씨로부터 아무 연락이 없자.

 


과부 아줌마가 자존심을 버리고

부동산 사무실로 찾아 갔더니,
사람들과

고스톱을 치며 아는체도 않고 있었다

 

 

 

화가 난 과부 아줌마가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아니ㅡ,

집을 보셨으면

무슨 말이 있으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왔어요...

 

 

 

 

그러자
방사장이 말했다.

첫째 -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 들어가는 정원 입구에 잔디도 ,많이 뽑혔고...
셋째 - 수도(샘)물도 말라 있고...


 

 

 


넷째 - 방도 너무 크고 추워서 맘에 안들어서요~

 

그 말을 들은 과부 아줌마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이렇게 말했다!.


 

 

 

 

 

 


첫째 - 집이 새집 이어야 한다는 말도 없었고...
둘째 - 잔디는 들락거린 사람들이, 짓밟고 뭉개서 새로 깎았더니

새순이 돋아나, 손에 잡히지 않았을 뿐이고...


 



 

셋째 - 수도(샘)물은
사장님이 뽐뿌질하기 나름 이었고..


 



넷째 - 방은 큰 것이 아니라 들어온 가구가

워낙 작다 보니

크게 느껴 지셨을 뿐이고

그리고

보일러 가동 스위치 작동법도 잘 모르셨으면서...


 

 

 

손님들도 있고 해서

방사장 할 말이 없자!
알았어요

오늘중으로..

다시

가서

방.을 볼테니 제발~~조용히 가서 기다리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