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가을 여행지 1박2일 촬영지 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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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2020. 10. 25.

광활한 청정갯벌 과 호젓한 섬마을의 정취를 온 몸으로 느낄수 있는 청산도를 가다

청산도 가시는길 : 완도 여객터미널에서 청산방면 선편이용(45분소요)여객터미널(1544-1114)

 

 

 

 

봄의 왈츠 세트장 가는길에 봄엔 유채꽃과 청보리밭 돌담길이 아름다운 청산도를 배경으로

아담한 오솔길은 선창에 내려 오른쪽으로 걸어서 15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있다

 

 

봄의왈츠셑트장 소품▼

 

 

 

 

파도에 쓸리는 자갈소리가 주는 감동!

파도에 진산해수욕장의 몽돌 갯돌밭이 차르르 움직이는 소리는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청산도 지리해수욕장은 일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중 하나이다

앞으로는 100m 길이 1.2km의 백사장이 편쳐져있으며 후사면에는 200년 이상된 노송500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해질녘 점점이 떠있는 섬의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는 붉다 못해 바다를 검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선명하다

최대의 낚시터로 이곳 역시 돔과 농성어 우럭 등 고급어종이 풍부한 곳이다

 

상서마을의 옛담장 완도군 청산면 상동리

돌담을 둘러친 집들이 바람이 많은 섬 지방의 특성때문에 환경에 맞게 견고하고 높게 돌로 쌓은 담벽이

마을 천체가 형성되어 있어 2006년 등록문화제 제279호로 지정된 곳이다

서정적이면서도 한가로워 보였다▼

 

돌담 밑으로 콩대를 말리느라 널어놓은 전경이 시골 섬마을의 넉넉한 인심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돌담위에 핀 담쟁이 넝쿨

 

 

돌담안의 벼가 더욱더 파랗게 느껴졌다 해풍을 받아서일까?

 

 

 

돌담위의 수세미꽃이 아름다워서 한컷

 

 

 

 

 

여행 일정상 청산도를 반나절만으로 보고 만족해야함이 너무도 아쉬웠다

시간이 넉넉했으면 범바위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청산도 전경이 그야말로 끝내준다는데

그것은 다음에 한번더 오기로 다짐을하고 범바위 남쪽에는 어서도가 멀리는 제주도가 아스라이 바다에 떠있고

동쪽으로는 덕우, 황제, 장도, 원도,초도 ,거문도가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초분- 초분이란 일종의 풀무덤으로, 섬지역에서 행해지던 장례풍습으로 시신 또는 관을 땅위에 올려

놓은뒤 짚이나 풀로 엮은 이엉을 덮어 두었다가 2~3년후 남은뼈를 씻어(씻골) 땅에 묻는 무덤을 말하며'

유래는 상주가 고기잡이 나간 사이에 갑자기 상을 당하거나 죽은즉시 땅에 묻는게 너무 허무하고 매정하

다고 생각되어, 또는 뼈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민간신앙 등 여러가지 이유로 행해졌다.

 

 

▽ 저멀리 거북이섬이 눈에들어온다

 

 

청산도 가시는길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에서 완도 직행버스 1일4회운영

*서울에서 열차 ,고속버스, 항공편으로 광주(또는 목포) 고속버스터미널

에서 완도방면 버스이용

*서을고속버스터미널 : (02) 535-4151

*광주고속버스터미널 : (062) 360-8114

 

※문의처 : 청산농협(061-552-9388) / 완도 여객터미널 (154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