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누구라도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곳, 삶의 갈증을 달래려면 옹달샘이 있어야겠지요?

* 작지만 아늑한 공간, 미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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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2020. 5. 24.

어제에 이어 "변신은 무죄 시리즈!"를 포스팅할까 해요~ 제목이 조금 거창한가요~ ^^;

오늘은 낡고 방치되었던 차고를, 멋진 미니하우스로 변신시킨 스토리랍니다~

아래 사진에서 귀여운 고양이를 안고 있는 예쁜 여성분이 요 미니하우스의 주인공 이세요~ ^^

비록 넓찍하고 큰 집은 아니지만, 작은 차고를 개조하여 혼자 생활하기 충분히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해요~

 

 

 

 

 

 

 

비록 스탠다드한 침실은 없지만, 지붕 아래의 작은 공간을 잠잘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일어날 때 머리를 '쿵~' 부딪힐 것만 조심 한다면..

어릴 적 갖고 싶었던 나만의 공간, "다락방" 처럼 아늑하고 좋을 것 같네요~

 

 

 

 

요 미니하우스에 사용된 대부분의 가구들은 기존의 가구를 재 사용하거나 리사이클링한 가구들이라 해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벽난로 옆에 있는 작은 소파가 있는 공간이에요, 벽에 비춘 조명빛 때문이지 유독 더 편안해 보이는 것 같아요~

귀엽고 낮은 박공지붕이 이런 분위기에 한몫하고 있겠죠~? ^^

 

 

 

 

 

 

요 느낌 있는 캐비닛도 오랫동안 사용하던 제품을 재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 집과 은근히 잘 어울리는 소품인것 같아요~

낡았다고 무작정 버리는것 보다는 이렇게 잘 활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

 

 

 

 

 

 

 

천장에 있는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무척 탐나는 욕실이네요~

하늘은 보며 샤워하는 기분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

저는 특히나 내츄럴한 분위기의 바쓰트레이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아이디어를 빌려서 만들어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자잘한 자갈이 깔려있는, 현관입구에요~

양철통에서 자라고 있는 라벤더가 더욱 컨츄리한 분위기를 도와준 것 같네요,

저도 한번쯤 라벤더를 멋진 양철통에 담아 키워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