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19 2020년 05월

19

좋은 글들 *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울지 말고 꽃을 보라 꽃이 피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너를 위한 것 울지 말고 그대 이 꽃을 보라 오랜 기다림과 사랑의 흔적을 성실하게 충실하게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게 제일이야 그러다 보면 자연히 삶의 보람도 느낀단다 절망할 필요 없다 또 다른 꿈이 너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꽃도 그대도 바람에 온몸을 내맡겨야 꺾이지 않는다 살을 에는 겨울바람 이겨낸 후에야 향기로운 꽃을 피운다 널 사랑하기 위해 이 꽃은 피었다 너도 누군가의 꽃과 별이 되라 장미는 장미로 바위는 바위로 저리 버티고 있지 않아 모래는 적지 않다 모래는 바위다 너는 작지 않다 너는 세상이다 절망할 필요 없다 또 다른 세상이 너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 정호승 -

댓글 좋은 글들 2020. 5. 19.

19 2020년 05월

19

좋은 글들 * 이병철 회장이 먹던 쌀

♣ 좋은 물과 좋은 농산물 ♣ 우리나라를 삼천리 금수강산(錦繡江山) 이라 하지요 이는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山川)'이란 뜻이지요 그러나 한글로 금수강산하면 금같은 물과 강 그리고 산이란 뜻으로 이해 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것은 한글 전용세대들이 금수강산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옛부터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산(山)과 맑은 천(川)이 많아 어느곳 어느지방을 가도 먹지 못하는 물이 없었어요 흔하디 흔한것이 물이요 천지 사방 지천(至賤)인 것이 물이었지요 그러다보니 옛말에 "물쓰듯 한다"라는 말이 생겨 났어요 그러나 지금은 다르지요 3급수가 지천(至賤)이 되었고 1급수는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만큼 삼천리 금수강산이 오염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농산믈 재배 방법중 청정재배(淸淨栽培)라는 것이..

댓글 좋은 글들 2020. 5. 19.

19 2020년 05월

19

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50년된 구옥을 아이디어 하나 더 하기로 리모델링.

50년된 구옥을 아이디어 하나 더 하기로 리모델링. 우리나라에서 제일 넓다는 예당저수지를 감싸고 있는 충남 예산. 서로 볏단을 몰래 날라다 주던 의좋은 형제 이야기가 전해오는 따뜻한 마을에 김재운 씨가 산다. 그는 15년간의 서울 생활을 접고 고향인 이곳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온전히 자신의 힘만으로 구옥을 리모델링했다. 50년이 넘은 구옥은 벽지를 떼어내는 족족 시커먼 곰팡이 자국이 묻어 나왔다. 또 누군가 살면서 개조를 했는지 벽체를 철거하면 없던 창문이나 출입구가 생겨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 01 리모델링 전 상태 점검 ↑ 02 창호 달기와 외부 사이딩 작업 ↑ 03 실내 벽지와 곰팡이 철거 작업 ↑ 04 부분별 목공과 페인팅 작업 ↑ 05 가구 직접 제작과 설치 ↑ ..

19 2020년 05월

19

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주말을 피톤치드와 함께 이색적인 텐트하우스

주말을 피톤치드와 함께 이색적인 텐트하우스 주거에 삼각이란 형태는 선호도가 낮은 요소이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주택은 삼각형이라 더욱 값진 숲 속 집입니다. 울창한 숲 속에서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힐링 공간.. 텐트 모양이라 캠핑 기분을 낼 수 있어 주말주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위쪽으로 갈 수록 좁아지지만 이색적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넓은 전면창은 빛은 많이 머금고 멋진 풍경은 한번에 담을 수 있어 안락함이 배가됩니다.

19 2020년 05월

19

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독특하고 기발한 창의적인 주택

독특하고 기발한 창의적인 주택 나무들 사이에서 미끄러져 나오는 뱀의 형상을 한 주택은 창의적입니다. 땅이 아래로 내려 가면서 건물은 필로티 위에 올려집니다. 100년된 공원에 지어진 구조물은 자연 환경과 공존하도록 지어졌습니다. 설계자는 눈길을 끄는 형태 임에도 불구하고 주의를 끌기 위해 탐욕 스럽거나 지배적이지 않도록 고민했습니다. 길고 좁은 다리를 통해 접근하는 주택은 작지만 균형이 잡혀있습니다. 주택의 프로젝트 명은 "Tree Snake House"입니다. 주택은 포르투갈 공원내에 지어졌습니다. 27㎡크기로 지어진 주택의 설계자는 "Rebelo de ANDRADE Studio"입니다. 주택의 내부는 스타일이 최소화되어 있으며 육각형의 평면으로 꾸며져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은 강화된 단열재,물 ..

19 2020년 05월

19

예쁜집,작은 집,농막 * 낡은 컨테이너의 엽기적인 변신

낡은 컨테이너의 엽기적인 변신 고물장수도 안가져가는 흉물스런 컨테이너도 쓰임새 있는 공간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3*6컨테이너 전면에 폭 3m의 대형창호를 설치하기위해 커팅하고 페인트를 도색합니다. 컨테이너 전면에 폭1.5m 테라스데크를 설치합니다. 각파이프로 폭 2m의 테라스 지붕 골조를 만듭니다. 테라스지붕과 보기싫은 부분은 징크로 시공된 완성된 컨테이너의 모습입니다. 농촌에서 컨테이너 사용시 지면에서 띄워 설치하시고 최소한 수평 수직은 맞춰놓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9 2020년 05월

19

좋은 글들 * 어느 목수와 화가 부부의 홍천 시골살이 정착기

어느 목수와 화가 부부의 홍천 시골살이 정착기 나무와 벗하며 자연을 디자인하다 지난여름의 끝자락, 소격동 선 컨템퍼러리 갤러리에서 열린 이정인ㆍ이재은 씨의 기획전은 가구를 만들고 풀 그림을 그리는 작가 부부의 소박한 자연주의 삶과 철학을 담은 전시였다. 전시회 마지막 날, 마침 출판사와 미팅이 있어 갤러리에 들른 부부와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에 따라나선 아홉 살 중규와 여섯 살 완규를 만났다. 엄마와 헤어스타일이 꼭 닮은 두 아이의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를 마주하니 진짜 자연과 벗하며 살고 있는 이 가족의 시골살이가 궁금해졌다. 적게 갖고 풍요롭게 다시 부부를 찾은 것은 뜨거운 여름을 다 보내고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어느 화창한 날이었다. 강원도 홍천의 큰골마을. 매일 아침 여섯 시면 어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댓글 좋은 글들 2020. 5. 19.

19 2020년 05월

19

19 2020년 05월

19

둘레길정보 * 마음이 복잡할 때 걷기 좋은 슬럼프의 처방전 '해파랑길 34코스'

망상해변에 앉아 시간 보내기 머​리가 복잡해지고 마음을 다잡을 수 없을 때면, 나는 무작정 걷는다. 운동화 끈을 조이고, 이어폰을 귓속 깊은 곳으로 밀어 넣고 나면 어디든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첫사랑과 헤어졌을 때도,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에 떨어졌을 때도,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튼튼한 두 다리는 나를 아무 생각이 필요 없는 곳으로 데려다주곤 했다. ​이번에는 먼 곳이 필요했다. 멀리 가야만 했다. 동네를, 공원을 어슬렁거리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마포대교를 몇 번씩 오가는 것으로도 성에 차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종종 나를 괴롭혔던 편두통은 이제 스물네 시간 내내 왼쪽 관자놀이를 찔러대고 있었다.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슬럼프요, 번아웃이었다. ​이럴 때마다 나에게 내렸던 처방이 ..

댓글 둘레길정보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