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08 2020년 08월

08

08 2020년 08월

08

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지은지 1백년된 수리전 3칸짜리 울산한옥

지은지 1백년된 수리전 3칸짜리 울산한옥 수리전의 모습이니 비교 해보시면 될 겁니다. 3칸집을 4칸으로 만들고 옆으로 10미터 정도 옮기고 집의 방향을 틀어 좌향을 새로 잡았습니다. 좌향은 집이 앉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방향입니다 . 수리를 끝내고 1년이 지난 지금 현재의 모습-정원,출입문 입구의 철문입니다. 문의 역활도 하지만 차가 마당으로 못들어 오게 만들어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둔 것입니다. 문에서 들어 오면 보이는 지금의 모습입니다. 아궁이쪽의 모습입니다. 뒤쪽 마루 아궁이 반대편에 굴뚝입니다. 그리고 달아낸 반침이 굴뚝 옆으로 보입니다. 반침은 벽쪽에서 집밖으로 달아낸 옷장 같은 개념입니다. 방안에서 바라본 안방 쪽 안방에 있는 욕실 욕실 안쪽 커튼 뒤에 세탁기가 있습니다. 아주 작지만 가..

08 2020년 08월

08

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소형주택의 범위와 종류

소형주택의 범위와 종류 소형주택에 대한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20평 이하의 주택을 소형주택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소형평형은 대부분 패키지화된 주택 자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조립식주택이나, 공장에서 제작한 집을 차량에 싣고 이동해 오는 이동식주택으로 지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형주택을 여러채 연결해 대형 저택으로 만들 수도 있다. 소형주택은 평형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진다. 10평 미만은 평수가 작기 때문에 상시 주거용 주택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다. 연인이나 가족들이 잠시 머물러 갈 수 있는 주말용, 혹은 레저용 주택, 농막 등에 많이 도입되고있는 이유다. 그러나 6평만 되어도 샤워룸과 간이주방 등 숙식에 필요한 기능들을 갖춘 원룸형 설계가 가능하다. 10~20평 사이의 소형주택은 평형에 따라 ..

08 2020년 08월

08

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유럽풍 농가로의 초대

10년 전, 이정희 씨가 쓰러져 가는 폐가를 구입한다고 했을 때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매물로 나온 지 2년이 넘었지만, 어느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이 집을 선택한 것은 한 겨울 성엣장이 집 앞을 스치고 가는 아름다운 풍광과 문수산성을 배경으로 삼은 볕 좋은 터 때문이었다. 바다와 산을 끼고 있는 명당 자리 ↑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도 안 되는 거리, 임진강과 한강이 한데 만나 바다로 흐르는 길목에, 그녀의 집이 자리한다. 문수산성을 목적지로 굽이굽이 난 길을 따라가다 보면, 무성한 나무와 넝쿨식물들에 가려져 있는 작은 현관을 발견할 수 있다. 최대한 몸을 낮추고 있는 집은 자칫하면 지나치기 쉬워서, 문패를 마주한 반가움이 어느 때보다 크다. 집으로 이르는 길은..

08 2020년 08월

08

08 2020년 08월

08

한국의 근대사의 추억들 * 한국사진 초창기

한국사진 초창기 손기정 사진 일장기 지운 장본인 신낙균 등 선구자 6명 유리원판·최초 사진학 저술 원본 등 희귀사진·자료 선봬 한국 사진의 출발점과 역사, 그리고 사진 분야를 개척했던 선구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관심을 모으고 있어 추석연휴 가족들과 함께 '흑백' 필름의 진수를 맛보는 것도 유익한 설계가 되지 않을까. 국내 사진학의 선구자인 신낙균(1899∼1955, 동아일보 사진부장)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공식출범한 '신낙균 선생 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사진전 '신낙균과 그의 시대-1930년 한국사진의 흐름'이 그것으로 근대 사진의 미학을 접할 수 있다. 이 전시는 손기정 사진의 일장기를 지운 장본인으로 일장기말소사건을 주도한 신낙균을 비롯해 예술적 자화상의 선구자인 신칠현(190..

08 2020년 08월

08

글, 그리고 좋은 글들 *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말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찿으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침묵으로 조용한 물이..