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 미니별장 구입한 사람들의 生生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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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집,작은 집,농막

2020. 6. 1.

미니별장 구입한 사람들의 生生조언!

 

 

 

 

하나. 땅의 유무에 따라 집을 지을지, 분양받을지를 먼저 선택하라!

 

소유하고 있는 땅이 있다면 전문적인 소형 전원주택 시공업체를

땅이 없다면 토지와 주택을 동시에 분양하는 소형 전원주택단지 분양업체를 고려해보는게 현명하다.

그동안 전원주택 단지 분양에서는 토지만 분양하고 주택은 분양받은 사람들이 알아서 짓는 방식이었지만

과정이 복잡하다 보니 일괄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 시공, 분양업체가 믿을 만한 곳인지 확인하라!

 

 

 

 

이왕이면 지명도 있는 회사에서 시공하면 안전하겠지만

전원주택 시공, 분양업체들은 대부분 영세한 곳이 많다.

거래나 공사 중에 일어날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건축 규모가 크고

시공 경험이 많은 회사를 고르는 것이 방법.

결정 전에 반드시 그 회사가 직접 시공한 집에 가보는 것이 좋다.

 

 

 

 

 

 

 

. 저렴한 것만 고집하지 마라!

 

 

 

 

전원주택 건축 공정을 보면 먼저 건축 대지를 측량하고 건축규모를 잡게 된다.

그다음 설계와 평면을 결정하고 집을 지탱해주는 공조공사를 한 뒤

집을 축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모든 분야가 철저히 분업화돼 있다.

토목, 골조, 건축, 외장, 인테리어,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힘을 합쳐야 집이 완성된다.

이때 너무 저렴한 것만 요구하게 되면 전문가 섭외가 어려워지게 되며

결론적으로 좋은 집을 지을 수 없다.

집은 겉모습이 비슷하더라도 살다 보면 자재 가격에 따른 가치가 분명 나타난다.

오히려 제값주고 튼튼하게 짓는 게 이익이다.

 

 

 

 

자재와 가구 간소화해야 관리 쉬워

 

주말 미니 별장은 항상 사람이 있는게 아니므로 관리가 편해야 한다.

기대에 부풀어 고가의 자재와 가구로 꾸미면 그만큼 유지비도 많이 든다.

최소한으로 작고 간소하게 꾸며야 관리가 쉽다.

( 45세 회사원)

 

땅값이 싼 강원도가 좋지만, 여유있으면 경기도를 선호하고 싶다.

 

대개 전원주택 마련 비용의 절반 이상은 땅값이 차지한다.

때문에 가급적 땅을 매입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